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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비만인사람들이 정신질환 더 많을걸? 뇌에 피도 제대로 안갈거같고 스스로 외모때문에 자신감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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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고칠 바엔 나를 비추는 거울을 부순다! 그것이 페미니즘! 그것이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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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고도비만이라서 그따구 로 사는구나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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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없는 환자들한테 이상한 거 묻히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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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고도비만이라서 그따구 로 사는구나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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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비만인사람들이 정신질환 더 많을걸? 뇌에 피도 제대로 안갈거같고 스스로 외모때문에 자신감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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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왜 코르셋이라 그럼?ㅋㅋ 지가 자신감이 없는걸 가지고 ㅋㅋㅋㅋㅋ외국에 나가면 몸매 안 좋고 못생겨도 비키니 같은거 해변가에서 잘만 입고 다니는데 지들이 자존감도 없어서 그러는거면서 남탓을 하네 | 18.07.22 19: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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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페미들 보면 외국이라고 그런게 아예 없는건 아님 | 18.07.22 19: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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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자기를 봐꾸는건 너무힘드니 사회를 탓하게 된거임 못생기고 뚱뚱하면 자기관리도 못하는 쓰레기취급받았을수도 있지. | 18.07.22 19: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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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따지면 남자들도 똑같음 평범한 여자가 남자 만나기가 쉬울까 평범한 여자가 여자 만나는게 쉬울까 생각해보면 답 나옴 그냥 정신병걸린 애들 종교 지금 잘 만나서 헛짓거리 하는거 | 18.07.22 19: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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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고칠 바엔 나를 비추는 거울을 부순다! 그것이 페미니즘! 그것이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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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쇽~ | 18.07.22 19: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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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거기다 외모비하지 | 18.07.22 19: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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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다른 애들은 남탓하는거 보고 얼굴보면 납득이 가던데 | 18.07.22 19: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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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없는 환자들한테 이상한 거 묻히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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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메갈같이 생식할 능력에 도달했음에도 생식을 못하는 상황이 방생하면 노처녀 히스테리 라는 상황에 쳐하는것도 이 여성 호르몬과 동물적인 본능에 의해 영향을 받는것.. 인간과 돌고래가 폐경기후에 5년이상 살아가는 이유는 이미 동물학자들이 존나게 연구한 결과 대부분 한가지 이론에 도달함... | 18.07.22 19: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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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후에 살아남는 돌고래와 인간의 암컷들의 특징은 자기가 낳은 2세의 육아를 돕고 있다는것임.. 그로인해 호르몬을 초월한 지능과 동물적 본능을 융합해서 또다른 삶의 이유를 찾는다고 함 내가낳은 자식의 자식을 돌봄으로써 난 아직 더살아야할 의미가 있다 라는식으로.. | 18.07.22 19: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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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모든 동물들은 호르몬이 지배하는 삶을 살고있음 루리웹에도 미친듯이 쩡을 찾아 헤메는것도 호르몬의 노예임 다만 인간과 돌고래 만이 생식과 동물적인 존재의 의미를 넘어선 3번째 퀘스트를 만들어냄 | 18.07.22 19: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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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뭐냐고 늙어도 꼬추섬 끝없이 해소할수 없는 정욕에 대란 갈증의 저주 속에서 누군가는 생식해보지도 못하고 말라서 죽겟지.. 남자가 어떻게 보면 더 저주스러움 우리도 폐정기 있어야됨 | 18.07.22 19: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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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성의 루리웹에서 뭘 바람 | 18.07.22 19: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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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때문이 아니라 선택받지 못하는 암컷이 정욕을 해소하지못할때 일으키는 정신질환 이들은 대부분 피해의식이 쩔어서 뚱뚱해서 이성에게 선택받지 못한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고 성격이 더러워서 선택받지 못한다라는 패시브도 갖고있음 살을 빼서 이성을 얻고싶지만 대부분 의지박약에 자기자신을 매우 사랑하는 나르시즘에 빠져있음 | 18.07.22 19: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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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모든 이성에게 선택받지 못한다면 내가먼저 그들을 선택하지 않겟다 라는 이상한 정신질환까지 이어지게됨 거기서 나중엔 내가 생식을 못한다면 남들도 다 못하게 하겟다 까지 이어지고 이쁜여자 들만 보면 욕을 하기시작함 귀여운 아기를 봐도 그냥 인형같이 차갑게 느껴짐 내 아이가 아니다 왜 내가 쟤를 보호하고 사회적으로 배려해야하지?? 라면서 사회적 공감대도 파괴하고 좀먹기 시작함 | 18.07.22 19: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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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편견을 갖는걸 혐오라고 하지 | 18.07.22 19: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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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신 분석 전문이야 호르몬에 의한 정신병 상당히 많다 정신분석학을 최초로 만든게 누군지알아? 창시자가 프로이트야... 프로이트는 성과 정신병에 대한 연관성을 아주 깊게 주장하야 리비도 같이 좀 급진적으로 나가긴했어도 성과 정신병은 상당히 많이 연결되어있다는걸 아주 강조한 정신학의 아버지 | 18.07.22 19: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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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회학자 정신학자들이 말한다 인간은 호르몬의 노예다 호르몬에 영향을 받지않은 행동은 존재하지않는다!!! 모든 동물의 행동의 가장 밑바닥은 동물적 자아 이드가 존재한다 그리고 사회를 구성하며 만들어넨 에고에 통제를 받는다 | 18.07.22 19: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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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에서 재밌는점 한가지 알려줘?? 식욕이 왕성할때 자극되는 뇌의 부분과 성욕을 담당하는 뇌의 부분이 같음 그리고 두려움이 일어날때 자극되는 부분과 분노를 일으킬때의 부분이 같지 식욕이 해결되면 반드시 성욕이 발동하고 공포가 지속되면 분노로 이어진다 우리 사회가 공포정치가 지속될수 없는 필연적인 이유가 거기에 있다 강력한 두려움은 언제든지 분노로 바뀔수 있다 | 18.07.22 19: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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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애들이 배고픔에대한 갈증을 잘느끼는 애들일수록 성욕도 마찬가지다 물론 술먹고 일끝나고 스트레스 풀려고 먹는애들은 제외다 그냥 본능적으로 일하거나 뭐하면거 습관적으로 먹는애들 걔들 성욕도 더럽게 많다 | 18.07.22 2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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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분노정치의 끝 완전 수긍 됨 역시 전문가 추천 파바박 드림 ㅎㅎ | 18.07.22 20: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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