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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0.70.***.***
지금처럼 사시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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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품이라... 더욱 열심히 미소녀 피규어를 사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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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자존감이 아니라 자괴감이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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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이 그건 생필품이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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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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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츠키노 우사기
지금처럼 사시면 되세요 | 18.11.11 01: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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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노 우사기
나돈데 마음 착한 누군가가 요약해서 올려주겠지? | 18.11.11 10:36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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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간
이런 말을 쓰지 말라고 하네요 ^^; '이런 말 안쓰기'라고 행동계획표에 적으면 될 듯. | 18.11.11 03:14 | | |
(IP보기클릭)76.169.***.***
인 간
본인이 얼마나 잘못 됐는지 정확히 알고, 본인이 그걸 바꾸고 싶다면 잘못 된 걸 바꿀 수 있을 겁니다. 본인 선에서 해결 되는지 안되는 지, 안되면 어떤 방법이 있는지도... | 18.11.14 12:33 | | |
(IP보기클릭)124.5.***.***
(IP보기클릭)183.100.***.***
자존감을 높히기 위해 김초밥을 싸서 자기자신에게 포상을 주자!! | 18.11.11 12:03 | | |
(IP보기클릭)223.33.***.***
너~어는 진짜~ | 18.11.17 17: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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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0.68.***.***
자신을 비하하면 안된다자나여 | 18.11.11 10:01 | | |
(IP보기클릭)223.39.***.***
좋은말이네
(IP보기클릭)121.124.***.***
좋아서 저장함 | 18.11.11 07: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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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품이라... 더욱 열심히 미소녀 피규어를 사야겠군!!
(IP보기클릭)58.224.***.***
마법신사
주의)자존감이 아니라 자괴감이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 | 18.11.11 01: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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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신사
않이 그건 생필품이자너 | 18.11.11 01: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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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뭔가 유게이들 같아서 찡하다... | 18.11.11 02:20 | | |
(IP보기클릭)211.58.***.***
내 본능을 충족시키려면 무얼 해야되지..? -> 딸딸이. 내가 살만한 사치품은 뭐가 있지..? -> 고가의 오나홀 계획은 뭘 세워야될까? -> 딸딸이. 딸만 치다 자존감이 너무 높아져서 오만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 18.11.11 02:30 | | |
(IP보기클릭)175.223.***.***
미친 ㅋㅋㅋㅋㅋㅋ | 18.11.11 04:02 | | |
(IP보기클릭)182.216.***.***
명언 | 18.11.11 11:28 | | |
(IP보기클릭)211.237.***.***
나는 오만하다 | 18.11.11 12:12 | | |
(IP보기클릭)39.122.***.***
이런 유게의 에스카노르같으니... | 18.11.11 12:17 | | |
(IP보기클릭)59.28.***.***
그래서 핫토이가 오면 이맛에 월급 버는구나 하는거구나 ㅋㅋㅋㅋㅋ | 18.11.11 16:44 | | |
(IP보기클릭)121.165.***.***
관우운장님이십니까??? | 18.11.15 11:40 | | |
(IP보기클릭)118.40.***.***
(IP보기클릭)58.151.***.***
아니다 이 지름신아 | 18.11.16 17:23 | | |
(IP보기클릭)183.104.***.***
(IP보기클릭)14.39.***.***
(IP보기클릭)211.246.***.***
요리라는 작업 자체가 손으로 반복 작업을 하면서 5감으로 자극이 들어오고, 집중력도 어느 정도 요구하는데 멍 때리고 기다려야 하는 시간 역시 주다보니까 머리에 달라붙어있던 생각을 씻어내고 기분을 새로고침 하는데 도움이 되더라. 그리고 제일 좋은 점은 배가 불러진다는거지... | 18.11.11 15:39 | | |
(IP보기클릭)121.141.***.***
(IP보기클릭)183.104.***.***
유게 | 18.11.11 02:02 | | |
(IP보기클릭)117.111.***.***
지금 처럼 자기디스 하니까 | 18.11.11 02:34 | | |
(IP보기클릭)211.214.***.***
(IP보기클릭)220.72.***.***
(IP보기클릭)121.147.***.***
(IP보기클릭)61.84.***.***
생각보다 사람 변하는데에 별건 없더라 | 18.11.11 01:59 | | |
(IP보기클릭)121.141.***.***
근데 4번이 제일중요하긴 함. 자존감 낮아지는게 자기자신조차 자기를 저평가한다는 거니까. 그것만 없어도 어느정도 자존감 상승할걸. | 18.11.11 01:59 | | |
(IP보기클릭)59.16.***.***
뭔가 드라마틱한거 좋아하시나보네 뭐 로또같은거 터지면 알아서 자존감뿜뿜할거 같긴한데 ㅋㅋㅋ | 18.11.11 02:01 | | |
(IP보기클릭)121.147.***.***
뭐 그렇지 저기에 있는것들은 결국 원인 제거가 안되잖아 예를들어 자존감의 원인이 너무 뚱뚱하다거나 돈이 없거나 이런건데 결국 저거는 행복회로에 불과함 저 상황을 극복할 뭔가 드라마틱한 일이 벌어져야 결국은 해결된다고 봄 | 18.11.11 02:02 | | |
(IP보기클릭)119.197.***.***
행복회로가 아니라 동기부여가 될 수 있지. 자책하는걸 멈추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본인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더 행복해지기 위해 본인을 위해 투자와 노력을 하지. 운동을 하고 돈을 벌고 | 18.11.11 02:04 | | |
(IP보기클릭)121.141.***.***
저게 해결이 안되면 원인이 제거된다 해도 자존감이 회복되기 어려울 수가 있음. 자존감이 낮아진 상태로 오래 있으면 뭔가 일이 해결된다해도 자존감이 제대로 회복되지 않을 수가 있음. 예로 들면 뚱뚱한 사람이 드라마틱하게 살이 빠진다 해도 이미 낮아진 자존감은 뚱뚱한 것 외에도 자존감 낮게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다른 원인으로도 자존감이 낮아질 수 있으니까. 또한 저렇게 자기칭찬함으로 다이어트더 열심히 할 수 있는 원동력도 될 수 있고. 자존감 낮으면 살뺄 생각보다 자기한탄밖에 안할테니까. | 18.11.11 02:07 | | |
(IP보기클릭)124.62.***.***
그래서 보통 원인 제거 + 내면 변화를 동시에 함. 가족과의 관계가 원인이면 그거 해결하면서 내면 변화도 같이 가야지. 근데 그런 외면적인 변화를 위해선, 우선 내면의 자존감이 높아져야함. 모순적인 이야기지. 드라마틱한 일이 벌어지려면 기회가 왔을때 그 기회를 잡을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거지. 우울증의 극단에 있으면 로또 맞아도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하거나, 제대로 치유받지 못하고 방탕한 생활을 할 수도 있음. 뭐 그래서 일단 내면 변화부터 조금 권유하는게 아닐까. 일단 자존감을 채워야 뭘 하든지 할테니깐. | 18.11.11 02:38 | | |
(IP보기클릭)184.22.***.***
누구나 그런 의문을 가지지만 막상 접하면 생각과 다른 면을 접하는 일들이 많더군요. 일단 인식의 변화부터 가져오니 현실이 바뀌진 않는다 하여도 바뀔 계기를 만들수는 있어요. 일단 맛을 못보면 어떤 맛인지 모르는 것처럼 겪어봐야 달라질수도 있는 거겠지요. | 18.11.11 04:14 | | |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19.197.***.***
너가 RPG게임을 하는데 니 캐릭터에 애착을 가지지 않고 아이템도 안 사주고 물약도 안 먹이고 스킬트리도 대충 타면 똥캐되잖아. 그런거랑 비슷해 | 18.11.11 02:03 | | |
(IP보기클릭)211.60.***.***
존중 안 하면 본문 중간에 있는, 남에게도 함부로 못할 말을 자신에게 하는 단계를 거치고, 그게 더 심해지면 나라는 개체가 살아있을 이유가 없다고 판단하게되어 아무 것도 못하게 되거나 ■■하게 됨. | 18.11.11 02:04 | | |
(IP보기클릭)223.38.***.***
그래도 이해가 잘 안가네... 바보라서 그런가봐 | 18.11.11 02:05 | | |
(IP보기클릭)118.46.***.***
닉도 ㅄ같이 짓고 커마도 ㅄ같이 된데다 능력치까지 ㅄ이고 스킬도 없으면 애착이 생길리가 | 18.11.11 02:07 | | |
(IP보기클릭)119.197.***.***
순간 나보고 ㅂㅅ이라는줄 | 18.11.11 02:08 | | |
(IP보기클릭)118.46.***.***
아니야 | 18.11.11 02:10 | | |
(IP보기클릭)121.141.***.***
한마디로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거임.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음. 오히려 긍정적으로 자기를 바라보고 생각함으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라는 거임. | 18.11.11 02:11 | | |
(IP보기클릭)110.70.***.***
요즘은 캐시로 대개 해결가능 | 18.11.11 02:11 | | |
(IP보기클릭)124.62.***.***
'난 강하고 똑똑하고 능력있어' <- 이게 아님 이건 굳이 따지면 자존심이지. '난 살아갈 자격이 있어' <- 이게 존중임 | 18.11.11 02:46 | | |
(IP보기클릭)223.38.***.***
살아갈 자격이 없는걸... | 18.11.11 02:50 | | |
(IP보기클릭)124.62.***.***
;;; 그러면 이제 위에 있는걸 해보는거지. 사실 저 위에 있는 행동들이 뭐 대단한건 아님. 막 능력 길러주고 그러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적어도 소소한 행복 같은걸 느낄 수 있지. 그게 알려주는게 네가 이 세상에 살아있을 이유인거고. | 18.11.11 02:55 | | |
(IP보기클릭)210.99.***.***
상담을 받아 인터넷에서 부정적 글 써봤자 인생에 도움 0.00001그램도 안됨 | 18.11.11 09:48 | | |
(IP보기클릭)59.8.***.***
아니 살아갈 자격을 누가 부여하냐? ㅋ 지구에서 생명체로 태어난 이상 김정은 같은 북괴놈도 '살아갈' 자격만큼은 주어지는구만 ㅋ 산소가 제공되고, 햇볕이 비춰주는 건 너한테 살아갈 자격이 있다는 뜻임. | 18.11.11 15:52 | | |
(IP보기클릭)76.169.***.***
본인이 본인을 존중 안하면 남도 본인에게 존중을 안함. | 18.11.14 12:34 | | |
(IP보기클릭)223.33.***.***
딱히 나 존중안해도 되... | 18.11.14 12:35 | | |
(IP보기클릭)76.169.***.***
아하... 본인이 그걸 원하면 뭐... 원하는 대로 하시면 되... 가 아니고 돼 ㅎ | 18.11.14 12:41 | | |
(IP보기클릭)203.229.***.***
(IP보기클릭)49.163.***.***
(IP보기클릭)59.20.***.***
솔직히 그런 냄비받침들보다, 자존감 관련해서 진짜 현실적이고 공감가는 얘기 해주는 몇몇 유투버들 영상이 훨씬 도움되더라. | 18.11.11 02:57 | | |
(IP보기클릭)221.163.***.***
(IP보기클릭)223.38.***.***
근데 한가지.. 자존감 낮은 사람들은 자책을 많이한다.. 이부분은 사람마다 극단적으로 다른것 같아요 자존감이 낮아서 누군가는 자책을 많이하고, 또 누군가는 자기방어로 남탓을 해대고 그러더군요.. | 18.11.11 11: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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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동감 나도 운동할때 몸에 막 활력을 느낌 육체랑 정신은 연관되어 있어서 몸이 튼튼하면 정신도 튼튼해짐 보통 정신이 피폐한 상태면 건강도 상해 있을 확률이 크지 | 18.11.11 07:52 | | |
(IP보기클릭)115.21.***.***
운동 1년정도 했는데 뭔가 운동했을떄 막 내가 멋진거 같고 하는데 한편으로는 그게 거짓인거 같아서 허무해져서 그만둔... | 18.11.11 10:36 | | |
(IP보기클릭)112.168.***.***
외모가 아니라 무게라던가 시간이라던가 유산소로 치면 속도라던가 새로운 운동 도전이라던가에 촛점을 맞추면 허무해지지 않을텐데, 사실 헬갤러 같은 애들이 근돼가 되는 이유도 이런거긴 한데, 뭔 말이냐면 운동을 하다보면 매번 위에 말한 거를 도전하게 됨. 50kg 하다가 한달이내에 70kg찍는다! 해서 달성하면 그게 또 나에 대한 칭찬이 되고 자신감이 되고 자존감이 되는거라. 늘 풀업, 딥스만 하다가 머슬업 같은 응용운동에 도전한다거나. 런닝머신 30분 5키로 뛰다가 6키로에 도전한다거나 늘 1시간 가까이 걸리던 운동루틴을 오늘은 40분만에 끊어보겠다! 등등 그런 '목표'에 대한 '도전'과 '달성'이 운동은 끊임없이 반복되게 되니까. | 18.11.11 11:49 | | |
(IP보기클릭)58.151.***.***
심신 건강 치유에 효과좋은게 운동이지 동기부여도 되고 | 18.11.16 17:26 | | |
(IP보기클릭)220.87.***.***
(IP보기클릭)220.70.***.***
(IP보기클릭)58.141.***.***
(IP보기클릭)58.141.***.***
요리도 그렇고. 보통 걍 배고프면 라면 끓여먹고 간장계란밥해먹고 스팸궈먹고 정돈데.....확실히 예전에 내가 스스로 이것저것 요리해먹을땐 조금 달랐던거 같음. 된장찌개 하나를 끓여도 어떻게 하면 맛잇을까 고민하면서 이것저것 다르게 넣어보고 그러던 때가 있었는데.... | 18.11.11 02:14 | | |
(IP보기클릭)118.46.***.***
(IP보기클릭)125.135.***.***
(IP보기클릭)58.85.***.***
그러니까 그 요리도 남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자신이 만족하면 그만이라는 내용 같은데요..... 물론 그런 일을 겪으면 자신감이 떨어지긴 하겠지만 근본적으로 요리 뿐만아니라 무슨 일에서도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되지 그게 꼭 요리가 될 필요는 없어 보여요 | 18.11.11 02:38 | | |
(IP보기클릭)59.20.***.***
맛난걸 시켜먹던가 나가서 사먹던가 하면되지. 요점이 꼭 밥을 지어먹으라는게 아니라 니 스스로 만족할수있는 맛난걸 사먹으라는거잖아. | 18.11.11 02:43 | | |
(IP보기클릭)121.169.***.***
본문에 자기 자신을 위한 요리를 하라고 되어있지, 남한테 요리해주라는 말은 한마디도 없는데? 본문을 읽긴 읽은 거임? | 18.11.11 10:48 | | |
(IP보기클릭)121.160.***.***
(IP보기클릭)220.119.***.***
(IP보기클릭)61.75.***.***
(IP보기클릭)175.215.***.***
(IP보기클릭)1.242.***.***
(IP보기클릭)58.85.***.***
그렇게 생각하던 시기가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 18.11.11 02:39 | | |
(IP보기클릭)121.55.***.***
(IP보기클릭)58.85.***.***
스스로 욕 하지 말기 | 18.11.11 02:39 | | |
(IP보기클릭)121.55.***.***
+유게함 | 18.11.11 02:40 | | |
(IP보기클릭)58.85.***.***
유게가 어때서요 ㅎㅎㅎ 다수의 의견에 무조건 적으로 휩쓸리지 말고 중도를 지키면 무슨 일이라도 의미는 있어요 그리고 유게가 그렇게 나쁘게 보이는 것도 아니고 자주 편향된 의견이 올라올 때가 많아서 염려되지만 본인 스스로 그런 편향성에 휩쓸리지만 않을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18.11.11 02:45 | | |
(IP보기클릭)123.141.***.***
운동을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아주 조금 해본 운동이 의지와 자신감을 고양시켜주거든요. | 18.11.11 03:57 | | |
(IP보기클릭)59.8.***.***
유게를 한다는 건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존엄성도 포기했다는 뜻이다. 그런 개돼지에게 허락된 천국은 없어! | 18.11.11 15:55 | | |
(IP보기클릭)58.85.***.***
진짜에요..? 진짜로 그런거에요? ㅠㅠ | 18.11.11 16:30 | | |
(IP보기클릭)106.102.***.***
천국은 허락되지 않았으니 지상에서 열심히 살도록... | 18.11.13 01:57 | | |
(IP보기클릭)118.216.***.***
(IP보기클릭)39.121.***.***
(IP보기클릭)223.55.***.***
(IP보기클릭)223.55.***.***
자존감이 올라강다! | 18.11.11 02:23 | | |
(IP보기클릭)2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