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안녕히계세요! 소전의 모든 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지고 제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

[가슴사이에 끼워넣고]

안녕하십니까 친애하는 소전게 여러분

짧았지만 저의 부관리자역할은 오늘로써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스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 이벤트를 저기까지밖에 못했습니다 허허 파밍은 커녕 끝까지 깰수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부관리자를 신청하던 적에는 거의 백수나 다름없는 할짓없는 찐따였는데 이렇게 사는데 바빠질줄 몰랐습니다 ㅜㅜ 바쁜와중에도 틈날때마다 플레이하면 더 많이 깰수도 있었겠지만 그럴만한 애정도 지금은 식어버린듯합니다

하지만 탈덕은 없습니다 추진력을 얻기위한 휴덕만이 있을뿐이죠

그동안 눈팅러와 추천러로써 간간히 활동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

[Noire_Dd]

고생하셨습니다

[스텐]

작년 여름에 제가 바쁘고 소전게 유입이 많아 모집글을 올렸을 때 신청해주시고 지금까지 소전게를 같이 관리해주셔서 수고 많으셨고 관리자로서도 회원으로서도 감사합니다
바쁘실 땐 쉬는 게 좋으니 푹 쉬시고 시간 나시고 생각나면 다시 소전 복귀하시고 뵙길 바랍니다 이제까지 고생하셨습니다

[아알호메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일편단심세이버쨩]

수고하셨습니다

[작은 그대]

고생 많으셨습니다.

[Grandkart]

수고하셨어요!

[Erusiel_S._Kram]

수고 많으셨습니다.

곧, 다시, 함께...

[부츠야!]

아... 언젠가 돌아오시길....

[오메나이건]

수고하셨습니다 'ㅅ'

[사전좀사전]

고생많으셨고 바쁘더라도 의식주 잘챙기시고 또 만나요

[흑태자칼스타이너]

고생 많으셨습니다...

[ATKwindtalker]

그간 고생하셨습니다. 늦은 새벽시간때에도 쓰레기같은 광고쟁이들 열심히 퇴치하시던 모습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자기 인생만큼 중요한 건 또 없습니다. 푹 쉬시다가 마음에 드는 이벤트 열리거든 그 때 돌아오세요.

[고딕서펀트]

고생하셨습니다.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KURI KAME]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