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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대한민국에서 성공이란.talk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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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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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작 20세기에도 금수저나 낭만 즐겼지 흙수저는 일하느라 바빴음 물론 공장이나 노가다 일해서 집 못산다 싶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19.03.2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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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는 징병제나 모병제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의 팍팍함이라 같이 대학다니던 친구는 군대가 돈 많이 준다고 연중에 입대 예정임 (호주)
19.03.2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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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지나니 더 심해짐..
19.03.24 18:44

(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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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다른 나라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어 우리같은 징병제 있는 나라 말고 모병제라면 청년들의 삶이 우리랑 좀 더 다를테고 그만큼 성공에 대한 인식도 다를고 아니야 그런 다른 문화권의 꿈, 성공에 대한 인식을 알고싶어
19.03.24 18:43

(IP보기클릭)219.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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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저 상황...
19.03.24 18:44

(IP보기클릭)2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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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까 꼰대라는 소릴 듣는거지. IMF 당시 제일 힘들었던 세대의 자녀가 지금 취업난을 겪고 있는 세대다. 그 죽었다는 부모 따라서 똑같이 굶고 똑같이 힘들어 했던 애들이 지금 20대 후반~30대 초반인 사람들이라고. IMF 니만 겪었냐? 같잖은 소리 하고있네 진짜 ㅋㅋ
19.03.2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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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때는 청년이 힘든게 아니라 이미 자리를 가진 사람들이힘든거였지;; 다 짤리고 다 잃고 근데 지금은 20대때 할 수 있는 기회조차 만들기가 어렵다는걸 말하는데 죽엇어 같은 소리나 하네
19.03.24 18:55

(IP보기클릭)5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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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스테레오 타입으로 애미 뒤진 새끼가 다 있네
19.03.24 19:02

(IP보기클릭)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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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때보다 취업률 낮아~ 취업해도 집 못 사~ 부모 손 안 벌리면 답 안 서~ 적어도 IMF 때는 아무리 힘들어도 스스로 집 정돈 장만했다. 헛소리도 그럴 듯하게 해야지. ㅉ.
19.03.24 19:02

(IP보기클릭)11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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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일이다 싶으면 안한다는 소리는 뭔 근거로 결론난거지 그럼 지금 본인은 ㅁㅁ복지에 최저받는 기업을 대학까지 나오고도 갈 수 있다 이건가?
19.03.24 19:02

(IP보기클릭)11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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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작 20세기에도 금수저나 낭만 즐겼지 흙수저는 일하느라 바빴음 물론 공장이나 노가다 일해서 집 못산다 싶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19.03.24 18:43

(IP보기클릭)112.168.***.***

오사마 빈 라덴
학력보다 재력으로 진학이 결정되던 시대였으니... 하긴 그건 지금도 사교육 시장 생각해보면 크게 변한 건 아닌가 | 19.03.24 18:43 | | |

(IP보기클릭)210.2.***.***

오사마 빈 라덴
차이점이라면 지금 흙수저는 집을 산다는 목표를 세우는 것조차 사실상 불가능해서 희망을 걸 게 없다는 거 정도겠지 | 19.03.24 18:53 | | |

(IP보기클릭)110.70.***.***

오사마 빈 라덴
그때는 뭘해도 일단 먹고사는대는 크게문제는없었으니까... | 19.03.24 18:53 | | |

(IP보기클릭)210.222.***.***

오사마 빈 라덴
대한민국 노인빈곤율이 ㅁㅇ카르텔에게 사실상 항복선언한 맥시코보다도 더 높다는 사실을 본다면 이게 사실입니다. 심지어 까놓고 말해서 자기 집있는 노인도 별로 없을껄요? 그냥 원래 못살던 사람들이 꾸준히 못산거죠. 다만 국가가 선진국이되다보니 복지라도 좀 받고 일하면 소득자체는 맥시코보다는 나을 수준인거지. | 19.03.24 18:56 | | |

(IP보기클릭)223.38.***.***

오사마 빈 라덴
우리 어머니만 하더라도 여자를 가르치는건 사치라고 하셔서 대학교 교육 못받으셨음 실제로 공부도 잘하셨고 어머니 집중해서 공부하시는거보면 나는 주워온놈인가 싶을정도로 다르신데.. 그렇다고 여자만 그랬냐 하면 그나마 우리 외가는 유복했던편이고 초등학교도 못나오고 바로 공장이나 기술배우러 다닌분들도 엄청 많음 지금보다 더한사람도 많았을텐데 그때부터 고생한분들도 분명히 있고 마냥 다 좋았던 시대는 아닌게 확실함 다만 그렇게 고생해서 기술배우고 공장차려서 잘 사시는분들도 어느정도 있을정도로 경제상황이 좋았던것도 사실임 | 19.03.24 19:05 | | |

(IP보기클릭)112.168.***.***

로렌스
ㅇㅇ 그래서 학력보다 재력으로 진학 결정된다고... 그리고 당시 공장은 일12시간 주6.5일(격주로 일요일만)이 표준이었으니까 | 19.03.24 19:07 | | |

(IP보기클릭)223.38.***.***

로렌스
뭐 맨날 이런 글 나오면 지겹게 나오는게 대학교에 운전면허증만 따놓고 스펙스펙 거린다고 하는데 애초에 단순비교를 하면 안되는거라고 생각함 아니 그땐 진짜로 대학교 자체가 스펙이었던 시절인걸 그냥 경제가 성장기냐 아니냐의 차이일뿐이고 사회적 상황을 인지못한사람들이 조언을 하는게 문제일뿐임 | 19.03.24 19:08 | | |

(IP보기클릭)124.59.***.***

오사마 빈 라덴
그래도 그때 흙수저는 악착같이 벌어서 이자율 끝내주는 적금에 죄다 몰아넣으면 집도 사고 차도 사고 가정도 꾸리고 하는게 됐다는게다르지 지금 흙수저는 ㄹㅇ 하루벌어 하루먹고살자너 | 19.03.24 19:39 | | |

(IP보기클릭)118.37.***.***

오사마 빈 라덴
맞는 말임. 그당시 대학생들은 놀면서도 대기업에서 모셔갔다.. 맞는 말인데 대학에 갈수있는 사람이 지금처럼 많지 않았음. 대부분 지금 세대들은 천박하고 힘들어서 안하는 일들을 하면서 살았고.. 그 덕분에 지금 세대한테는 무조건 사무실에서 편한일 하라고 하는거고. 물론 다른 점이라면 희망의 유무정도와 부동산 호황으로 그나마 작게라도 집사서 그게 값이 오르면서 더 큰집으로 옮겨진거.. | 19.03.24 20:41 | | |

(IP보기클릭)58.123.***.***

오사마 빈 라덴
아싑지만 현제 경제의 원동력이 부동산이라서.. 과거에는 생산업들이 경제성장을 책임졌었죠. | 19.03.24 23:03 | | |

(IP보기클릭)211.216.***.***

오사마 빈 라덴
Imf전만해도 공무원 은행원은 좋은회사 못가면 차선책으로 가는 곳이 었으니 낭만이 아주 없던건아님 | 19.03.24 23:32 | | |

(IP보기클릭)59.26.***.***

오사마 빈 라덴
그시절엔 그래도 일반 서민들도 집 마련까진 되었고 자식들도 키워내었고 그게 지금 우리들인 셈인데 지금은 집 마련하는 건 불가능하고 아이들도 하나만 낳아도 둘이 벌며 시간대 때문에 전전긍긍하며 엄청 고통받으니.. | 19.03.25 00:35 | | |

(IP보기클릭)110.70.***.***

잡담인간1
노인빈곤률이라는 건 상대적 수치로 알고 있음 멕시코가 우리보다 노인빈곤률이 낮다고 멕시코의 65세 이상 국민이 우리나라 노인보다 부유하게 산다는 의미는 아님 | 19.03.25 01:04 | | |

(IP보기클릭)115.93.***.***

오사마 빈 라덴
ㄹㅇ 취업 걱정없던 시절이라 하겠지만, 그 당시 취업은 지금으로 치면 꼰대, 블랙 기업 밖에는 없었어요. 혜택? 복지? 그런건 꿈도 못꾸던 시절이죠. 근무중에 쌍욕은 기본이고, 재떨이도 던지던 시절이니까요. 오히려 그렇지 않은 회사가 없었죠. 진짜로 낭만적이었다 생각한다면 자신의 집이 금수저급으로 부유했다는 증거입니다. 저도 어릴적 기억은 어머니 아버님 둘다 일가시고, 혼자논 기억과 쉰밥, 개미 쓴 밥, 곰팡이 핀 밥까지 먹었던 기억 문방구의 당시 4만원 하던 변신로봇이 죽도록 갖고 싶었던 기억밖에는 없어요. 친구들이랑 노는거래봐야 뚝방에서 뛰어 다니는것 밖에 없었고 그러다 다치고하던게 부지기수였죠. | 19.03.25 08:29 | | |

(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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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다른 나라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어 우리같은 징병제 있는 나라 말고 모병제라면 청년들의 삶이 우리랑 좀 더 다를테고 그만큼 성공에 대한 인식도 다를고 아니야 그런 다른 문화권의 꿈, 성공에 대한 인식을 알고싶어
19.03.24 18:43

(IP보기클릭)115.143.***.***

아니 그건아니지
일단 2년의 시간을 버릴 이유가 없으니 그 나라권에서 청년들의 생각과 가치관 자체가 다를듯? 물론 노는 애들은 비슷하겠지만 | 19.03.24 18:51 | | |

(IP보기클릭)12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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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건아니지
저거는 징병제나 모병제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의 팍팍함이라 같이 대학다니던 친구는 군대가 돈 많이 준다고 연중에 입대 예정임 (호주) | 19.03.24 18:52 | | |

(IP보기클릭)115.143.***.***

아니 그건아니지
우리나라 20대는 "나 곧 군대가니까 걍 모르겠다!" 이런게 크잖음..나만해도 가기전에 3개월은 팽팽논거같음 | 19.03.24 18:52 | | |

(IP보기클릭)118.41.***.***

아니 그건아니지
이런말 하기 좀 그렇지만 지금 전세계적으로 청년들은 힘들다고 생각함.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해외도 말이야. | 19.03.24 18:54 | | |

(IP보기클릭)122.35.***.***

아니 그건아니지
우리와는 다른 공동체 인식, 개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우리와는 많이 다르겠지 | 19.03.24 18:55 | | |

(IP보기클릭)180.66.***.***

아니 그건아니지
일단 경제적으로는 어느 선진국이나 젊은 세대의 불만이 매우 큰 시대임 지금이. "부모 세대보다 가난한 세대" 따위 뉴스가 우리나라만의 일이 아님. 세계가 글로벌화 되면서 능력 있는 사람은 외국으로 탈출함. 그런데 능력 없는, 돈 없는 사람들은 진짜 몸뚱아리만 가지고 외국에서 돈 벌겠다는 큰 각오를 하지 않는 이상 시궁창이어도 자기 나라에 붙잡혀 살음. 이 젊은이들이 시궁창이라고 생각하는 선진국에, 중국 인도 등의 개발도상국 부자들은 살고 싶어함. 그래서 집 별장 등 투자 엄청 많이 하고, 외국인 부자들에게 선진국의 빈민층은 밀려나감. | 19.03.24 19:02 | | |

(IP보기클릭)106.242.***.***

루리웹-2096036002
적어도 거긴 군대가 하나의 괜찮은 선택지라도 되잖아 차이가 크지 | 19.03.24 19:04 | | |

(IP보기클릭)120.22.***.***

아니 그건아니지
해외에서 꽤 오래 살았는데 분위기 자체가 한국과 완전 다름.. 남들 눈을 의식하지 않기 때문에 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 사람도 많고 대학가는 사람도 한국처럼 많지 않음 당연히 잘살고 싶은 사람은 엄청난 경쟁을 해야 하지만 안그래도 먹고 살만큼 나라에서 지원도 해줌 | 19.03.24 19:05 | | |

(IP보기클릭)124.177.***.***

루리웹-7351584218
그러니까 결론은 경제의 퍽퍽함 때문에 다들 힘들다는거지 군대가 괜찮은 선택지라는거도 한국에 비해서 사람대접 해준다는거지, 괜히 해외에서도 병역자원 끌려고 별짓을 하는게 아님 | 19.03.24 19:06 | | |

(IP보기클릭)106.242.***.***

루리웹-2096036002
음 내 얘기는 모병제 만으로도 최소한의 생계 보장은 된다는 얘기야 그리고 걔네는 이상을 바라고 노력하는거지 | 19.03.24 19:09 | | |

(IP보기클릭)59.16.***.***

아니 그건아니지
ㄹㅇ임 징병제에다가 돈도 쥐꼬리만큼 주니까 그냥 2년 버리는거임 20대같은 신체적 정신적 황금기에 2년 버리는거 굉장히 큼 | 19.03.24 19:14 | | |

(IP보기클릭)61.197.***.***

아니 그건아니지
일본도 비슷 해 물론 한국보다야 취업이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급여 자체가 낮고 오를 생각도 안하고 나이 든 사람들은 젊은애들 보면서 끈기가 없다니 뭐가 없다니 구박하고 있음 월급 쥐꼬리만큼 주니까 안모이는건데도 윗대가리들은 일손 부족하다고 징징대니까 아베는 월급 올리거나 해서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최저임금으로도 열심히 일해 줄 베트남청년들 4월부터 특별비자로 데려올 예정 그래서 결국 젊은 사람들은 결혼 포기하고 연애 포기하고 한국이랑 판박이 임 | 19.03.24 20:35 | | |

(IP보기클릭)220.87.***.***

아니 그건아니지
다른나라랑 비교하자면 좀 더 근본적인 문제에 직면한 나라가 더 많은게 맞겠지. 1차적인 욕구. 비슷한 경제수준인 나라로 한정하자고 하면 몇나라 안되고. 상위 몇퍼센트 나라 일테니까. 금수저 흙수저를 태어난 나라로 적용한다면 한국은 분명히 상위 금수저 쪽 아닐까 | 19.03.25 00:44 | | |

(IP보기클릭)73.241.***.***

아니 그건아니지
사람사는데 다 똑같지 뭐... 외국이라고 다른것도 거의 없어 | 19.03.25 05:56 | | |

(IP보기클릭)1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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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지나니 더 심해짐..
19.03.24 18:44

(IP보기클릭)219.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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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저 상황...
19.03.24 18:44

(IP보기클릭)112.185.***.***

붉은 여왕 효과. 현 상황을 유지하기 위해서 죽을만큼 일해야함.
19.03.24 18:49

(IP보기클릭)220.93.***.***

아프니까청춘이다
19.03.24 18:50

(IP보기클릭)211.54.***.***

미샤니
그 인간은 진짜... 노코멘트 | 19.03.24 18:53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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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곰팡이
IMF 때는 청년이 힘든게 아니라 이미 자리를 가진 사람들이힘든거였지;; 다 짤리고 다 잃고 근데 지금은 20대때 할 수 있는 기회조차 만들기가 어렵다는걸 말하는데 죽엇어 같은 소리나 하네 | 19.03.24 18:55 | | |

(IP보기클릭)17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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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곰팡이
문제는 그때보다 지금상황이 더 좋다고 할수없다는거지.. 가면 갈수록 더 안좋아지고만 있는게 문제야 | 19.03.24 18:55 | | |

(IP보기클릭)11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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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곰팡이
역대급이란거 운운하면 지금이 imf시기 포함해서 취업난 제일 바닥인 시기임 진짜 알바도 구하기 힘들고 공장도 아웃소싱 업체들이 다 휘어잡고하는 시기라고 | 19.03.24 18:56 | | |

(IP보기클릭)2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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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곰팡이
이러니까 꼰대라는 소릴 듣는거지. IMF 당시 제일 힘들었던 세대의 자녀가 지금 취업난을 겪고 있는 세대다. 그 죽었다는 부모 따라서 똑같이 굶고 똑같이 힘들어 했던 애들이 지금 20대 후반~30대 초반인 사람들이라고. IMF 니만 겪었냐? 같잖은 소리 하고있네 진짜 ㅋㅋ | 19.03.24 18:59 | | |

(IP보기클릭)11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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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곰팡이
힘든일이다 싶으면 안한다는 소리는 뭔 근거로 결론난거지 그럼 지금 본인은 ㅁㅁ복지에 최저받는 기업을 대학까지 나오고도 갈 수 있다 이건가? | 19.03.24 19:02 | | |

(IP보기클릭)5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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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곰팡이
진짜 스테레오 타입으로 애미 뒤진 새끼가 다 있네 | 19.03.24 19:02 | | |

(IP보기클릭)218.148.***.***

섬밍
경제학적으로 저성장 국면인게 팩트임 노동시장은 애저녁에 공급이 수요를 한참 넘어섰고 | 19.03.24 19:02 | | |

(IP보기클릭)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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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곰팡이
응 그때보다 취업률 낮아~ 취업해도 집 못 사~ 부모 손 안 벌리면 답 안 서~ 적어도 IMF 때는 아무리 힘들어도 스스로 집 정돈 장만했다. 헛소리도 그럴 듯하게 해야지. ㅉ. | 19.03.24 19:02 | | |

(IP보기클릭)221.15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파란곰팡이
뭐라는거야 그래서 그 부모세대가 6.25 세대한테 우리가 더 살기 힘들다고 했냐? 앞뒤 안 맞는 얘기 혼자 지껄여놓고 지가 잘난줄 쪼개기는 ㅋㅋㅋㅋ 기본적인 생활의 기대치가 더 낮은데도 충족을 못 시키는 시대가 와버렸다고 온갖 팩트들이 얘기해주는데 공감은커녕 ㅈ까라고 하니까 욕을 쳐 들어먹는거야. | 19.03.24 19:03 | | |

(IP보기클릭)11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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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곰팡이
글로만 과거 포장하지말고 당장 구인구직 사이트를 둘러보고 기사를 보고 취업률을 보고나서 이야기를 해라 나참 ㅋㅋ | 19.03.24 19:04 | | |

(IP보기클릭)58.224.***.***

maskF
이런 소리 하는 사람들은 그때 겪었던 사람들인 걸까 궁금함 내가 살아왔던 나라와 시대랑 너무 달라서 IMF 때는 아무리 힘들어도 스스로 집 정돈 장만했다... 라... 왜 옛날 복권 이름이 주택복권인지 모르는 듯 | 19.03.24 19:05 | | |

(IP보기클릭)59.2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파란곰팡이
ㅋㅋ힘들어도 나가는애도 있긴하겠지...근데 미래가 안보여서 나가는것도 있을거임 90년대 에서 지금까지 중소기업 월급 얼마올랐을까? 내집마련하기엔 답도 안보이니 취직자리를 찾기가 힘든거임. 지금을 고졸이 대기업서 일하고 공부못하는애가 공무원하러가던 시절에 비교하는건 절대 무리 | 19.03.24 19:05 | | |

(IP보기클릭)106.24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파란곰팡이
걍 힘든 일이다 싶으면 다 안하기는 개뿔 옛날에는 중소기업도 크게 불만없이 다녔지 야근? 까짓거 하지 이런 분위기였잖아 왜? 한 십년 일하면 자기 집을 마련할 수 있고 가정을 부양할 수 있으니까 지금? 중소기업에서 외벌이로 일하면서 집 사고 가정 부양할 수 있으면 중소기업 지원하는 청년들이 힘든일이다 싶어서 안한다고 인정해주마 | 19.03.24 19:06 | | |

(IP보기클릭)1.229.***.***

스타라이트
부모 손 안 벌리면 아예 살 생각도 못 하는 세대랑 그래도 그 와중에 장만하는 사람이 있는 세대랑은 다르지. | 19.03.24 19:06 | | |

(IP보기클릭)115.143.***.***

스타라이트
애초에 흙수저 밈이 왜 나왔는지 생각하면 간단한 문제 아니냐 | 19.03.24 19:07 | | |

(IP보기클릭)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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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곰팡이
허리 졸라도 집 못 장만하는 세대 vs 조르면 장만할 가능성이 있는 세대 집 없는 흙수저가 하나라도 있으면 내가 한 말이 틀린 게 되냐? | 19.03.24 19:07 | | |

(IP보기클릭)106.24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파란곰팡이
중간에 써놓은 헛소리를 이제 봤네 집 없는 흑수저들이 지금 세대만큼 일했는데도 없었을까 말같은 소릴 해야지 그냥 정년 채워서 일하면서 크게 딴 짓 안하면 대부분 가능했지 뭐 사업하다 말아먹고 이직하다 그만두고 그런거 말고는 | 19.03.24 19:08 | | |

(IP보기클릭)115.14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파란곰팡이
그리고 그런 말 내세우는 본인은 자식 키워보고 나이 한 4~50대 되봐서 그런 안일한 소리 하는거겠지? | 19.03.24 19:09 | | |

(IP보기클릭)106.24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파란곰팡이
당장이 힘든것보다 더 끔찍한건 희망이 없다는 거지 미래가 더 나아질 거라는 기대가 있으면 당장 힘든거 버틸 수 있어 조ㅈ소든 공장이든 근데 그렇게 해봐야 당장 부질없는 목숨을 연명하는 것 이상을 기대할 수 없는데 그런 상황을 보고서도 힘든일 안하려 한다? 그건 진짜 너무 모욕적이고 악랄한 얘기야 | 19.03.24 19:12 | | |

(IP보기클릭)58.224.***.***

긍정빔을맞아라
아니, 애초에 그때 서민들은 흙수저고 뭐고 그런 생각을 안했어 왜냐면 집없고 집 못사는 건 당연한 거였고 누굴 시기할 문제도 아니었거든 오직 복권에나 당첨되면 사는게 집이었고 당시 그래도 좀 배웠다는 엘리트들을 지금 서민층이랑 비교하며 그땐 살만했다고 그러는데 그들은 당시의 금수저라 할 수 있는 층이었고 대다수의 서민층은 집살 엄두 못냈다 | 19.03.24 19:12 | | |

(IP보기클릭)106.24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파란곰팡이
인간을 인간으로 안보고 노예 그 이하로 봐야 할 수 있는 얘기지 진짜 | 19.03.24 19:12 | | |

(IP보기클릭)211.19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파란곰팡이
석시시대인 : 뭐래 ㅄ이 | 19.03.24 19:17 | | |

(IP보기클릭)21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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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곰팡이
허리 졸라메면 집 살 수는 있는 세대 vs 허리를 탈수기에 넣어서 탈탈 털고 분질러지도록 비틀어짜도 집은 커녕 땅 1평도 못사는 세대 ㅅㄱ | 19.03.24 19:19 | | |

(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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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곰팡이
저기요, 나도 말 똥 오줌 받고 별 ㅈㄹ맞은 일 가리지 않고 하는데도 제대로 취업 하기 힘들어 진짜 | 19.03.24 19:32 | | |

(IP보기클릭)110.1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파란곰팡이
아오 소름끼친다. 전형적인 꼰대잖아 현실파악 못함? | 19.03.24 21:19 | | |

(IP보기클릭)106.73.***.***

고기스타
걍 어그로임. 먹이 ㄴㄴ | 19.03.24 21:52 | | |

(IP보기클릭)183.9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파란곰팡이
난 파란 곰팡이 말도 동의 한다. 난 지금 대산 화학공단애 일하고 있는데 젊은친구들 뽑으면 3개월을 못 버티고 도망간다. 힘들다고 그래서 지금은 아예 아저씨들 뽑는다. 젝일 칼퇴근에다가 공휴일 다 쉬는데 | 19.03.24 22:06 | | |

(IP보기클릭)122.38.***.***

루리웹-7554652627
다 좋은데 계속 도망간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이유가.. 일이 힘든데 급여가 적다던지 지금 급여를 적게 받아서 버텨도 위를 보니 미래가 안보인다던지.. 계속 그만 두는데에는 이유가 있는거에요 | 19.03.24 22:40 | | |

(IP보기클릭)110.7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파란곰팡이
뭔 얘기를 하려는 줄은 아는데 현 세대가 건국 이래 부모 세대보다 못살것이라고 전망받는 유일한 세대임 이건 현 세대의 몇 명이 아니라 세대 전체가 그렇다는 것임 개인의 노력이 부족하다고 치부할 문제가 아님 | 19.03.25 01:06 | | |

(IP보기클릭)110.70.***.***

maskF
암에프 때도 스스로 집 장만한 사람은 거의 없었음 오히려 있던 집에서 쫓겨나던 시대고 그 당시 부자들이 그렇게 쓸려나온 집을 현찰로 사서 더 큰 부자가 된 시기임 | 19.03.25 01:08 | | |

(IP보기클릭)58.85.***.***

루리웹-7554652627
그 화학 공단 돈 많이 줘요? 승급도 꾸준히 해 주고 40대 중반 되서 안 쫓아 내요? 안 그런거 같으면 지금 외국에서 빌빌대는데 다 접고 한국 갈게요 | 19.03.25 01:34 | | |

(IP보기클릭)221.15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파란곰팡이
니같은애들 학교보내느라 집없는거잖아 | 19.03.25 05:50 | | |

(IP보기클릭)183.99.***.***

존댓말빌런
네 안 쫓아냄 오히려 가스분석기 관련직종이라 나름 기술직임 롯대화학 정년퇴직하시고 오신뷴도 있음 지금65세심 연봉 3000정도 받고 관리직하심 모 차장은 연봉4200임 | 19.03.25 06:54 | | |

(IP보기클릭)119.199.***.***

루리웹-7554652627
화학공장이면 3교대일텐데 그것땜에 힘들어서 그럴 거 아닐까? 나도 3교대 해봤지만 진짜 힘들더라구. 재수없으면 명절 당일도 출근해야되고.. | 19.03.25 07:11 | | |

(IP보기클릭)58.224.***.***

이런 글들 보면 결국 주제가 뭐지 하는 생각 밖에 안들음 과거에 비해 지금은 세상이 힘든 거고 니 탓 아니니 자괴감 갖지 말고 그냥 지금 그대로 살아라 하는 건가
19.03.24 18:50

(IP보기클릭)223.62.***.***

스타라이트
낭만적인꿈꾸지말고 밥먹고사는거나 충족시켜라뭐 그런결론아닐까 | 19.03.24 18:51 | | |

(IP보기클릭)14.54.***.***

스타라이트
바로 아래 댓글 보면 알겠지만 결국은 잘못된 걸 바로 잡자는 얘기 | 19.03.24 18:52 | | |

(IP보기클릭)223.62.***.***

베른머메이드세이렌
주제라기보다 그냥 현실 브리핑 같은느낌 | 19.03.24 18:53 | | |

(IP보기클릭)124.177.***.***

스타라이트
더 본 사람 말로는 저기까지는 브리핑이고 그래도 노력해서 모두 바꿔나가자 이런 이야기더라. | 19.03.24 18:56 | | |

(IP보기클릭)58.224.***.***

루리웹-2096036002
지금 이렇게 개인간 경쟁이 심화되고 기회가 좁아진 건 성장할만큼해서 저성장 시대로 접어들었기 때문인데 뭘 어떻게 노력해서 뭘 바꾸자는 건지 몰겠음 저성장의 시대를 고성장의 시대로 바꾸자는 건가? 그게 되면 이 고생할 필요 있나... | 19.03.24 18:59 | | |

(IP보기클릭)124.177.***.***

스타라이트
뭐 그래도 길은 있을겁니다 뭐 이러는 희망으로 끝내는 이야기지 그렇다고 뭐 이대로 쭉 갈수는 없으니까 | 19.03.24 19:01 | | |

(IP보기클릭)182.218.***.***

뭐 까놓고 한국은 더 심할 수 밖에 없다. 재벌 기업들이 경제 흐름을 꽉 잡고 쥐고 흔드는데 정재계가 합심해서 그걸 지켜주고 있으니 ㅋㅋ
19.03.24 18:51

(IP보기클릭)122.38.***.***

ㄹㄹㄹㄹㄹㄹㄹㄹㄹ
대기업 조지면 나라 망한다는 분들이 하나 둘이 아니죠 분식회계하면 2~30년씩 때려야~ | 19.03.24 22:41 | | |

(IP보기클릭)210.2.***.***

난 나름대로 소설가 지망이어서 진지하게 현역 소설가 교수님께 자문을 구했는데 밥벌어먹고 싶으면 니가 첫 작을 내자마자 서점을 씹어먹을 재능이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고 그게 아니라면 전업으로 할 생각은 말라더라고
19.03.24 18:51

(IP보기클릭)110.70.***.***

적어도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면 조금은 자유로운 몸이 됩니다
19.03.24 18:51

(IP보기클릭)118.42.***.***

진짜빌런
타인의 시선이 문제가 아니라 진짜 인간으로서의 생존이 문제가 돼서... | 19.03.24 19:12 | | |

(IP보기클릭)58.237.***.***

낭만을 즐기고 싶어도 뒤에서 해처먹는 새1끼들이 너무 많아서 뭘 할 수가 있나... 임금 좀만 올려도 지1랄이면서 물가는 팍팍 올리는 어이없는 판국에
19.03.24 18:51

(IP보기클릭)119.196.***.***

저분 해주시는 말들이 와닿는다. ...
19.03.24 18:52

(IP보기클릭)211.179.***.***

...
19.03.24 18:52

(IP보기클릭)58.127.***.***

앞으로는 더 심해질거임. 걍 뒤질 준비하는게 상책
19.03.24 18:53

(IP보기클릭)27.118.***.***

지금은 역대급으로 취업난이라 20대들은 더 조져질 예정.
19.03.24 18:53

(IP보기클릭)223.62.***.***

금발양아치
조져짐당해서 통조림 잡육됨 | 19.03.24 19:06 | | |

(IP보기클릭)116.123.***.***

저당시는 그래도 일해서 돈벌면 내집마련은 가능한 시절이었음 지금은 저당시처럼 돈벌면서 내집마련? 늙어죽을떄까지 빚갚으면 모를까 불가능함
19.03.24 18:53

(IP보기클릭)59.27.***.***

아크나이츠
진짜 부동산만 해결해도 반은가지않을까 | 19.03.24 19:00 | | |

(IP보기클릭)175.211.***.***

하나하나 뼈있는 말이다....
19.03.24 18:54

(IP보기클릭)183.108.***.***

그냥 단편적인 경험으로 이야기하자면, 육체를 가꾸는게 자존감 높일 수 있는 제일 괜찮은 방법중 하나야. 몸이 좋아지면서 단순히 힘도 좋아지니까 자연스럽게 여유가 생기더라고. 일단 몸이 좋아지면 이걸로 대화가 트이기도 하고, 면접을 가도 몸으로 이야기는 나옴. 운동을 꾸준히 해서 환경이나 정신적 변화가 와서 그런지 몰라도 전체적으로 정신적 컨디션이 상승함. 생활 패턴도 잡아지고, 그래서 난 언제나 절대 과하지 않은 운동을 추천함. 보디빌더들 처럼 과하게 할 필요도 없지. 꾸준하게만 하면, 남자든 여자든 예쁜 몸은 만들어짐. 그리고 나머지는 그냥 따라오더라고.
19.03.24 18:55

(IP보기클릭)183.108.***.***

호머심슨이먼저다
그리스 철학에 이런말이 있지.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이거 진짜 맞는 문장임. | 19.03.24 18:57 | | |

(IP보기클릭)211.179.***.***

호머심슨이먼저다
무슨 운동하시나여? | 19.03.24 18:57 | | |

(IP보기클릭)183.108.***.***

시카요
하체, 가슴, 어깨 - 등, 이두, 복근 정도만 함. | 19.03.24 18:59 | | |

(IP보기클릭)223.62.***.***

호머심슨이먼저다
뭐 뭔말하려는진 알겟는데 몸만가꾸고 뇌빈애들이 너무많아서 그냥따라온다는말엔 공감이안가네 | 19.03.24 19:00 | | |

(IP보기클릭)183.108.***.***

베른머메이드세이렌
뭐 그거야, 비윤리적인 인간들도 운동을 해서 몸을 가꾸니까. 하지만 선한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삶을 개선하는데 진짜 좋은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함. | 19.03.24 19:02 | | |

(IP보기클릭)223.62.***.***

호머심슨이먼저다
그거야 당연하지 | 19.03.24 19:06 | | |

(IP보기클릭)115.143.***.***

호머심슨이먼저다
2교대 공장 다녀야 되는데 어케 운동해야 되죠 | 19.03.24 19:06 | | |

(IP보기클릭)223.62.***.***

베른머메이드세이렌
맞말임 ㅇㅇ | 19.03.24 19:06 | | |

(IP보기클릭)223.62.***.***

긍정빔을맞아라
2교대인데 어캐건강해지냐 야간이랑 주간 다해보고 섞어서도해봣는데 하나로 통일하는게 차라리 야간만주구장창해도 몸관리하기편함 물론 야간주구장창할때 몸관리 죠낸 해야 현상유지지만 기본적으로 개선할여지가 잇는몸이면 운동 으로 좀나아지긴하겟지만 건강한상태에이르기는힘들걸 | 19.03.24 19: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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