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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39.***.***
본인도 모르는 목돈이라면 본인돈이 아닐 수 있단 가능성도 생각해보세요~ 일단 그 돈의 입금 날자, 목적 등을 확인해 보신다음에 계획 짜는것도 늦지 않습니다.~
(IP보기클릭)1.235.***.***
7,700원도 아니고 77,000원도 아니고 777,000원도 아니고 7,770,000원이나 들어있는 계좌의 존재를 완전히 잊고 사셨다굽쇼? ㅋㅎ~~~~
(IP보기클릭)110.70.***.***
일단 제기준으로는 700만원든 통장을 모르고살지는 않겠네요
(IP보기클릭)175.195.***.***
위에 적힌 댓글 보시면 적혀있다시피.. 제가 대학생때 보증금 및 생활비 모아둔걸 이사등의 사유로 다른데로 옴겼다고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있던 계좌입니다.. 제돈이 맞네요..
(IP보기클릭)117.111.***.***
글쓴이 본인 계좌라는데 다들 왜 남이 돈걱정을하시는지ㅋ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가족이나 남이 아니 나부터 남의계좌에 7백넘게 쏴놓고 계좌 주인한테 암말도안한다는게 말이안되는데ㅋㅋ
(IP보기클릭)218.148.***.***
(IP보기클릭)175.195.***.***
기분 좋기도 한데 어떨떨.. 하더라구요.. | 18.11.14 17: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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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단 내년 봄까지는.. 버티고 다시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 18.11.14 17:42 | |
(IP보기클릭)218.39.***.***
본인도 모르는 목돈이라면 본인돈이 아닐 수 있단 가능성도 생각해보세요~ 일단 그 돈의 입금 날자, 목적 등을 확인해 보신다음에 계획 짜는것도 늦지 않습니다.~
(IP보기클릭)175.195.***.***
내역 확인해 보니 제가 대학생때 원룸 보증금등을 돌려받아 보관하고 생활비 겸용으로 사용하던 계좌였습니다. 이때 다른 은행 계좌를 사용하면서 계좌의 존재 자체를 잊어 버렸었네요. | 18.11.14 17: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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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95.***.***
얼떨떨 합니다.. | 18.11.14 17: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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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이사하고 본가 들어가고 하다보니.. | 18.11.14 17:45 | |
(IP보기클릭)1.235.***.***
7,700원도 아니고 77,000원도 아니고 777,000원도 아니고 7,770,000원이나 들어있는 계좌의 존재를 완전히 잊고 사셨다굽쇼? ㅋㅎ~~~~
(IP보기클릭)175.195.***.***
어느순간부터 진짜 잊어버렸습니다.. | 18.11.14 17: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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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통장에 몇억쯤 있는데 까먹고 있는거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ㅠㅠ | 18.11.14 17: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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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기준으로는 700만원든 통장을 모르고살지는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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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적힌 댓글 보시면 적혀있다시피.. 제가 대학생때 보증금 및 생활비 모아둔걸 이사등의 사유로 다른데로 옴겼다고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있던 계좌입니다.. 제돈이 맞네요.. | 18.11.14 18: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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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7.111.***.***
글쓴이 본인 계좌라는데 다들 왜 남이 돈걱정을하시는지ㅋ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가족이나 남이 아니 나부터 남의계좌에 7백넘게 쏴놓고 계좌 주인한테 암말도안한다는게 말이안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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