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이자식 18년동안 대체 몇명을 성추행 한거냐?"
"넌 지금까지 먹은 빵의 갯수를 기억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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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4651 | 사회 | 홍콩할배귀신 | 1 | 1456 | 08:32 |
(IP보기클릭)1.215.***.***
이불 밑으로 그의 성기 쪽을 주무르는 무표정한 선배를 애써 외면하며 그의 팔과 다리를 주물렀습니다. . . . 그는 안마를 받고 몸을 수건을 닦으며 열을 식혔고 성기 마사지 도중 사정이라도 하게 되는 날엔 30여명이 모이는 대연습실에서 안마시술자를 극찬하였으며 안마가 만족스럽지 않았거나 성기 마사지를 거부한 단원은 그 많은 사람 앞에서 입에 담기 힘든 정도의 폭언을 들어야했습니다.
(IP보기클릭)222.239.***.***
진짜 관행이 뭔지 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222.239.***.***
진짜 관행이 뭔지 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25.178.***.***
관짝행으로 바꿔야겠음 | 18.02.19 14:58 | | |
(IP보기클릭)1.215.***.***
이불 밑으로 그의 성기 쪽을 주무르는 무표정한 선배를 애써 외면하며 그의 팔과 다리를 주물렀습니다. . . . 그는 안마를 받고 몸을 수건을 닦으며 열을 식혔고 성기 마사지 도중 사정이라도 하게 되는 날엔 30여명이 모이는 대연습실에서 안마시술자를 극찬하였으며 안마가 만족스럽지 않았거나 성기 마사지를 거부한 단원은 그 많은 사람 앞에서 입에 담기 힘든 정도의 폭언을 들어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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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씨가 자신을 경찰에 고소하지 않은 저희 어머니를 두고 자기를 너무 좋아해서 신고조차 하지 않았다고 대선배들에게 이야기 하는 것을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성폭력을 행한 가해자가 있는 집단에 연기를 배우게 다시 돌아간다고 선택한 딸을 둔 어머니의 심정을 그는 그렇게 이해하고 아무렇지 않게 떠들어 댔던 것 입니다. | 18.02.19 15:0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