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스위치도 이제 좋은 인디게임기로서 자리잡고 있네요.
인디게임 외에 커비는 혹평이 많고, 베요네타는 뭔가 우리나라만 더러워서 괜히 사기가 꺼려지고, 암즈는 조금해보니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G제네를 하고 싶은데, 버젓이 ps4는 한글화에 가격도 이제는 중고로 구하기도 쉽고해서, 스위치판은 비싸서 보류중입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제노블레이드2, 젤다의 전설을 끝낸 이후로는 엔터더건젼과 삽질기사를 시작으로 해서 좋은 인디게임기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어느새 다른 사람들이 추천한 인디게임도 재밌겠지 하면서 하나씩 시작하게 되었는데, 게임이 그래픽이 다가 아니구나를 나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그 중에서 스타듀밸리 한글화 못기다리고 일본어로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습니다. 돈 벌고 농사짓고 낚시하고 등등 하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다음 번엔 셀레스테를 해볼 것 같은데, 그래도 일반적인 게임을 하고 싶네요. 좋은 성능 놔두고 계속 인디게임 하는 것도 언젠간 현타올 것 같네요. ㅠㅠ
좀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나마 태고의 달인은 나중에 나오면 언압이 없으니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마리오 테니스 이외에 소식이 없으니 어휴....
진짜 너무한다. 닌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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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한글은 언제 나오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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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스위치는 그냥 옛날에 ps2 시절처럼 열심히 일본어로 게임하던 때를 생각하면서 포기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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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스위치는 그냥 옛날에 ps2 시절처럼 열심히 일본어로 게임하던 때를 생각하면서 포기했습니다. ㅋㅋㅋ | 18.05.16 0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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