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닌텐도와 사이가 안좋은 회사.

[루리웹-0959529289]

1 반다이남코.

n64 ps1 시절 닌텐도랑 사이가 안좋아서 서드파티 탈퇴이후 사이가...

2 스퀘어에닉스

n64 몰락의 주범이었던 스퀘어에닉스..

[제노블레이드]

언제적 얘긴가요 ㅎㅎ

비즈니스쪽에선 아무 사이좋고 나쁘고는 상관없습니다.

반남에서 폭권 만들고 제노버스 이식하고 잉클링 피규어도 얼마전 발매했죠

스퀘어에닉스도 드퀘내고 블레이블루나 옥토패스 독점작 내죠

돈이 되냐 안되냐의 문제만 남아있어요 이젠

오히려 팔콤같은 경우를 닌텐도와 거래를 안하는 사이로 봐야죠

[루리웹-0959529289]

팔콤은 왜 거래를 안하나용...

[무룽무롱]

사장이 친 플스빠라서 그렇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사업적으로 원인은 없는것 같아요. 성향상 문제?
다른것 몰라도 남들은 버린 비타조차도 지원이 확실해서 유일한 구원이자 빛줄이죠..

[요시에탄마리오]

팔콤은 일부러 닌텐도와 거래를 안하기보다는 애초에 회사가 작다보니 멀티플랫폼 전개가 힘들죠
PC에서 PSP로 플랫폼 전환 후 PC발매가 끊긴것만 봐도 한번에 여러개 개발하기 힘들만큼 영세합니다(외주 이식 제외)
그나마 플3/비타 시절에 동발해준건 둘간에 개발방식이 비슷해서 그렇구요

[Fns Game_Dev]

스쿠에니는 대난투 4에서 게스트 캐릭터로 FF7의 클라우드를 내보낼정도로 화해한것 같더라고요.
이번에 새로나온 Octopath Traveler나 DQ 시리즈, DQ 빌더즈. 브레이벌리 시리즈등을 자주 닌텐도에서 냈습니다.

반다이 남코는 태고의 달인이 계속 닌텐도 기기로 나오고 팩맨도 대난투에 게스트로 참전하고... 예전에 DS에 안력트레이닝 냈을때도 있는데 사이가 안좋다고 보긴 힘들죠

[작년에왔던 각설이]

n64같은 경우엔 타케우치가 먼저 카트리지로 통수친게 크기 때문에 사이 안좋아진건 당연하다고 보내요;;

[★콩이아빠]

아주옛날 얘기네여 ㅎㅎ

기계잘팔리니 다 달라붙은 상황이라 ㅎㅎ

스퀘어는 신작 꾸준이 내주고 그것도 이식아닌 신작

남코는 폭권도 만들고있고 잘나가니 알아서 붙어서 요즘은 잘지내더라구요 ㅋ

[lyrn]

??? 반남도 스위치 열심히 간보고있고 스쿠에니는 독점작도 내주는 사이인걸요... 차라리 요새는 팔콤이 이유없이 닌텐도를 기피하고있죠

[모란]

팔콤이라면 이해하겄는데;;;;
반남은 공감 안가네요.
반다이는 닌텐도랑 친했고
남코는 좀 덜 친했죠.
반남은 당연히 친하죠.

[요시에탄마리오]

아케이드(오락실)판의 마리오 카트 개발을 쭉 반남이 맡고 있을정도로 좋응 사이입니다
서드파티 타이틀 내는거야 비지니스 관계라고 해도
자체IP 빌려주는 정도면 가까운 사이라고 볼 수 있죠

[다크데몬즈소울]

대난투도 반남개발이죠. 스퀘어는 한번 돌아섰다가 게임보이어드벤스때 닌텐도 휴대기로 게임내고 싶어서 다시 기어들어온지 한참 됬죠.

[더블대쉬!!]

오히려 일본겜회사중에선 팔콤게임이 안나오기로 유명하죠
반남은 하나씩은 내줌 ㅋㅋ 이번에도 테일즈 나온다곤 하는데 소식은 아직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