우선 젤다를 제일 먼저하고 몬헌을 해보고 난 뒤에 하는거라 느낀건
마리오와 몬헌 사이에 패러미터 조절 바가 있어서 적당히 중간정도로 조절하면 젤다의 기분이 난다는 느낌
마리오는 확실히 굉장히 가벼운 느낌이고 부담이 없는 대신에 동기 부여 또한 가벼워서 크게 하고싶다는 느낌이 안드는게 초반 감상
여유 시간없을 때 시작하니까 조금 하다 끄게되고 막 더하겠다 그런 느낌까진 안들었음
근데 시간 좀 나서 쉬면서 아무생각없이 죽죽 밀고있으니까 그냥 자연스럽게 계속 하게됨
어시스트 모드 아니라도 죽는데 대한 부담도 크게 없고 가볍게 도전할만큼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곳들도 많이 있고
놀이동산이라는 표현이 꽤나 적절했다는 느낌
따지고 보면 젤다는 모험을 한다는 느낌이면 마리오는 탐험을 한다는 느낌
젤다하는데 모험하는게 아주 맘에 들고 망할 라이넬 꼴도 보기 싫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마리오 대추천
라이넬 잡는거 개꿀잼! 근데 필드 싸돌아댕기면서 코록 시드 모으는걸 중노동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몬헌 추천
둘다 좋아하면 당근 젤다가 제일좋고 마리오 몬헌도 다 재미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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