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하기전에! 난 절대로 MCU 자체를 깔려는게 아니면 그냥 지금까지 벌인 병크들만 모은 것이다.
그리고 자세히 읽어보면 몇개는 영화 자체를 깐게 아니라 영화의 몇 요소만 병크라 한것이다.
1.인크레더블 헐크
영화 자체가 병크 아무리 어벤져스의 초석 영화라 쳐도 다른 페이즈 1에 비해 재미없다...
2.어벤져스 옥의티
영화에선 눈치 못챘는데 이놈들... 귀에 아무것도 안꽂고 통신한다....텔레파시?
(하지만 이건 에오울에서 수습)
3.아이언맨 3
영화가 예고편에 비해 가볍고, 클리셰가 너무 많아진데다, 빌런도 매력없고,
아이언맨 단독영화 마지막편이라 하기엔 너무 부족했다....
4.토르 다크월드
영화 스토리와 연출이 병크... 토르 1편 보다도 재미없었다.
5.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스토리
영화자체는 그래도 괜찮은데 감독이 병크 너무 쓸데없는 장면이 많아졌다...
괜히 마블이 케빈 파이기를 다시 세운게 아니다...
6.스파이더맨 홈커밍 캐스팅
그놈의 인종다양성을 너무 의식함. MJ랑 플래시는 너무 쓸데없이 인종워싱을 했다...
7.블랙팬서 액션
보면서 이게 시빌워의 그 트찰라 맞냐는 생각이 떠나질 않았다...
8.아이언 피스트
존제 자체가 병크...
9.인휴먼스
이것도 존재 자체가 병크... ㅅㅂ
10. 몇몇 쿠키영상들
홈커밍 쿠키영상이나 애트맨과 와스프 두번째 쿠키영상
다른것들은 다음 스토리 예고나 소소한 피식이라도 주는 재미가있는데
이거 두개는 진짜 재밌지도 않고 안봐도 아니 극장에서 안보는게 나은 수준....
P.S: 하지만 MCU라는 거대한 영화 세계관 안에서 개인적으로 기억하는 병크가 이정도만 있는게 엄청 대단한것임.
DCFU 병크 모았으면 ㅅㅂ 스압 엄청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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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는 참혹함을 보여주는 용도로 괜찮았던거 같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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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이언맨3가 클리셰로 범벅이 되도 좋으니까 벤 킹즐리가 연기한 만다린과 아이언맨의 혈투가 되길 바랬다. 처음에 만다린 보고 부왘ㅋ 포스개쩐닼ㅋ 하고 가서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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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는 참혹함을 보여주는 용도로 괜찮았던거 같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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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이언맨3가 클리셰로 범벅이 되도 좋으니까 벤 킹즐리가 연기한 만다린과 아이언맨의 혈투가 되길 바랬다. 처음에 만다린 보고 부왘ㅋ 포스개쩐닼ㅋ 하고 가서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