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독] 안락사 논란 박소연 "안락사 숨긴 건 잘못 사회적 비난 두려웠다"

[백귀야행]

-“숨기고 안락사한 것, 가슴 깊이 사죄”

-“원칙없이, 마취제 없이 안락사 하지 않았다” 반박

-“제보자, 그동안 안락사 함께 해와…폭로 진의 의심스러워”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90118143116044

[나두선생]

난 저거랑 유영철이나 강호순같은 싸이코랑 뭐가 차이인지 모르겠다

마취도 없이 직접 죽여댔다니 이런 싸이코가 있나

그러면서 동물보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A.마키]

마치 성범죄자가 꼴페미 옹호하며 한국남자 쓰레기라고 욕하는것과 똑같군

[바람처럼]

땅샀다며..역시 돈이 문제

[아쿠시즈교리]

크 방송 경험 많아서 그런가 역시 뻔뻔함이 대단하네

[만성피로쿠마]

검찰하고 찐한 대화 나눠보면 알겠지

[☆★五德友☆★]

진중권하고 개 먹는거가지고 토론할때 보면
이 사람 없는 사실도 정말 사실처럼
눈한번 깜빡 안하고 상대방 눈보며 대화는데,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절대 믿으면 안됨

[용꼬리™]

됐고요 방송등 공개장소에 나대지 마시고 꺼지세요.

[Dan smith]

여자가 오죽했으면.
저는 페미니스트인데요.

반도의 까방권

[조디 홈즈]

지금 그걸 변명이라고 맙소사

[근로자김씨시즌2]

두렵긴 뭐가 두려워.. 깔발려지니 두려운거지..

[렉시벨]

물리적인 한계도 있으니 안락사도 어쩔수없는 선택이였을수도 있습니다.
근데 캥기면 나대지를 말았어야죠.

[윤씨]

돈안들어올까 두려웟겟지

[RedRed]

사람 죽이고 두려웠다고 똑같네..

[불타는 소쿠리]

예전에 구제역으로 살처분현장에 들어가서 자기 우는모습을 잠입취재하듯이 찍어서 공개했을때부터 미친여자인걸 알았음...

당시에 살처분 내려진거 모르는 국민도 없었고, 정작 울어야 할사람들은 축산농가와 그 끔찍한 일을 해야만 하는 작업자들인데,
마치 악을 행하는 장소에 잠입해서 선한 자신이 비밀을 캐는것마냥 연출해서 통곡하는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걸보고 구역질이 났었음.
차라리 돼지들 사이에 드러누워서 파묻지 못하게막거나 그랬으면 약간의 진정성이라도 느껴졌을지 모르겠는데...

[바람머리2]

돈과 자리가 사람을 만들지.

뭐가 문제인지 모름.
이미 저사람은 썩었음.

[comcang]

이제 조만간 또 즙짤려나
선즙필승이 또...ㄷㄷ

[루리웹-7470428616]

개백정이네.

[Above&Beyond]

처음에는 순수 했는데 돈 좀 들어 오니까 변한거지 ㅋㅋㅋ

[아재교사]

원래 뮤지컬 배우임. 메소드 연기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