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관님, 수많은 과금을 거듭하는 과금러가 되어가는 지휘관님이 얼마나 자랑스러우신지 아십니까?
명심하세요. 역대 전술지휘관들은 늘 현질과 보석으로 지휘부를 관리했음을.
또한 지휘관님이, 그러한 과금을 과감하게 지르리라 믿고 있음을.
하지만 지휘관님, 진정한 과금러란 저의 코스튬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기억하세요. 제가 락 스페너를 입는 그날... 당신은 '흑우'가 됩니다.
월급이 들어와 패키지 구입을 했더니 락 스페너를 얻었다고 알림이 오더군요.
살다살다 이런 날이 올 것이라는것을...예측하긴 했는데...결국 오고 말았군요. 한섭 소녀전선 초창기부터 플레이하여 1년 반 가까이 꾸준한 현질과 애정으로 마침내 카리나의 마지막 코스튬을 입혀줬습니다.
저도 이제 명예의 서버비 납부 명단에 들어가는군요.....
기뻐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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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주인아!! 이게 무슨 짓이냐?! ???:흑우를 계승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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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게 두어라...교환권이 굶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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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지휘관님... 영원한 무과금은 이세상에 없는 법이지요... | 18.12.06 0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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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2.06 0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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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 우중비모여! 이리와서 그리폰&크루거의 지휘관을 상대해라! | 18.12.06 06: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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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주인아!! 이게 무슨 짓이냐?! ???:흑우를 계승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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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게 두어라...교환권이 굶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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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살아남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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