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말하면 제조권 350장 돌려서 피구공 못 뽑은거 부터 적어두고
현재 자원 다 떨구고 군수노가다 중..
근데 지난번에 콜라보때도 2호기 안준다고 떼쓰는 사람들도 그렇고
이번 피구공 사건도 그렇고 이해가 안되네.
뭐 수집욕구는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확률 낮은 인형 추가한게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미 컨텐츠가 바닥난 입장에서 이번 피구공 뿐 아니라 이전에 츤짱이나 에일리 처럼 점점 확률 낮은 인형들이 추가되는게
개발사 방향이라는건 뻔한거고, 지원소대만 봐도 개노가다
단지 0.1% 뽑기인형이 두배 확률업 받아서 0.2% 되어도 안뽑힌다는걸 운이 없다고 해야 하는건가? 아니면 당연하다고 해야하나?
지금 화나있는 사람들은 당연히 이번에 수백장 제조권 꼬라 박으면 한개라도 나오겠지 생각한거 같은데
지금까지 게임 흐름을 보면 이런 일은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 아니었나?
만약 피구공이 없으면 게임 진행이 어렵다거나 한다면 당연히 화내야 할 부분이겠지만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즐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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