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처음 몇페이지를 보고 화나셔서 내용이 머리에 들어오시지 않으셨다고
어째서인가 하니 [건담NT]는 콜로니 낙하씬부터 시작합니다만
[너희 젊은이들은 내가 했던 콜로니 낙하로부터 아무것도 전혀 새로운걸 하지 않고있어]라고
뭐 말하자면.... 이런말을 하시면 이번 기획 자체가 완전히 부정되는 겁니다만[쓴웃음]
토미노씨가 해온 우주세기에서 아무것도 다음 한발자국 나아갔다는걸 느끼지 못했다고 하셔서요
우주세기의 이야기에서 콜로니 떨어뜨리고, 말하자면 역습의 샤아의 뒷 이야기잖아요
[왜 다른걸 안하는거야 너희들은]이라고 말해져서... 거기서부터 각본이랑 그 기획을 통과시킨 사람들에대한
욕이 시작해서 저로선 어떤 얼굴을 해야할지....
역샤 30년 가까이 됏는데
똑같이 우려처먹으니 성내실만도 함 ㅇㅇ
PS.설정으로 까지 않으신건 유우머. 애초에 건담 설정 신경안쓰는 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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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 아니라 메시지를 읽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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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철혈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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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이 : 엥 잘 나갔는데요? 봐요 버나지가 이렇게 삐융삐융 쾅쾅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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