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령이 없어서 리트는 힘들듯 하지만 다음번에 하면은 10만점은 더 늘려볼수 있을것 같네요.
첫트라서 그런지 퇴각도 많이하고 공수도 제대로 못쓴게 많이 컸습니다. 3만제대는 보급이 1시에 몰렸는데도 탄식이 없어서 먹지 못한것도 있고, 멋도모르고 11만 탱에 박는 등 실수연발이었습니다.
그래도 댕전장 안정권에 들어가겠다는 목표는 달성했고 지령하고 시간에 여유가 있으면 실수를 만회해서 기록을 한번더 갱신시켜보고 싶네요.
사용한 제대는 이렇게 둘인데 5만건담은 아직도 어려운데 3만건담은 많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1제대 이유식이 자꾸 긁히지만 않았으면 더 여유있게 하지않았을까 싶네요.
나머지 3,4제대는 조명 공수 권총더미였는데 공수제대를 3만건담이나 박쥐를 한번이라도 잡을수 있는 제대로 꾸리고 가면 여유있게 했을듯 합니다. 제대는 나쁘지 않았는데 지휘하는사람이 조무사인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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