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타파 - 겨울에 얼음 깨먹는 케어 동물보호소..."입양 숫자도 조작"

[@Crash@]

뉴스타파 - 겨울에 얼음 깨먹는 케어 동물보호소..."입양 숫자도 조작" (20190116)

한 해 20억이 넘는 후원금을 받아온 동물권단체 케어의 동물보호소 실상은 참담했습니다.
겨울에 물이 얼어 동물들이 얼음을 깨먹어야하고, 개체 관리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케어 전 직원은 케어의 동물 입양 숫자도 조작됐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https://newstapa.org/44029

[냐이헬게른]

박모씨

[☆★五德友☆★]

안고 있는 개도 저렇게 행사 끝나고 돌아가서 안락사 당했겠네요...
그냥 동물들을 벌이 수단으로 이용한 악마임.

[초엽기]

검찰 투입해서 저년 좀 털어라

[transcis]

???: 너 고소

[셀레본]

모란시장에서 개 잡아먹는 사람이나, 개 보호하고 잘 먹이라고 후원금 보냈더니 그 개 죽여서 그 개 목숨값으로 개 사료 쳐먹은 네년하고 다른게 뭐냐?

[작전세력]

적어도 개 먹는 사람들은
개 안먹 사람들한테 욕은 안 함... 하 18..

[내가너를이렇게해도]

음..이건 좀 위험한 발언인데요...오히려 보신탕 먹는 사람들을 사기치고 동물살해 죄로 끌어내리는건데..논리적으로 생각하세요

[비겁한 마사루]

애견인의 한사람으로 어지간한 사건사고보다 더 치가 떨린다.
철면피도 저런 철면피가 없네.

[조디 홈즈]

미친 ㅅㅂ

[폐인킬러]

근데 저 단체 직원수가 38명이라 하고 20억 후원금이래봤자 연봉 3,000으로 인건비계산해도 이미 10억이 넘음. 각종 유지비 생각하면 오히려 돈이 부족하면 했지 넉넉해서 횡령했을까 싶긴 함. 물론 안락사 자체를 숨긴건 3진에바급 병크지만.

[문명하셨습니다]

이런 단체의 대표가 동물보호계의 권위자로 사회적 명성을 얻고 각종 방송에 출연하고 사회적으로 기부금을 받는등 온갖 귀한대접을 받아 왔다는것만큼 충격이 아닐수가 없죠..

한만큼 대접받는다고.. 그동안 개고기 가지고 엄청나게 어그로 끌었던거 생각하면..
이 사람 때문에 선량한 동물보호단체나 사람들한테까지 타격이 가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작전세력]

개의 생명도 출세의 수단이 된 이 지옥같은 세상...

[그라탱38]

이 일로 유기견 또는 길고양이 옹호하거나 봉사하는 사람들에게 타격이 클겁니다.
무얼 해도 의심 받고 후원이나 봉사활동등 엄청 줄꺼에요.

[민영로봇건담]

구조가 아니라 포획이라 해야되네 완전

[핑쿠베어]

생긴대로 논다는 말은 누가 만들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