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전 모 아이돌게임에서 도망쳐나와 정착하게된 소녀전선... 하필이면 시작한날이 소녀전선2.0 업데이트 날이라 감좀 잡히나 싶더니 점검에 점검을 당한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제 1년은 어디간걸까요...
딥다이브 ㅡ 2지 입구컷
특이점 ㅡ 34퍼
저체플 ㅡ 4퍼
난류연속 ㅡ 8퍼
딥다플 ㅡ 4퍼
점점 소창이 되어갔네요.
극한의 애정충인지라 1호기 유저에 서약은 안미센세 세따님과 네게브만 했고 모두 스킨 챙겨줬습니다.
수오미때 창렬한 수집 1000연차....
개조캐릭들도 애정이 없는 애들이기에 노서약 진행입니다. 사오랑 할매 모드3 보이스 없어서 안했는데... 오늘 개장하니 십새도 보이스가 없더군요 ㅡㅡ
요정은 지휘만 5성이고 나머지는 아직 부족합니다.
요정제조가 진짜 저주에 가까울정도로 안되는지라...
확업 공수식 101번 10요정, 평상시 45번 1요정 등등
일반제조는 상렬씨만 없고...
이번에 꼭 먹을겁니다.
그리고 랩 100이하 소린이분들 친추 환영합니다.
1년동안 절 소창으로 키워주신 소전게 유저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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