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베요네타2 벌써 인증샷 올라오는 글들을 보고 있으니..

[제이에게]

참 닌텐도 게임은 예판이든 뭐든 날짜 정해놓고 파는 제품들도 날짜 정말 안지켜지내요..

닌텐도 스위치도 홈플러스에서 출시일보다 하루 빨리 팔아버리지, 젤다도 중간에 누가 인증샷 올리는 바람에 그것도 난리가 났지..

두 게임다 이미 출시됬으나 국내에 정발한게 늦었으니 둘째 치더라도..

베요네타2는 이미 위유에 출시됬지만 스위치로 나오는건 최초고 전세계 출시일이 이미 16일로 정해졌던걸로 아는데..

답이 없내요..

물론 저는 미스토어에서 55.98달러에 구매를 했지만.. (1,2 포함..) 예판해서 구매를 자주하는 사람으로써,

이런식으로 판매되는건 정말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이렇게 치면 전세계에서 13일에 수령할수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고 볼수도 있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발매일이 정해졌으면 아무리 매장 주인분들이 빨리 팔고 싶더라도.. 16일이 발매일이라면 그 날짜는 지켜주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플스나 액박은 칼같이 지키는데... 닌텐도는 참 의미가 없내요.. 예약구매가...

[매직의아이]

닌텐도가 유난히 심하네요;;; 머 이번에는 덕분에 비싼 로얄티 먹이면서 정발판 사서 3일일찍한거에 만족해야하지만.(1편은 필요가없고, 엔딩보면 팔가망성이 높기 때문에 별로 손해라고는 생각안하네요 ㅋ). 이게 내가 빨리 해서 안짜증나지..
젤다때 하루인가 차이나도 정말 짜증나던데.... 예구를 할 이유가 없네요..ㅡㅡ 하루 이틀전에 게임매장이나 마트 전화하면 있으니까요 ㅋㅋㅋ

[레알]

현 상태에선 소매점 양심 문제라 어쩔수가 없죠. 최근 몬헌 월드도 발매일 전에 이미 엔딩까지 진행한 방송도 있고 예전 포켓몬xy인가는 한달전쯤에 유출되기도 하고... 온라인에 탐지되면 기기밴을 하던가 해서 유출 사태를 최소화 했으면 좋겠네요.

[핫핫핫스]

예구한 사람들
어리둥절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