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투' 촉발 伊여배우, 17세 男배우 성폭행…4억주고 입막음"

[페르소나Q2하게해주세요]

당시 베넷은 만 17세 생일을 갓 두 달 넘겼을 때로, 캘리포니아 주의 합법적인 성관계 동의 연령은 18세다.

출처 :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80820116300009&input=facebook&mobile

[루리웹-2544646879]

쇼타는 취향문제라는 그 방송 생각난다

[페르소나Q2하게해주세요]

트위터에선 리트윗 거의 안되고 묻히는 중 ㅋㅋ

[루리웹-2544646879]

트위터가 뭐 그렇지 ㅋㅋ

[세상은점점]

페미는 내로남불이 기본 패시브라 뭐

[우유니소금사막]

[064_2nd]

야놀자!

[배틀레인저]

과학탭으로

[티렉스9]

꼴페미니스트: 아몰랑 로리범죄 쇼타취향이라고 빼애액.

[애플잭]

보헤미안

[outsidaz]

이탈리아 출신으로 이탈리아의 호러 영화 거장인 다리오 아르젠토의 딸.

이탈리아에선 호러퀸 소리까지 들었지만 국내 관객들이 알 만한 배역은 트리플 엑스 1편 여주인공 역할 정도.

작품 수는 적지만 감독도 같이 하는데 사건이 난 영화도 본인이 감독한 영화.

[티렉스9]

누구처럼 연기지도 해준다면서 성폭행했나 봅니다.

[평생솔로[페미=정신병]]

팩트1. 남페미 = 성범죄자
팩트2. 페미 = 성범죄자

[티렉스9]

이러니 미투 초창기때 페미들이 "아 남자 피해자는 좀 빠져요"이 지롤을 한거죠.

[나두선생]

미투=나도 성폭행범이다

와인스타인이랑 하등의 차이도 없는게 미투를 주도했다는게 미투의 현실이지

[H.B]

미투니 뭐니 하면서 범죄자인 경우가 이리 많아지면 도무지..

[문명하셨습니다]

미투 운동이라는것 자체가 이미 그 자체로 한계가 뚜렷하다는걸 재확인 한것에 지나지 않죠..

사실 미투운동 이전에도 정식 사법기관과 절차를 거치지 않고 누군가를 범죄자라 주장이나 폭로 및 고발을 하는 운동이나 열풍은 과거에도 있어왔던일입니다. 그럼에도 이런 운동들이나 열풍이 거기서 더 발전하거나 사회적 규범이나 제도로 흡수되지 못하고 다 사라진데엔 그만한 이유가 있는것이죠

(아이러니하게도 이 축에는 1950년대의 '매카시즘' 열풍을 들수 있는데.. 미투운동과 매카시즘은 의외로 비슷합니다..

매카시즘도 그 사람이 공산주의자라는 명확한 증거가 없고 수사기관의 조사결과가 나온것도 아닌데도 그저 말로 공산주의자라며 고발을 하는것이였거든요. 단순히 고발만으로도 그 사람이 속한 집단과 사회와 이웃들조차 그 사람에게서 등을 돌리게 되고 공산주의자라고 낙인이 찍혀서 불이익을 당하고 매장 당하던 시절이였죠. 당연히 그 사회적 폐해를 경험하고선 그 열풍을 주도한 사람조차도 몰락하고 역사속으로 일찌감치 사라져 버렸습니다.)

[문닛]

법적 조치를 하겠다는 말에 아르젠토는 베넷에게 '입막음' 조로 38만 달러(약 4억 원)를 주고 이 일을 무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돈의 지급은 올해 4월 끝났다고 NYT는 밝혔다.

그러나 아르젠토의 변호인인 캐리 골드버그는 이 돈이 "베넷을 도와주기 위한 것"이라며 입막음 목적이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