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체온증 시작하기 한참전에 7-6을 클리어하고 7지역 긴급을 하려다가
어디선가 본건 있어서 저체온증 이후 스토리라고 해서 대기하고 있었고
저체온증 클리어 이후에도 한동안 까먹고 있었습니다.
어제 오후에 흑속탄 파밍하다가 흑속탄 먹고나니(67트에 나왔습니다.)
7만 근처였던 인탄식이 5만근처까지 내려오더군요. 친구없이 제대 2개 굴리며 해서 그런지..
기왕 자원까인김에 스토리라도 깨자 싶어 스토리를 쭉 깼습니다.
8지 긴급까지 금은장 작 하면서 스토리를 보니..
아주그냥 짠해 죽겠네요. (스포될까봐 얘기는 못하겠고..)
저 M4 바보년 때문에.. 몇명이 고생하는지..
여튼 은장작까지 하면서 오니 인탄식은 이미 3만대..
망한김에 은장작으로 먹은 제조권 25장 정도를 쾌속으로 돌렸더니..
없었습니다.
다시 자원 모으기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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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티 레인 전체가 페이크 주인공 같아요. 404가 훨씬 더 주인공 같아요 | 17.12.11 2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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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ㅠㅠㅠ 거기까지 인정하고 싶지 않습니다.ㅠㅠ AR소대를 좋아하지만 맞는 말이라 반박 할수 없다. | 17.12.11 22: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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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 속에서는 이미 움사오가 주인공입니다. 최애는 움뀨입니다 | 17.12.11 23: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