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본없는 단독회담, 돌파구 만들어질까
금철영 기자 / 입력 2018.05.22 (21:08)수정 2018.05.2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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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입니다.
가. 한미 정상 단독회담.
1. 오늘 한미 두 정상은 단독회담을 한다.
2. 트럼프 대통려이, 북미 정상회담 전에,
문재인 대통령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서다.
2-1. 남북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나눈 대화가 중심이 될듯 하다.
나. 트럼프 정부.
1. 펜스부통령 언론인터뷰.
1-1. 한반도 비핵화가 실행되고,
1-2. 이 실행이 어떤 지점에 도착하면,
1-3. 북한을 향한 (경제,정치적?), 수혜와 기회는 모두 준비돼 있다.
2. 트럼프 정부의 대북 강경발언은:
2-1. 북미 정상회담의 진정성을 강조한 표현이다.
2-2. 북미 정상회담은, 한반도 비핵화 체결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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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의미입니다.
1. 두 나라가 평화를 만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1-1. 국제사회에서, 평화를 만드는 한 모범이 될듯 합니다.
1-2. 특히 미국 사회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 넣어줄듯 합니다.
1-2-1. 민주주의는 평화와 밀접한 연결이 있는 듯 하니깐요.
2. 지금은 자본주의 시대이니,
평화와 전쟁은 자본으로 발생하겠죠.
2-1. 그러므로,
북미 한반도 비핵화 정상회담이
불가역적으로 지켜지기 위해선,
2-2. 남한은, 북한의 경제성장에 함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