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 해야 남에게
충고를 해 줄만도 하지
모든 사람에게 맞춰주려고 행동했다간
내 자신이 남아나지 않으니까요.
실제로 그랬다가
너무 심적으로 힘들어서 포기했고
지금은 걍 될대로 되라입니다.
누가 뒷담을 까던 어쩌던
내 사람이 아닌데 그 짓거리 하면
그 사람은 내 입장에선 필요없는 사람.
껍데기만도 못한 양반이므로
걍 상큼하게 인간취급 안하면 됩니다.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어느 선까진 용납하지만 그 선을 넘으면
"오케이. 넌 사람 아니니까 꺼지세요"
이게 요즘 제가 사는 방법입니다.
참 간편합니다.
여담으로, 우X사 참 좋은거 같습니다
너때문이야 간때문이야
100mg짜리를 먹었는데
어우야 다음날 숙취가 하나도 없어.
발인때 운구해야 해서
4시간밖에 못잤는데 참 상쾌하더라구요.
선배 형수님이 약국 운영하시니
좀 얻어놨다가 먹어야겠다.
이게 쓸데없는 충고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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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돌은 어디선가 배양해서 키우는게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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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달지 말아주세요! 하,하나도 안 기쁘니까. 저리 가요 오지 마. 10분 뒤에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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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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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돌은 어디선가 배양해서 키우는게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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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입니다. 어우 숙취환이니 헛개니 필요가 없어요. 한번 효과보고 반해버렸습니다. | 18.03.25 1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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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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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달지 말아주세요! 하,하나도 안 기쁘니까. 저리 가요 오지 마. 10분 뒤에 와요 | 18.03.25 1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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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ㅁ< | 18.03.25 18: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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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들의 수명을 생각하면 이건 어딘가에서 배양하는것이 틀림없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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