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솔직히 위부터 억지로 국코때문에 해외기기로 썼지만

[퀘넬]

위 위유 구작 구큰 뉴작 뉴큰 6개 거쳐가면서 고장난거 뉴큰다수 딱 하나였습니다. 게임기는 왠만하면 고장 안나더라구요..전 한번 고장나봐서 겁나서 정발까지 기다렸습니다만 해외판 쓰시는 분들은 웃돈주고 구하셨는데 어차피 계속 즐기실꺼면 굳이 팔지마시고 그냥 쭉 쓰셔도 괜찮으실꺼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스위치가 초창기 위유처럼 기기 데이터 이동도 안되는걸로 아는지라..실사용으로 사신분들은 더더욱 갈아타긴 뭣하죠

[라임즈 레몬]

하긴 기계망가질까봐 무서운게 돈 때문이 아니고

100시간 단위로 투자한 세이브가 날라가는게 무서워서니...

그리고 as아니면 넘어갈 이유가 하등없어서 지금 한닌상태보면

그 as도 제대로 진행이 될지도 의문이고

[퀘넬]

그래도 해외보단 받기 쉬우니 전 기다렸습니다만 진짜 세이브부터 시작해서 소중한 데이터들도 이동 안되는데 갈아탈 이유가 없죠 기존 유저분들은. 솔직히 보따리라서 안에 220v 주는거말고 토씨하나 다른게 있을지 의문입니다

[『名』]

스플세이브 데이터 오류날까 무서워 죽겠음 250시간인데 ㅋㅋㅋ 닌텐도 이놈들은 21세기에 세이브연동도 안해주고 아직더 망해바야 정신을 더차릴텐데....

[퀘넬]

클라우드백업 서비스가 들어가있나요? 못본거같은데..

[일본외노자]

예전 수리로 보낸 스위치에서 클라우드 관련 내용이 있다는 기사를 본듯한 기억이 ㅎㅎ;;

[루리웹-8775858115]

그건 dl판 게임 다시받는 아이콘이었던것 같습니다

[날쌘스머프]

닌텐도 기기가 원래 튼튼한 편인것 같고 고장 잘나는 부분이야 가장 많이 쓰는 아날로그 스틱과 버튼 쪽인데 스위치는 이걸 분리할수 있어서 as 받을일이 별로 없어요. 진짜 재수없이 떨어뜨려서 액정이나 보드 맞가지 않는 이상 as 받을일이 없고 설령 as 받더라도 초기 불량아니면 수리비가 엄청나게 나올것 같아요. 현재 닌코 하는거 봐서는 그냥 해외판 기기 수입해서 스티커 붙여서 파는거 정도 밖에 않되는데 as 센터라고 해봐야 단순교환 리퍼 정도 밖에 않될가능성이 많아서 사설에서 수리하나 수리비 차이는 별차이 없을가능성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