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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꾸 젤다 언압없다고 하시는분들이 계신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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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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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글쓴 분 생각에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이번 젤다 시리즈을 완벽하게 즐기고, 그러고나서 이 게임에 대한 오해 없이 제대로 평가를 내리려면 사실상 언어를 이해 부분에서는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만 그걸 모두에게 강요할 수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고 생각해서 간간이 루리웹 눈팅이나 하고 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오랜 젤다 시리즈의 팬으로서, 몇몇 유저들의 리뷰들은 보기에 좀 불편한 것도 있었어요. 웬만해서는 불편하면 제가 안 보면 그만이라는 주의기는 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생각보다 많은 국내 유저분들이 해외에서는 찾아보기도 힘든, 비슷한 취지의 의견을 내시는 것을 보고서, 다음 사례를 들어봅니다. 언어를 모르지만 너무 이 게임을 하고 싶어서, 어떻게든 구매해서 본인이 아는 만큼 퀘스트도 끝내고, 재미있게 잘 즐겼습니다. 그게 원래 제작진이 이 게임에 준비해놓은 것의 절반이든 70%든 아무렴 어떻습니까. 재밌게 잘 즐겼으면 됐죠. 그리고 이번 작품이 갓겜인 건, 이 정도만 해도 기존 게임에서는 쉽게 느끼지 못했을 만족감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거기까지는 좋아요. 그런데, 본인이 몰라서 놓친 것들을 처음부터 이 게임상에 없었던 것이거나, 있었더라도 별로 중요치 않은 것이고 쓸모없다고 평가하며 리뷰를 쓰시는 분들이 더러 있네요. 그리고 이 의견에 동조하시는 분들도 꽤 있었고요. 찬물을 끼얹어 죄송하지만, 중요한 요인들 맞습니다. 이해하면 깨알같이 재미있는 요소들도 많고요. 이번 작품이 각 국가별로 로컬라이징도 그렇게 잘 되어 있어서, 특히 북미판에서는 미국식 정서를 잘 버무린 개그요소들과 언어유희도 많습니다. 이런 것들을 제외하고서 작성된 국내 몇몇 리뷰들과, 자기네 기준에서는 모국어로 되어서 모든 내용을 다 이해하고 게임을 즐길대로 즐긴 해외 게이머의 리뷰들 간 차이는 생각보다 큽니다. 보통 리뷰를 보면서 게이머들 간 서로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하는데, 유독 국내 리뷰들 중에는 그렇지 못한 것들이 많아서 그 이유가 뭘까 생각해 보다가 남기는 글입니다. 저는 한닌이 꼭 정발을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모든 유저분들이 이번 시리즈를 100%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정발된 작품 외에는 모두 북미판으로 해왔고, 이번 작품도 북미판으로 하면서 언어의 어려움은 없었습니다만, 저 역시도 모국어인 한국어로 제대로 로컬라이징 된 젤다를 너무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암만 익숙해도 외국어는 외국어인걸요. 우리말의 묘미를 살린 젤다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한닌은 참 요지부동이네요.
17.05.04 18:00

(IP보기클릭)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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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 언압일까' 는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개인차가 있겠지만 전 야숨의경우 말할것도없이 모국어냐 아니냐에 따라 엄청나게 달라지는 게임이라고 보는데요. 짤막한 다이얼로그 한줄이라고한들 제작자가 심어둔 묘를 다 맛볼수없다면 그시점에서 이미 왕창 손해보고있는겁니다. 예를들어 위로 나왔던 스소를 북미판으로 먼저 절반정도 진행하고 뒤늦게 정발로 갈아탔었는데 억울해서 죽는줄알았죠ㅎ 화장실퀘스트 말장난이든 히키코모리 퀘든 단어 짤막짤막 잘라서 아 대강 부모랑 잘됐구나. 수준으로 이해하던게 모국어로 온전히 전달받으면 맛이 아예 달라지거든요. 그래서 요샌 한글판 게임이 아니면 애초에 쳐다도안봅니다. 야숨은 스소보다 텍스트량이 수배 많죠.
17.05.04 19:37

(IP보기클릭)218.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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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젤다가 언압이 없는거면...; 언어 몰라도 대충 진행할 수 있어서 언압이 적은편이다 이러는분들이 꽤 있는거 같은데; 언압이 가장 심하다는 RPG류들도 메인 진행만 한다고치면 그 게임들도 엔딩 볼 수 있어요 근데 그런 게임들이 언압이 적은거에요? 아니라고 보는데요 엄연히 메인퀘도 있고 서브퀘도 있고 엔피씨들도 상당히 많은 게임인데.. 진짜 언압이 그래도 적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게임은 마리오나 커비 같은 게임이죠;
17.05.04 20:39

(IP보기클릭)16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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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쌍같은 게임도 언어를 원하는데 젤다같은 오픈월드 겜에 언압이 없을리 없죠
17.05.04 17:24

(IP보기클릭)12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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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압박 있습니다 해보시면 알겠지만 퀘스트가 은유적인 표현이 꽤 많아서 일어나 영어를 잘 한다고 해도 공략이 필요한 경유가 심심하지 않게 등장합니다
17.05.04 18:05

(IP보기클릭)183.98.***.***

언압 없다는 사람들도 절대적으로 영어 몰라도 할 수 있다가 아니라 대사 중요성이 크지 않고,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의 영어로도 플레이에 큰 지장이 없다. 정도죠
17.05.04 16:36

(IP보기클릭)112.169.***.***

이런거야 개인마다 생각이 다르지 않겠습니까 ? 나는 언압없이 쉬운데 그걸 있다고 얘기할순 없잖아요 -.-
17.05.04 16:39

(IP보기클릭)183.96.***.***

그게 어느정도 해당언어에 대한 이해가 있으니 되는게 아닐까여 그리고 아예 오픈월드액션종류가 아닌 메인퀘스트,서브퀘스트를 할려면 해당언어에 대한 어느정도 이해가 필요합니다 언어를 모른채 그냥 스킵버튼만 눌러서 진행한다면 무슨재미가 잇을까여
17.05.04 16:40

(IP보기클릭)121.131.***.***

1. 구글 번역 앱이 업데이트 되면서 핸드폰으로 화면을 보고만 있어도 자동 실시간 번역이 됩니다. 아직 번역이 어색한것은 있으나 게임 진행에 문제가 없을정도로 번역을 해줍니다. 대화창 위치가 고정되어 있으니 삼각대에 핸드폰 고정해놓고 보면 됩니다. 2. 핵심 단어를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표시해 주고 있습니다. 전체 문장을 이해 못해도 상관이 없는게. 빨간색과 파란색만 이해할수 있으면 됩니다. ex.) 퀘스트 : AAA라는 물고기를 잡아서 요리를 해줘. <=== "AAA" 빨간색으로 표시."요리" 파란색으로 표시. 3. 퀘스트를 지도상에 표시. 퀘스트가 주어지고. 해당 퀘스트를 선택하면 노란색으로 위치를 표시해줌. 그러니 내용을 이해 못해도 그냥 지도상에 노란색으로 표시된곳에 가면 뭔가 이벤트를 진행할수 있음. 그냥 이정도 수준임.
17.05.04 16:41

(IP보기클릭)220.116.***.***

아이템 설명만 봐도 충분히 언압 크다고 생각되는데, 퀘스트 관련해서도 초반에 딱히 뭐하라고 일러주지 않으니. 충분히 언압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되네요.
17.05.04 16:41

(IP보기클릭)58.106.***.***

할수는 있겠는데 60~70퍼의 맛밖에 못본다는 느낌
17.05.04 16:52

(IP보기클릭)222.108.***.***

그냥 본인 기준에서 언압이 없다는건데 너무 예민하신듯
17.05.04 17:12

(IP보기클릭)16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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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쌍같은 게임도 언어를 원하는데 젤다같은 오픈월드 겜에 언압이 없을리 없죠
17.05.04 17:24

(IP보기클릭)121.167.***.***

단어뜻몰라 찾아볼순있어요. 근데 그게 공부까진아니죠. 애초에 그정도에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는다면 아예 외국어로 된 모든 컨텐츠를 피하셔야죠. 언압절대없습니다. 언압은 부정적인 뜻이에요, 압박. 그만큼 진행이 힘들정도를 얘기하는거지, 개인차에 따라 몰입도,만족도가 낮아질순있어도 진행을 압박받으면서 못할정도는 진짜 아니라고봅니다. 기본적으로 게임이 퀘스트가 분명하고, 그걸 지도에 마크해주는 기능만있어도 진짜 친절한 게임인편입니다. 다크소울 생각해보세요. 지도가있나요, 마크가있나요.
17.05.04 17:28

(IP보기클릭)221.148.***.***

BEST
저는 글쓴 분 생각에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이번 젤다 시리즈을 완벽하게 즐기고, 그러고나서 이 게임에 대한 오해 없이 제대로 평가를 내리려면 사실상 언어를 이해 부분에서는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만 그걸 모두에게 강요할 수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고 생각해서 간간이 루리웹 눈팅이나 하고 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오랜 젤다 시리즈의 팬으로서, 몇몇 유저들의 리뷰들은 보기에 좀 불편한 것도 있었어요. 웬만해서는 불편하면 제가 안 보면 그만이라는 주의기는 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생각보다 많은 국내 유저분들이 해외에서는 찾아보기도 힘든, 비슷한 취지의 의견을 내시는 것을 보고서, 다음 사례를 들어봅니다. 언어를 모르지만 너무 이 게임을 하고 싶어서, 어떻게든 구매해서 본인이 아는 만큼 퀘스트도 끝내고, 재미있게 잘 즐겼습니다. 그게 원래 제작진이 이 게임에 준비해놓은 것의 절반이든 70%든 아무렴 어떻습니까. 재밌게 잘 즐겼으면 됐죠. 그리고 이번 작품이 갓겜인 건, 이 정도만 해도 기존 게임에서는 쉽게 느끼지 못했을 만족감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거기까지는 좋아요. 그런데, 본인이 몰라서 놓친 것들을 처음부터 이 게임상에 없었던 것이거나, 있었더라도 별로 중요치 않은 것이고 쓸모없다고 평가하며 리뷰를 쓰시는 분들이 더러 있네요. 그리고 이 의견에 동조하시는 분들도 꽤 있었고요. 찬물을 끼얹어 죄송하지만, 중요한 요인들 맞습니다. 이해하면 깨알같이 재미있는 요소들도 많고요. 이번 작품이 각 국가별로 로컬라이징도 그렇게 잘 되어 있어서, 특히 북미판에서는 미국식 정서를 잘 버무린 개그요소들과 언어유희도 많습니다. 이런 것들을 제외하고서 작성된 국내 몇몇 리뷰들과, 자기네 기준에서는 모국어로 되어서 모든 내용을 다 이해하고 게임을 즐길대로 즐긴 해외 게이머의 리뷰들 간 차이는 생각보다 큽니다. 보통 리뷰를 보면서 게이머들 간 서로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하는데, 유독 국내 리뷰들 중에는 그렇지 못한 것들이 많아서 그 이유가 뭘까 생각해 보다가 남기는 글입니다. 저는 한닌이 꼭 정발을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모든 유저분들이 이번 시리즈를 100%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정발된 작품 외에는 모두 북미판으로 해왔고, 이번 작품도 북미판으로 하면서 언어의 어려움은 없었습니다만, 저 역시도 모국어인 한국어로 제대로 로컬라이징 된 젤다를 너무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암만 익숙해도 외국어는 외국어인걸요. 우리말의 묘미를 살린 젤다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한닌은 참 요지부동이네요.
17.05.04 18:00

(IP보기클릭)116.35.***.***

yunei
정발이 되어서 다행이네요^^ | 19.06.26 20:37 | |

(IP보기클릭)124.137.***.***

BEST
언어압박 있습니다 해보시면 알겠지만 퀘스트가 은유적인 표현이 꽤 많아서 일어나 영어를 잘 한다고 해도 공략이 필요한 경유가 심심하지 않게 등장합니다
17.05.04 18:05

(IP보기클릭)211.174.***.***

영문판 기준으로 알파뱃만 읽을줄 알아도 대사창 안읽고 A연타해서 넘기지만 않으면 게임 플레이에 지장 없지 않나요? 게임 스토리를 이해하긴 힘들어도 엔딩보는건 가능할겁니다
17.05.04 18:12

(IP보기클릭)211.105.***.***

언어 압박은 캐바캐인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처음 생각했던 것 보다는 메인 퀘를 진행하는 데는 별 지장이 없었습니다. 100% 해석이 가능한 것은 아니었지만, 주요 문장만 읽고 넘겨서 별 무리 없이 진행이 가능하더군요. 그리고, 정말 중요한 단어의 경우, 파란, 빨간 색으로 친절하게 표시되어 있으니까요. 하지만, 세세히 진행하거나, 마을 사람들의 대사를 깊숙하게 파고 들기는 어느 정도 능숙하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들겠다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구어체에서 자주 쓰는 단어 / 동음 이의어 / 다의어 / 관용어 / 페러 프레이징 등은 사전을 본다고 해서 바로 딱 떨어지는 게 아니더군요. 가령, snap 이란 단어를 스토리 진행 중에 볼 수 있습니다. 딱히 몰라도 되는 단어고, 중요한 단어도 아닙니다. 영한 사전에서 찾으면 찰칵 소리를 내다. 똑딱 소리를 내다, 부러뜨리다 등 다양한 뜻으로 쓰이더군요. 그런데, 게임 내에서는 '하이 파이브'를 할 때, snap! 이란 단어를 씁니다. 결국 snap은 하이 파이브 하자. 뭐 이런 뜻으로 쓰인게 되겠죠. 또, arrow 의 경우도, 흔히 화살로 쓰입니다만. 화살이 아닌 다른 뜻으로 이 단어를 쓰는 npc가 있죠. 이런 단어 같은 경우, 사전 지식, 사전의 경우 별 도움이 안 된다고 봅니다. 물론, 위의 내용은 100% 몰라도 게임을 하는 데 지장은 없지만, 모르는 것보다 그래도 아는 것이 게임의 재미는 훨씬 배가 된다고 봅니다.
17.05.04 18:14

(IP보기클릭)211.105.***.***

아리엘jr
'이 녀석은 왜 이 높은 곳에서 안 내려가고 발 버둥 대고 있어.' '왜? 하필 링크에게 이 부탁을 하는 거지?' '이 npc와 저 npc와 무슨 사이지?' 저의 경우 호기심이 많은 터라. 이 npc 저 npc 다 찔러보며 다니고 있습니다. 비록 어설픈 언어 능력 때문에 꽤 오래 걸리지만, 그에 대한 질문을 찾아 갈 때마다 희열을 느끼는 보람은 있더군요. 물론, 이런 찾는 작업이 귀찮고, 오래 걸리기 때문에, 지루하다 생각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 테고요. | 17.05.04 18:18 | |

(IP보기클릭)59.0.***.***

BEST
'어디까지가 언압일까' 는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개인차가 있겠지만 전 야숨의경우 말할것도없이 모국어냐 아니냐에 따라 엄청나게 달라지는 게임이라고 보는데요. 짤막한 다이얼로그 한줄이라고한들 제작자가 심어둔 묘를 다 맛볼수없다면 그시점에서 이미 왕창 손해보고있는겁니다. 예를들어 위로 나왔던 스소를 북미판으로 먼저 절반정도 진행하고 뒤늦게 정발로 갈아탔었는데 억울해서 죽는줄알았죠ㅎ 화장실퀘스트 말장난이든 히키코모리 퀘든 단어 짤막짤막 잘라서 아 대강 부모랑 잘됐구나. 수준으로 이해하던게 모국어로 온전히 전달받으면 맛이 아예 달라지거든요. 그래서 요샌 한글판 게임이 아니면 애초에 쳐다도안봅니다. 야숨은 스소보다 텍스트량이 수배 많죠.
17.05.04 19:37

(IP보기클릭)223.62.***.***

언압있져 없긴여;; 한글만 알면 언압 심합니다 ... 영어나 일어 좀 알아야 할만 하다고봐요
17.05.04 20:03

(IP보기클릭)218.154.***.***

BEST
이번 젤다가 언압이 없는거면...; 언어 몰라도 대충 진행할 수 있어서 언압이 적은편이다 이러는분들이 꽤 있는거 같은데; 언압이 가장 심하다는 RPG류들도 메인 진행만 한다고치면 그 게임들도 엔딩 볼 수 있어요 근데 그런 게임들이 언압이 적은거에요? 아니라고 보는데요 엄연히 메인퀘도 있고 서브퀘도 있고 엔피씨들도 상당히 많은 게임인데.. 진짜 언압이 그래도 적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게임은 마리오나 커비 같은 게임이죠;
17.05.04 20:39

(IP보기클릭)121.128.***.***

이번 젤다 언압이 있음 (O) 언어 몰라도 게임 할만함, 재밌음(O) 언어 모르면 노잼임 (x)
17.05.04 21:57

(IP보기클릭)202.177.***.***

와일드다운
쓰신게 맞는거같아요 | 17.05.04 22:03 | |

(IP보기클릭)202.177.***.***

일본살지만 언압있는데 ㅡㅡㅋ 마눌한테 물어보고 하면서 하는데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건 당연한거같아요 스위치가 정발되서 한글로즐길날이오길 기대해봅니다. ㅠㅠ
17.05.04 22:03

(IP보기클릭)39.7.***.***

언압없는거같던데... 내가이상한건가요? 기초적인 영어기에 무리업이 했네요
17.05.04 23:38

(IP보기클릭)223.33.***.***

저 영어 잘하는데 언압있어요. 판타지 배경이기 때문에 흔히 쓰는 단어들이 아니라 쉽지 않음
17.05.05 00:40

(IP보기클릭)112.160.***.***

공감.....
17.05.05 03:16

(IP보기클릭)222.122.***.***

이게임이 언압이 없다는건 뭔 잘난척이야. ㅋㅋㅋ 저는 10년전이지만 수능영어독해도 2개 틀렸는대도 솔직히 어려움. 단어들이 우선 잘안쓰는단어들이 많고... 이거 언압 없다는분들 토익한 800이상은 되나봄.ㅋㅋ
17.05.1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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