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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우리나라 패미의 어머니가 친일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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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지원금 타먹으면서 재밌게 시간 보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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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트윗 내용이 다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한나라당 출신은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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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계경이 창간 당시 발행인 겸 대표이사 맞고 02년까지 14년 간 대표 역임. 이대 사회복지학과 출신.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이계경&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99393 http://www.womennews.co.kr/company/history.asp?y=1980 이후 03년부터 현재까지 발행인 겸 대표는 여성신문 편집국장 이사 출신의 김효선. 이대 사회학과 출신.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김효선&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119267 <08년 여성신문 선정 올해의 인물 박근혜> http://www.womennews.co.kr/news/35478 '초강력 아줌마 페미니스트'로 불렸던 최보은(당시 월간 <프리미어> 편집장) 월간 <말>과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의원이 대통령에 출마하면 그를 찍겠다"고 선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088364 당시 여성문화동인<살류쥬> 대표 장정임, "여성 대통령을 만들려면 진보정당이 아니라 여성당이 필요하다" "우리가 만약 박근혜 같이 대중성 있는 여성과 연대해 가열차게 노력한다면 여성 대통령에 대한 반여성적 정치환경은 바뀔 것" "박근혜가 박통의 후광 때문에 지위를 얻었으므로 불가하다는 말이 '남성 2세'들에게 적용됐는가"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0142712 <논쟁 : '박근혜'는 여성인가?>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1900005/2002/03/001900005200203211327001.html 페미병은 진보 진영 패시브 종특이라고만 생각해왔는데 새로운 발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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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이 503을 머모님이라고 부르는데는 이유가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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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우리나라 패미의 어머니가 친일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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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기 카츠란 쉬잇... | 17.06.23 21: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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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보다 민족반역자로 갑시다 | 17.06.23 2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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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트윗 내용이 다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한나라당 출신은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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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계경이 창간 당시 발행인 겸 대표이사 맞고 02년까지 14년 간 대표 역임. 이대 사회복지학과 출신.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이계경&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99393 http://www.womennews.co.kr/company/history.asp?y=1980 이후 03년부터 현재까지 발행인 겸 대표는 여성신문 편집국장 이사 출신의 김효선. 이대 사회학과 출신.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김효선&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119267 <08년 여성신문 선정 올해의 인물 박근혜> http://www.womennews.co.kr/news/35478 '초강력 아줌마 페미니스트'로 불렸던 최보은(당시 월간 <프리미어> 편집장) 월간 <말>과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의원이 대통령에 출마하면 그를 찍겠다"고 선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088364 당시 여성문화동인<살류쥬> 대표 장정임, "여성 대통령을 만들려면 진보정당이 아니라 여성당이 필요하다" "우리가 만약 박근혜 같이 대중성 있는 여성과 연대해 가열차게 노력한다면 여성 대통령에 대한 반여성적 정치환경은 바뀔 것" "박근혜가 박통의 후광 때문에 지위를 얻었으므로 불가하다는 말이 '남성 2세'들에게 적용됐는가"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0142712 <논쟁 : '박근혜'는 여성인가?>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1900005/2002/03/001900005200203211327001.html 페미병은 진보 진영 패시브 종특이라고만 생각해왔는데 새로운 발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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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이 503을 머모님이라고 부르는데는 이유가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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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 아니라 편집위원이었고 2004년 당시 길어야 한해 정도 한 것 같아. http://www.womennews.co.kr/news/view.asp?num=23824 (기사 작성일자는 기사 본문 하단 참조. 사이트 버그인 듯) 2002년 http://www.womennews.co.kr/news/view.asp?num=17319 조현옥 없음 2003년 http://www.womennews.co.kr/news/20549 조현옥 없음 "여성신문을 만드는 사람들" "조현옥" "편집위원" site:womennews.co.kr 구글링 결과 위 1건 http://ㅁㅁ2rKtCnQ "조현옥" "편집위원" site:womennews.co.kr 구글링 결과 위 1건 외 내용 일치하는 문서 없음 http://ㅁㅁ2tCEFRi <조현옥 인사수석이 여성신문에 남긴 글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31106 확인 결과 큰 문제 없어 보인다는 오유 성님들의 글과 댓글 | 17.06.24 01: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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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은이랑 장정임이 박근혜 지지선언하면서 언제까지 박근혜를 독재자의 딸로 봐야하냐 어쩌구 할 때 그에 반박한게 김정란, 조현옥임. 박근혜 본인이 아버지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그의 정치적유산을 완전히 내던지지 않는한 박을 인정하는건 독재자를 인정하는 꼴이고 지역주의의 망령을 불러일으킬 거라고. | 17.06.24 02: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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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1198946 나도 그래서 당시 여성신문 편집장 경력은 얘기 나올만 하지만 그보다 편집장 당시 어떤 논조를 취했느냐가 중요하다는 글을 썼었어 ㅇㅇ 정확힌 편집위원이었군 | 17.06.24 11:0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