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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권오중씨가 말하는 자식교육 [4]
추천 17 조회 3831 댓글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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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아이가 선택을 할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선에서 멈춰야 한다는 말 공감함. 아이 입장에서는 방치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도 어쩔수 없음. 부모의 어떤 말이든 자식이 스스로의 인생을 설계하는 과정에 제약이 될수 있기 때문에 그에 관한 말은 아껴야 함. 대신 어떠한 미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의문으르 가지게 되면 그에 관해서는 최대한 도와줘야 함. 물건이 아니거든...
(IP보기클릭)182.229.***.***
오중이형 이제 게임 안하시나
(IP보기클릭)121.152.***.***
우리나라 부모들은 이상하게 자식을 본인의 부분집합으로 여긴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러한 양육방식은 대물림이 되구요.
(IP보기클릭)175.223.***.***
와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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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이형 이제 게임 안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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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아이가 선택을 할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선에서 멈춰야 한다는 말 공감함. 아이 입장에서는 방치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도 어쩔수 없음. 부모의 어떤 말이든 자식이 스스로의 인생을 설계하는 과정에 제약이 될수 있기 때문에 그에 관한 말은 아껴야 함. 대신 어떠한 미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의문으르 가지게 되면 그에 관해서는 최대한 도와줘야 함. 물건이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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늉노링
우리나라 부모들은 이상하게 자식을 본인의 부분집합으로 여긴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러한 양육방식은 대물림이 되구요. | 18.07.22 22:2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