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경품 당첨자 조작' 직원 등 고소(종합)
홈플러스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행사에서 당첨자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난 담당직원 등을 고소했다고 29일 밝혔다.
홈플러스 고위 관계자는 "내부 조사결과 경품행사를 담당하는 보험서비스팀 직원 2명이 고가의 수입 승용차 경품 추첨을 조작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경품 조작에 가담한 직원들과 경품을 타간 직원의 친구 등을 업무상 배임·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2012년 고가 수입자동차를 경품으로 내건 행사를 진행하면서 추첨을 담당한 협력사에 프로그램 조작을 요구했으며, 이런 과정에서 친구가 1등에 당첨되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홈플러스-경품 조작해 직원들이 먹음
블라자드 - 본인들 차원 이동시켜 1등 자신들이 다 해먹음
홈플러스이나 블라자드나 지네끼리 경품 다 해먹을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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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왜 삼성이야 삼성테스코? 찾아봐 삼성이랑 거의 연과없음 이름만 빌려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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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생각했는디 제목엔 삼성인데 글은 홈플러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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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그걸 말하면 단순 정지론 안 끝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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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직원이 제발 이 사건 잊혀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 썼을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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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왜 삼성이야 삼성테스코? 찾아봐 삼성이랑 거의 연과없음 이름만 빌려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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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님아
나도 이생각했는디 제목엔 삼성인데 글은 홈플러스네 | 18.07.22 21: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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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왕
홈플러스 직원이 제발 이 사건 잊혀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 썼을수도 있지 | 18.07.22 21: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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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홈플러스라 쓰잔아 같은 회사가 아니였구나 | 18.07.22 21: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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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음 | 18.07.22 21: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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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그걸 말하면 단순 정지론 안 끝날걸 | 18.07.22 22: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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