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돈 못 벌어도 좋으니 그만 좀 왔으면"..'태극기'에 몸살 앓는 편의점들

[횽아아니누나?]

 “XX, 길가에 가게 차린 게 유세냐.”

‘물건이 비싸다’

‘왜 물건이 없냐’

‘쪽바리 회사 물건 팔아 주지 마라’

‘술 좀 마시면 어떠냐’

‘그럼 왜 술을 파느냐’

“우리는 술을 마셔야 힘이 난다”

“나 여기서 술 마시는거 아니야”

“이분이 누군지 아냐”, “틀렸다. 박정희 대통령 각하라고 불러야 한다”, “박정희 대통령만이 우리나라의 유일한 각하", “저놈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박근혜라고 부르는데 말이 되느냐”

‘촛불이냐, 태극기냐’

저기 편의점 알바생 시급 최소 2배는 줘야 할 듯..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218221240846?f=m&from=mtop

[바솔로뮤 J.심슨]

한번 슥 읽고 암이 발병했습니다.

[아룬드리안]

저 추악한 나이만 쳐먹은 늙은것들 싸그리 깜빵에 밀어넣을 방법은 없나?

[레이팡]

민폐 그 자체네 이런것들이 애국이니 보수라고 하고 있으니

[여섯시내고양이]

날 풀리니까 수당 줄어들었다고 아무데서나 똥싸는 등신들

[[RE.2] アヘ顔]

의경 때린 '맞불집회' 참가자 입건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005398&plink=ORI&cooper=NAVER

탄핵반대 집회 참가자, 경찰에 태극기봉 폭행 입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7021821423996888&outlink=1

박사모, 박정희 생가 앞서 1인 시위 여성 폭행(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14/0200000000AKR20161114084151053.HTML?input=1195m

‘박사모, 시청 앞 식당습격’…사장님 “극심한 스트레스” 푸념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219000173

태극기 깔고 앉아 술판 벌이다 딱 걸린 맞불집회 참석자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079876&code=61121111&cp=nv

“고성방가에 헌팅까지”…박사모 회원 만행 9가지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219500052&wlog_tag3=naver

점점 더 폭력적인 박사모 집회, 기자 2명 폭행당해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5065

애국? 자유? 정의 ? 민주주의 ?

[쩜상99]

저거지때들 몰려다니면서 건장한체구남성만빼고 닥치는데로욕하고 폭행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견찰새끼들은 어르신들 그만하세요 ㅠㅠ 이러고 ㅋㅋㅋㅋㅋ

[감정일꾼]

아우 진짜 ㅂㅅ같은 것들
나이 똥구멍으로 처먹더니 빠져나가지않고 대가리에 똥만 찼나보네

[나로나로]

나이든게 아주 훈장이지?

[올스네이크드]

그냥 친구들이랑 소주 한 잔 하러 나오신 분들!

[댕댕]

어릴때 편의점 알바 할 때 생각나네. 그땐 가끔 와서 부들 부들 했지만 저긴 그 진상놈들이 다 모여있다니 생각만해도 혈압이;;

[푸른머리 무]

시위 아니고
술 마시러 나온 틀니들이죠

[Heartful Cry]

제발 곱게 늙읍시다

[바람곶]

'늙은이' 라는 단어는 젊은이, 어린이와 마찬가지로 일종의 존칭으로 쓰였다. 그래서 난 저들을 '늙은이'가 아니라 '늙은 새끼'라고 부른다. 새끼들아 철 좀 들어라.

[개나리스텝!!]

저거 영업방해로 신고못하나요?
한놈도 아니고 떼지어 지속적으로 저러는데..

[도미너스]

쓰레기 진상들이 떼로 몰리니, 알바하시는 분들 몸도 마음도 걸레가 되는 건 안봐도 4K영상이네요.

[루리웹-5779839631]

편의점 알바면 주로 어린애들일텐데 멘탈 나가겠네;
늙은이 진상 진짜 가관인데 저게 떼거지로 몰려들어온다고 생각하면ㄷㄷㄷ

[mwtail]

존재 자체가 민폐....

[에뮤군]

편의점서 일할 때 자기가 군 장교할때 애들 두들겨 패면서 종북정신 고쳐줬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던 아재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