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서드게임이 코드센터에 등록되었을때 이 DL코드를 발송하는것도 대원의 역할이 되지 않을까요?
대원이 유통하는 닌코 게임이면 모를까 서드 게임의 DL을 대원이 굳이 서비스해야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
코드센터측에서 서드유통사들의 게임등록을 거절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유통사들이 직접 보내는 방식을 채택한다면 코드센터의 룰을 바꿔야할수도 있을테니
정식으로 E샵 열릴때까지 기다리던가 그냥 해외판에 한글패치하던가 등의 방법 말곤 유통사들도 뾰족한 수가 없는게 아닐까요?
제 짧은 머리로 생각하기엔 마진 문제나 개발사 측에서 거절했다던가 말고는 이거 말곤 더 떠오르질 않네요.
H2가 다렉을 운영하는것처럼 별도의 코드센터를 따로 열지 않는한은 서드게임 등록 자체가 안되는 상황이지 않을까요?
근데 PC쪽과 달리 콘솔쪽은 패키지 유통권만 가지고 DL쪽 권한은 아예 가지질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라
콘솔버전 다렉은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프슨 내에 H2가 유통하는 게임들의 세일 행사가 자주 열리는거보면 아예 DL쪽 권한이 없는건 아닌듯 싶기도 합니다만
어디까지나 PSN 내에서 행사를 여는거지 다렉처럼 자체적으로 뭔가를 하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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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세치하야
국내센터는 대원이 운영한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아직 이쪽으로는 한번도 안써봐서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홍닌처럼 외주는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 | 18.05.15 14: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