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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애플이나 닌텐도 같은 회사는 애초에 소비자우선이 아닙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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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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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닌코에 비하면 애플은 양반아니에요? 기기 한글화는 해주니....
18.02.13 23:22

(IP보기클릭)12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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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어이없는 정책에 맞춰 생각하시니 이런 결론이 나오는겁니다. 글로벌 서비스 중 이미 내수시장이 다른 대체상품으로 차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한국시장이 소외되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소비시장이 그리 작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장조사를 철저히 했으면 애초 정발하지 않았을거라 말씀하시지만 기업이 진출하며 시장조사를 안하고 그냥 던저보는 경우는 없는거고, 시장성이 있으니까 정발을 하는거에요. 하나마나한 얘기죠. 다만 그렇게 정발을 하면서도 기본적인 부분조차 현지화 하지 않는건 그냥 닌텐도의 정책입니다. '시장조사하면 정발조차 하지 않아야 할 나라'여서도 아니고, '찬밥으로 여길만한 시장'이어서가 아니라 그냥 그네들은 물건을 팔면서 응당히 소비자를 위해 투자해야할 기본 서비스도 안하는거라고요. 소니,유비,반다이,세가 아니 나아가 애플, 구글, 파나소닉, 같은데가 무슨 자선적 입장으로 기본 한글화 서비스를 해주는게 아닙니다.똑같은 시장을 대하는 닌텐도의 자세가 다를뿐인거죠.
18.02.14 00:16

(IP보기클릭)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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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하는게 무슨말인지 알겠습니다 옛날 대학시절 경영학 수업시간에들은 이론같네요 애플 과 마이크로 소프트 경영 비교를 하며 배웠던 이론인데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근데 거기에 닌텐도를 집어넣는건 좀 .. . 돈안되는 시장이라고 괄시하고 무시하는게 대중적 접근하는 ms에 비해 운영os부터 메뉴얼 등을 독창적으로 개발운영하여 매니아의 탄생과 매니아의 대중성으로 움직이는 애플의 경영과는 다르죠 쉽게말해 닌텐도는 애플스러워서 고집스럽게 서비스를 개판치는게 아니라 그냥 서비스를 돈안된다고 개판치는거잖아요 애플서비스 좋습니다 그냥 닌텐도는 노답인거라 생각합니다
18.02.14 01:38

(IP보기클릭)2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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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토어도 있음
18.02.14 00:16

(IP보기클릭)12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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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문제는 단순히 타이틀 한글화가 적다.는데 있는게 아닙니다. 파티 콘텐츠들의 한글화는 닌텐도가 나서서 정리해주고 푸쉬넣어주고 하면 금상천화겠지만,그건 좀 더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힐 수 있는 문제죠. 하지만 닌텐도 스위치를 보면 닌텐도의 현재 태도는 님의 얘기처럼 '협소한 시장','비 공용언어권의 한계'따위로 이해할 선상은 아니에요. 정발해놓고 기기 시스템의 현지화조차 하지 않고 있는데, 이런 경우는 정말 '극히'드뭅니다. 일부 카메라군을 제외하면 잘 팔리지도 않는 파나소닉도 왠만한 제품들은 다 현지화하고 출시합니다.그네들이 바라보는 '시장'은 닌텐도가 바라보는 '시장'과 달라서일까요? 님말씀처럼 '시장조사 철저히 했음 정발조차 안될 나라'라면 닌텐도는 정발을 하지 말아야죠.했잖아요.시장성이 있다는거에요.그네들이 셈을 해보니.했으면 최소한의 현지화를 하는게 일반적인 기업들의 방식인거고, 시장 소비자를 대하는 기본적인 서비스인거에요. 그런 닌텐도의 상황을 두고 '시장만 보면 애초 정발조차 안될 나라(인데 해준 것?)',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해되는 일'이라고 여기시는 님의 글에 반박하는겁니다.
18.02.14 00:33

(IP보기클릭)14.47.***.***

시장조사 철저히했으면 오히려 우리나라에 정발조차 하지 않았겠죠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내에선 하드웨어 10만대 팔린게 대단한건데 일본은 일주일에 그정도 팔아치우고 있고 전세계 판매량 천만대 중에 겨우 1퍼센트대 점유율인데....
18.02.13 22:33

(IP보기클릭)125.129.***.***

twoants
애초 일본은 미국과 함께 투톱인 나라고요. 세계에 얼마나 많은 나라들이 있는데요..한국정도면 충분히 정발해도 손해 안보는 나라 맞습니다. 시장조사 철저히하면 무슨 잘팔리는 나라 손에 꼽을 정도만 정발하면 기업 이득! 이라고 읽혀서..기업입장에서는 시장을 늘리는건 어쨌든 필요한 일인거고, 한국정도의 소비력을 가진 나라는 단순히 미래가치만 보고 영역을 넒히는 그런 나라라고 할수도 없어요 다만 얼마나 세심하게 좋은 서비스를 지원해주느냐..의 문제인데..여기에서 각 기업들의 as가 갈리는거겠죠. | 18.02.13 22:48 | |

(IP보기클릭)14.47.***.***

zzzzzz
기업은 손해를 안보려는게 아니라 이익을 극대화해야죠 세계 많은 나라들 전부 모국어를 갖고 있는 것도 아니구요 우리나라는 분명 작디작은 콘솔시장 + 현지화 비용 대비 투자가치가 적은 나라에요 이샵에서도 볼 수 있듯이 대부분 게임의 지원 언어가 영어, 스페인어, 일본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등 1억 이상의 인구가 사용하는 언어들이죠 닌텐도가 우리나라를 찬밥으로 여기는게 안타깝지만 한편으론 이해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오히려 소니, 유비소프트, 반다이남코, 세가 같은 데서 한국어화 발매해주는게 대단한거고 박수쳐 줄 일이죠 | 18.02.14 00:03 | |

(IP보기클릭)12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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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ants
닌텐도의 어이없는 정책에 맞춰 생각하시니 이런 결론이 나오는겁니다. 글로벌 서비스 중 이미 내수시장이 다른 대체상품으로 차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한국시장이 소외되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소비시장이 그리 작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장조사를 철저히 했으면 애초 정발하지 않았을거라 말씀하시지만 기업이 진출하며 시장조사를 안하고 그냥 던저보는 경우는 없는거고, 시장성이 있으니까 정발을 하는거에요. 하나마나한 얘기죠. 다만 그렇게 정발을 하면서도 기본적인 부분조차 현지화 하지 않는건 그냥 닌텐도의 정책입니다. '시장조사하면 정발조차 하지 않아야 할 나라'여서도 아니고, '찬밥으로 여길만한 시장'이어서가 아니라 그냥 그네들은 물건을 팔면서 응당히 소비자를 위해 투자해야할 기본 서비스도 안하는거라고요. 소니,유비,반다이,세가 아니 나아가 애플, 구글, 파나소닉, 같은데가 무슨 자선적 입장으로 기본 한글화 서비스를 해주는게 아닙니다.똑같은 시장을 대하는 닌텐도의 자세가 다를뿐인거죠. | 18.02.14 00:16 | |

(IP보기클릭)14.47.***.***

zzzzzz
위에 분명 콘솔 게임시장 얘기했는데 애플 구글 파나소닉이 왜 나옵니까.... | 18.02.14 00:21 | |

(IP보기클릭)12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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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ants
닌텐도의 문제는 단순히 타이틀 한글화가 적다.는데 있는게 아닙니다. 파티 콘텐츠들의 한글화는 닌텐도가 나서서 정리해주고 푸쉬넣어주고 하면 금상천화겠지만,그건 좀 더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힐 수 있는 문제죠. 하지만 닌텐도 스위치를 보면 닌텐도의 현재 태도는 님의 얘기처럼 '협소한 시장','비 공용언어권의 한계'따위로 이해할 선상은 아니에요. 정발해놓고 기기 시스템의 현지화조차 하지 않고 있는데, 이런 경우는 정말 '극히'드뭅니다. 일부 카메라군을 제외하면 잘 팔리지도 않는 파나소닉도 왠만한 제품들은 다 현지화하고 출시합니다.그네들이 바라보는 '시장'은 닌텐도가 바라보는 '시장'과 달라서일까요? 님말씀처럼 '시장조사 철저히 했음 정발조차 안될 나라'라면 닌텐도는 정발을 하지 말아야죠.했잖아요.시장성이 있다는거에요.그네들이 셈을 해보니.했으면 최소한의 현지화를 하는게 일반적인 기업들의 방식인거고, 시장 소비자를 대하는 기본적인 서비스인거에요. 그런 닌텐도의 상황을 두고 '시장만 보면 애초 정발조차 안될 나라(인데 해준 것?)',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해되는 일'이라고 여기시는 님의 글에 반박하는겁니다. | 18.02.14 00:33 | |

(IP보기클릭)39.7.***.***

zzzzzz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해되는 일’ 은 위에선 언급한 회사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게임회사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구요 시장성이 그렇게 좋으면 작년 3월에 동발 했겠죠 그리고 말씀하신 파나소닉은 닌텐도랑은 매출액이고 영업이익이고 비교도 안되는 대기업이에요. 잉여자금이 늘어나니 그만큼 서비스나 현지화에 투자를 더 할 수 있는거겠죠 근본적으로 애초에 말씀하신 질 낮은 서비스, 불친절한 운영행태는 전세계적으로 닌텐도가 갖고있는 오명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 18.02.14 01:02 | |

(IP보기클릭)121.170.***.***

공감합니다.
18.02.13 22:35

(IP보기클릭)36.38.***.***

BEST
근데 닌코에 비하면 애플은 양반아니에요? 기기 한글화는 해주니....
18.02.13 23:22

(IP보기클릭)220.73.***.***

BEST
휘쳇
한국 스토어도 있음 | 18.02.14 00:16 | |

(IP보기클릭)182.226.***.***

휘쳇
아이폰은 3gs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잘팔렸어요 결과적으로 ds때 잘나갔었는데 닥터로 판매량 팍떨어지지도 않고 한글아닌 어플도 있기도하고 국내 모바일수익이 크다보니 그사이에 끼고싶은 게임사들 많을거라고 봅니다 | 18.02.14 01:19 | |

(IP보기클릭)121.88.***.***

NUR-1
닌텐도도 용산에 닌텐도 스토어있던데 이거 정식 아닌가요? | 18.02.15 15:43 | |

(IP보기클릭)175.223.***.***

이게다 불법복제 퍼뜨리는놈들때문입니다 지금도 중고나라가보면 위 불법개조 널렸죠
18.02.14 01:11

(IP보기클릭)1.251.***.***

BEST
님 말하는게 무슨말인지 알겠습니다 옛날 대학시절 경영학 수업시간에들은 이론같네요 애플 과 마이크로 소프트 경영 비교를 하며 배웠던 이론인데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근데 거기에 닌텐도를 집어넣는건 좀 .. . 돈안되는 시장이라고 괄시하고 무시하는게 대중적 접근하는 ms에 비해 운영os부터 메뉴얼 등을 독창적으로 개발운영하여 매니아의 탄생과 매니아의 대중성으로 움직이는 애플의 경영과는 다르죠 쉽게말해 닌텐도는 애플스러워서 고집스럽게 서비스를 개판치는게 아니라 그냥 서비스를 돈안된다고 개판치는거잖아요 애플서비스 좋습니다 그냥 닌텐도는 노답인거라 생각합니다
18.02.14 01:38

(IP보기클릭)182.226.***.***

흐음.. 닌디에스시절. 씨에프광고와 함께 무쟈게 잘나갔었는데. 나오는족족 한글화도 잘되서 고등학생일떄 가지고오는애들도 몇몇있었음 게임보이 떄처럼 애들만 가지고놀지않고 어른들도 종종하는거 봤었음 하지만, 그전의 대한글화시대의 중심 플스투도 그렇고 디에스도 그렇고 나중엔 끝이안좋았었음... 닥터와 복사로 인해 판매량 뚝뚝떨어졌었음 여기서 말하고싶은건, 닌디에스시절에 나오는족족 한글화가 잘될때에, 그만큼 호응도 있었고, 준비도 알차게 했다는거고 현재 스위치시장은 찔러보는것처럼 소극적으로 나오고있는거같음.. 스위치가 국내에서 반응은 좋지만, 국내콘솔시장이 끝이 항상안좋았었고 시장이다보니 실패할수도있을테고, 한번은 끝이 실패비스므리하게 되었고 삼다수시절에는 포켓몬말고는 이렇다할 판매량이 그닥없었음.. 맨날 10만장이나 팔렸는데요?? 하는 그런판매량말고 포켓몬처럼 3~40만장 팔리는. 10만장팔리는게임 서너개짜리 역할해줄만한 게임이 포켓몬말곤 없었음. 현 플스4시장을 보면. 온리 국내플스4 게이머들만의 힘으로 지금처럼 제법탄탄한 한글화시장을 만들진않았음. 일본시장이 작아지다보니 아시아지역에도 관리해주다보니, 중문화 라는 버스타고 큰것도 없지않아있음.. 지금도 플스4덕에 콘솔시장 많이커져있다 하지만 정말 잘팔릴만한 겜만 10~20만장 수준이지 막 50만장 이정도 수준이아니라서 세계기준으로 많이커졌다고 말은못함.. 피씨나 모바일정도면 매출만 따지면 그럴만한데. (이런얘기하면 그래도 옛날보단 커졌잔아요?? 머 이런 비스므리한 얘기하는데 이런거 참치사한거같음.. 어쩃든 판매량이 큰매력적이 아니라는건데 핸디캡을 당연하답시고 끼고얘기하는건 아닌거같음.. 모바일 정말 욕많이먹지만 모바일게임 탑1~10개로 콘솔시장 압살함.. 아작나게 압살함.. 맨날 개돼지라고 욕하는데, 매출로는 압살당함) 암튼간에.. 국내게임시장은 모바일, 피씨 두곳이서 대부분 차지하고 콘솔은 시장이 작긴한데. 투자대비 이익은 나오겠지만 국내피씨,모바일처럼 한번잘터지면 초대박 터지는곳이 아니다보니 소극적인게 이해가됨.. 결국에 한글화를 원하면 원하는 판매량과 호응을 가져와라 이거인데 이게 이해가 된다는말.. 물건을 팔려면 적극적으로 어필해라 vs 시장이 더커지면 적극적으로 갈게 결국 이런 구도가 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전자는 해줄생각이 없는거같으니 후자 같은 일을 일으켜야 할수밖에 없는듯
18.02.14 02:04

(IP보기클릭)182.226.***.***

파워문
플스2가 대한글시대 열고서 복사로 판매량 뚝떨어졌죠. 현재 소코는 한글화 대폭발 이벤트도하고 판매량도 분명 올라갔어요. 올라가기야 했는데 현재도 잘팔리면 10만장 20만장 입니다. 결코 적은 판매량은 아니지만 대폭발이라고 할만한 판매량은 아니죠.. 비타때부터 한글화가 잘되었는데 비타가 지금은 뚫렸지만. 안뚫리는것도 중요하지만 한글화는 국내에서 분명 판매량에 영향을 주지만. 한글화자체는. 자체는 모험일수있는데 그모험을 한거죠 소니는.. 닌텐도는 그생각이 없다 이게 차이인거같아요 그저 젤다같은 갓겜은 한글화와 겜자체도 훌룡하니 그런게임이면 판매량이 좋을텐데 | 18.02.14 07:03 | |

(IP보기클릭)182.226.***.***

파워문
그런 게임으로 판매량을 보여줘야죠 위에도 썻지만 국내콘솔시장이 ds때 보여준 판매량도 있어 잠재력은 있습니다 스맛폰시대에서도 포켓몬이 삼사십만장 팔리는 나라에요. 이거말고는 변수 생기지않는이상 힘들거같네요 아님 포켓몬이 스위치로 나와서 포켓몬판매량으로 보여준다거나.. 암튼 닌텐도 ㅗㅗ 해봐야 변하는거 하나없으니 보여주는게 가장확실하다고 보네요 | 18.02.14 07:06 | |

(IP보기클릭)64.228.***.***

여러가지 비슷한느낌이 듭니다만 서비스 부문은 틀리신것같습니다 해외거주자로서 지켜볼때 애플은 그래도 회사규모에 걸맞게 애프터서비스도 대단해요 전화문의도 언제든지 가능하고 실시간채팅에 애플스토어 방문시 지니어스들 정말 친절합니다 그리고 최소한 어떤 제품이든 예약구매는 무조건 받아줍니다 다만 그게 언제 자신의 차례가 될지모를뿐이죠 닌텐도는 지금은 스위치 풀렸지만 예구를 몇개를 푼지는 모르겠는데 초반에 진짜 몇개 안풀어서 예구가 어떻게 싸이트마다 매진되는데 미처 5분을 못넘겼었어요 이게 게임의 특정 한정판같이 한정이라고 공지를 한 제품이면 이해는 가는데 모든 제품이 일반판이든 뭐든 한정이에요 풀리더라도 차차 천천히 풀리고요 줄세우는걸 노리고 하는 전략인지..저도 이동네 게임샵직원형이랑 친목질해서 정보 얻고 연락받고 뛰어가서 예구하고 그랬습니다 그만큼 저도 닌텐도 게임등을 좋아하기때문에.. 그래서 아무튼 스위치 경우 해외에선 출시일이후 1달에서 2달가까이 되팔이들이 극성을 부렸어요 저는 닌텐도한테 바라는게 딱 하나에요 제발 한정판이 아니라면 이런 스위치같은 콘솔같은게 나오면 예구라도 좀 무한정 받아줬으면 좋겠어요 그럼 언젠가 내차례가 오겠지하고 그냥 조용히 기다리는데 단순게임제외한 콘솔하드웨어나 주변기기같은 프로컨같은건 닌텐도제품은 게임샵에 매일 출근해야지 그 정보를 알수가있어요 저는 그래서 동네게임샵 형들한테 음료수랑 도넛을 자주사다준..쿨럭..; 암튼 닌텐도 정말 좋아하는 기업이고 게임도 사랑하는데 제발 애플 반만큼만 소비자 생각을 해주면 원이없겠네요
18.02.14 08:49

(IP보기클릭)122.254.***.***

그러니까 똥배짱이라는 건가요? 우리 제품 이용하고 싶으면 불편함은 니네가 감수해라?
18.02.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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