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360이나 스위치는 멀티작이 플스 독점으로 한글화가 된 사례는

[자일대우버스㈜]

소코가 한글화한 아틀라스/아크시스템(360/PS3), 스쿠에니/팔콤(스위치/PS4)에 한정되었지만

엑원은 이것외에도 디지털터치, 반남, 세가, 인트라게임즈, 캡콤 몬헌, 코나미, H2인터렉티브 등 서드파티 전문 유통사에게도 플스 독점이나 엑박만 쏙 빠지는 한글화가 확대된게 더 큰 문제입니다.

[밀봉아다만티움]

사실이죠 뭐...

[밀봉아다만티움]

덩달아 총게임이랑

피씨독점한글화까지 가면 더 심각하죠

총게임은 엑박이라는데 한국어화 싸그리 피씨쪽으로 되더군요 디스아너드2 울펜슈타인2 프레이 같은건 유통사 공식 한국어화

다잉라이트조차 피씨랑 플스로만 한국어화 등등 뭐..

유저패치같은거 싸그리 다 뺴고 말한겁니다.

무쌍오로치도 지금 엑박만 정식발매 이야기 쏙 빠졌습니다.

[루리웹-7580115861]

엑엑사고 게임패스로 기어워 정주행인데, 엑박쪽은 독점작 라인업이 부족한거보다, 국내유통사 한글화가 패스되는거 더 심각한 문제인거 맞아요. 마소도 어쩔수 없는 문제죠.

[밀봉아다만티움]

마소조차 독점작 한국어화 지금 대형 타이틀로만 따져도 4개나 제꼈는데 마소도 어쩔수 없는 문제라고 말하는건 좀 말이 안되는데요.

[루리웹-7580115861]

국내유통사들이 제껴버리는건 마소가 어떻게 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란 겁니다요. 유통사들이 사업적인 사정으로 안한다는데. 누군 플프로 없는줄아나.

[밀봉아다만티움]

플프로 이야기 꺼내지도 않았는데 '누군 플프로 없는줄아나' 하면서 갑자기 논점 흐리는 이유는 뭔가요? 마소 자체 게임 한국어화 안해준거랑 플프로랑 대체 무슨 관련이 있는지부터 설명 부탁드립니다.

[밀봉아다만티움]

소니는 심지어 공식적으로 유통사랑 협업하는거 보도자료 무지막지하게 런칭시작때부터 뿌렸습니다. 마소는 그런 협력보도는 단 한개도 없었고 마소코는 필스펜서가 거의 사실상 키넥트 죽인거 선언할때 서울 게임쇼에 키넥트 들고 참여하는 기가막힌짓만 골라서 했는데 마소코랑 마소가 아시아에서 사실상 스스로 자초한 상황이라고 밖에 생각 안듭니다.

또 몇자 더 적어볼까요? 몇십줄 더 쓰고 싶은데 그냥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엑게에서 '아르'또는 '아르헨' '터키'만 검색해도 마소도 어쩔수 없는 문제라는 소리는 쏙 들어가실겁니다.

[윤씨]

플게에 북미 일본 psn 검색은 해보셧나?
북미스토어 한글화 목록정리해논건 보셧나?

[ㅁㄱㄹ™]

ㅇㅇ 한국psn 소식에 비하면 관심도 상당히 낮던데요

[윤씨]

그럼 여긴 아르헨 관심이 더높나요?

[원엑스이론]

캡콤은 몬헌만 그랬슴다
그거도 울나라상황과는 별개의 아시아지역 독점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