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S 설날 스킨 이야기 보다가 빵터져서 찍은 스크린샷으로 시작하는 오늘의 소전일기입니다.
할 일도 없겠다 싶어서 오늘 콜트 MOD3까지 뚫어버렸습니다.
사루센세 등신비가 섹시함과는 좀 거리가 있어서 개조 일러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 곧바로 원래 일러로 복구.
콜라는 빠지고 그 빠진 자리에 바이킹하고 1911이 들어왔네요.
것보다 전 1911이고 Mk23이고 전부 달링으로 부르는데 막상 달링이라고 쓰려니 갑자기 헷갈리네요.
개조도 하고 루이스도 4링 찍으니 코어가 없습니다.
얘도 찍어야 하는데...
어쩔 수 없이 인형제조를 희생했습니다.
그리고 개털어서 결국은 4링 찍음
M9나노는 워낙 자주 나오는 편이라 모아둔 걸로 뚫었습니다.
오늘의 금딱지도 오토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