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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45.***.***
와 시발 기술력보소 채찍맞으면서 돌덩이 끌던 노예들 실업자됨
(IP보기클릭)203.142.***.***
팩트=정당한 대가 받고서 일한 노동자들이었다고 한다. 파피루스에 일에 빠지는 사유까지 적혀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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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때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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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이것은 「축조」라고 한다 - 우오옷! 그걸로 건물을 만드는거야?!! 이런 졷븅신새끼 뒷북 스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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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을 목적으로 만들던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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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이 별로일때 롱텀 일자리 창출용이라 함. | 18.07.13 10:07 | | |
(IP보기클릭)223.62.***.***
파라오 즉위 때 부터 만들기 시작 해서 뒤질 때 까지만 완공 찍으면 되는 국책 사업이라 함 | 18.07.13 11:01 | | |
(IP보기클릭)223.39.***.***
그리고 월급 과 복지도 줬지 | 18.07.13 11: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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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코우유
공식적으로 피라미드 안에서 미라가 발견된 적 없음 다 왕가의 무덤에서 나왔지 | 18.07.13 11:44 | | |
(IP보기클릭)14.42.***.***
우리가 아는 대피라드들은 기원전 3천년전 쯤 건설되어 무덤으로 사용된 거고, 그로부터 이천년정도 세월이 흐르면서 고대 이집트의 경제력도 약해지고 그동안 피라미드가 도굴꾼들한테 신나게 털리면서 보안 목적으로 계곡 지하 굴을 만들어 왕족을 매장한게 왕가의 계곡. 피라미드와 왕가의 무덤은 시대적으로 엄청난 차이가 있음. | 18.07.13 12:07 | | |
(IP보기클릭)14.45.***.***
와 시발 기술력보소 채찍맞으면서 돌덩이 끌던 노예들 실업자됨
(IP보기클릭)203.142.***.***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팩트=정당한 대가 받고서 일한 노동자들이었다고 한다. 파피루스에 일에 빠지는 사유까지 적혀있었다고... | 18.07.13 04:59 | | |
(IP보기클릭)14.38.***.***
숙취로 하루쉼 | 18.07.13 05:15 | | |
(IP보기클릭)175.214.***.***
나무마음
ㄴㄴ 저분이 말한건 평민임...범람기에 고대 이집트는 피라미드까지 물이 차올랐음...할일이 없는 농사꾼들을 일시켰다고 하는데..출처가 나무위키여서 믿거나 말거나. 확실한건 영어로 된 책을 찾아보면 근거가 그럴사 해서 신빙성은 높음 | 18.07.13 05:44 | | |
(IP보기클릭)117.111.***.***
나무마음
최근에는 휴농기 복지사업이었다는 설이 점점 주목 받고있음 | 18.07.13 06:57 | | |
(IP보기클릭)223.33.***.***
뉴딜정책의 원조! | 18.07.13 07:06 | | |
(IP보기클릭)116.46.***.***
배급되는 맥주랑 빵,양파가 상태가 안 좋거나 양이 부족하다고 파업까지 했고 그게 합당한 권리였죠. 노예하고는 거리가 멈. | 18.07.13 07:21 | | |
(IP보기클릭)119.195.***.***
애초에 피라미드 건축이 이집트판 뉴딜정책같은거였음 ㅋ 농민들 경기부양 시켜주자고 일자리 만드는 정책에 노예를 왜 동원하겠음? | 18.07.13 10:09 | | |
(IP보기클릭)14.52.***.***
나무마음
이집트도 그랬음? | 18.07.13 10:10 | | |
(IP보기클릭)223.62.***.***
나무마음
당시 노예복지가 지금 비정규직보다 나았다고 | 18.07.13 10:10 | | |
(IP보기클릭)175.116.***.***
저기서 일한 노동자는 강이 범람하면 농사도 못짓고 실업자되서 국가에서 일거리 나눠준거임 요즘으로 치면 나라에다 파산신청하고 최저생계수당만 받으면서 빛값는 그런분들이라고나 할까. 노예로 불리긴 했지만 진짜 노예는 아니였음 | 18.07.13 10:15 | | |
(IP보기클릭)221.151.***.***
피라미드가 빅딜 정책인거네요 | 18.07.13 10:19 | | |
(IP보기클릭)220.73.***.***
근데 노예얘기가 나온게 출애굽기 까려다가 튀어나온게 계기아님? 출애굽기의 노예들이 동원된건 피라미드가 아니라 아부심벨 신전이라던데 | 18.07.13 10:31 | | |
(IP보기클릭)141.223.***.***
근데 피라미드 건설에 참여한 모든 노동자가 똑같은 대우를 받은건 또 모르는거 아님? 자국 자유민은 돈도 잘 주고 휴가도 챙겨주지만 요즘 비정규직처럼 존나 힘들고 위험한 작업엔 자국노예나 전쟁노예가 투입됬을 수도 있을꺼같긴 한데... | 18.07.13 10:40 | | |
(IP보기클릭)223.39.***.***
오죽하면, 파라오가 휴가 까지 줬다고 하더라. 또한 휴가라도 돈은 주고 | 18.07.13 11:48 | | |
(IP보기클릭)123.111.***.***
나무마음
노예동원해서 피라미드를 지었다는 이야기 자체가 서양에서 만든 가짜 이미지라는 이야기임. | 18.07.13 12:30 | | |
(IP보기클릭)223.62.***.***
클레오파트라는 호기심으로 두 노예녀를 임신 시키고 배를 갈라 태아의 상태를 봤다고 하니 노예의 삶이 어땠을지는 지금으로써는 파악하기 어려울듯 함 | 18.07.13 12:32 | | |
(IP보기클릭)112.220.***.***
삑~ 실제로 피라미드 건설은 나일강 범람했을때 했던 국가의 큰일이었음 노예는 없다는거지. 오히려 합당하게 일하고 휴가가까지 준거다 | 18.07.13 12:34 | | |
(IP보기클릭)221.167.***.***
(IP보기클릭)39.120.***.***
무덤을 목적으로 만들던건 맞음. | 18.07.13 03:23 | | |
(IP보기클릭)223.33.***.***
펌프 작동 잘 되라고 죽어서도 펌프를 지키는 왕들인가.. | 18.07.13 11:05 | | |
(IP보기클릭)211.108.***.***
(IP보기클릭)125.138.***.***
파ㅡ코
- 아아...이것은 「축조」라고 한다 - 우오옷! 그걸로 건물을 만드는거야?!! 이런 졷븅신새끼 뒷북 스고이!!! | 18.07.13 05:21 | | |
(IP보기클릭)223.33.***.***
무한동력중장비를 사단급으로 가져가지 않는한 찐따새끼임. | 18.07.13 06:54 | | |
(IP보기클릭)112.160.***.***
(IP보기클릭)203.142.***.***
Zeclix
아아... 이건 부력을 이용한 건축이란 것이다. | 18.07.13 05:01 | | |
(IP보기클릭)1.238.***.***
(IP보기클릭)125.176.***.***
공학이랑 의학은 별개분야니까.. | 18.07.13 05:05 | | |
(IP보기클릭)223.62.***.***
의학도 상당했음. 저 당시에 절개수술이랑 신체절단도 했고 이가썩으면 구리나 금니로 임플란트도 만들어 꼈음. | 18.07.13 13: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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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때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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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 서요? | 18.07.13 11:27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3.62.***.***
바부쿠루
저 시절엔 돌이 물에 떴음. | 18.07.13 10:09 | | |
(IP보기클릭)110.34.***.***
(IP보기클릭)223.56.***.***
파라오: 아니 ㅆㅂ 내가 뭔짓 했다고 | 18.07.13 16:21 | | |
(IP보기클릭)175.118.***.***
(IP보기클릭)175.118.***.***
https://www.youtube.com/watch?v=TJcp13hAO3U 관련영상 함 보고싶은사람은 봐라 ㅇㅇ | 18.07.13 05:19 | | |
(IP보기클릭)211.108.***.***
(IP보기클릭)211.36.***.***
그때나 지금이나 갈려나가는건 똑같군 | 18.07.13 05:45 | | |
(IP보기클릭)223.57.***.***
(IP보기클릭)110.70.***.***
맞음 당장 중국 중원만 해도 코끼리가 날뛰던 밀림이였는데 은나라 시절 상준만 봐도...... | 18.07.13 05:56 | | |
(IP보기클릭)175.117.***.***
저 시절엔 아직 맘모스가 살아있고 사하라 사막이 푸른 녹지였던 시절임 | 18.07.13 10:01 | | |
(IP보기클릭)112.171.***.***
기후가 변한게 맞음. 이집트의 몰락 자체가 기후변화로 인한 사막화와 연관이 있음. | 18.07.13 10:22 | | |
(IP보기클릭)183.91.***.***
그정도는 아니었지만 북아프리카쪽은 고대에 로마의 집단농장으로 이용될만큼 비옥한땅이었음 근대 로마이후 관리가 ㅂㅅ이 되서 다 사막화됨 | 18.07.13 20:10 | | |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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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펀도 아니고 ㅋㅋㅋ 강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곳에 물이 올라가는 꼬라지부터 망한거지 걍 재미로 봐 | 18.07.13 06:36 | | |
(IP보기클릭)58.76.***.***
??? 수격펌프는 실제로 있는 물건임. | 18.07.13 07:11 | | |
(IP보기클릭)223.33.***.***
나도 봤는데... 어디서 뻠삥을 해서 수위를높힌다는 건지가 잘 안나와있는거 같은데... 고대 이집트인들은 유체역학의 신이었단 말인가... | 18.07.13 07:12 | | |
(IP보기클릭)121.147.***.***
저 위에 영상봐도 나오네. 흐르는 물이 아니라 고인물에서 돌댕이 띄운다음에 그걸 소로 끌고가는데? | 18.07.13 07:13 | | |
(IP보기클릭)121.147.***.***
그러게 말이다. 피라미드가 뭔 강수위면보다 낮은데에 지어진것도 아니고 그냥 봐도 한참 꼭대기인데 | 18.07.13 07:14 | | |
(IP보기클릭)223.33.***.***
드레인 쪽으로 연결되는 체크벨브를 열/닫 하면서뻠삥하는 원리임?? | 18.07.13 07:20 | | |
(IP보기클릭)58.76.***.***
수격펌프를 에너지 보존 법칙으로 비유하자면 낮은 곳에 있는 질량이 큰 구슬을 굴려서 더 낮은 곳에 있는 질량이 작은 구슬하고 탄성 충돌 시키는거랑 같음. 에너지 같으면 질량이 작은 구슬은 더 높이 올라간다. | 18.07.13 07:24 | | |
(IP보기클릭)58.76.***.***
체크벨브가 그냥 여닫이 문 형태고 배수 방향하고 역방향으로 여닫혀서 물이 빠지는 힘으로 닫히고 배수가 멈추면 문이 열려버림. 문이 닫힐 때마다 내려오던 물이 방향을 잃고 위를 향하게 되는데 위로 향하는 관을 좁게 만들면 올라가는 물의 량이 내려온 물보다 적어짐. 에너지 보존 법칙에 따라서 올라가는 물은 원래 높이보다 더 높게 올라가게 됨. (위치 에너지 = 질량 x 높이) | 18.07.13 07:30 | | |
(IP보기클릭)121.147.***.***
왜 말을 해도 계속 같은 소리만 반복해. 물흐름이라는 운동에너지를 위치에너지로 전환한다는거 안다고 하지만 고였다니깐? 저 도식도만 보고 강물 다이렉트로 끌어와서 흐름 만든다음에 올린다고 보지 말고 영상 봐라. 그리고 니 말대로 끌어온다고 쳐도 물의 질량 위치에너지이상의 운동에너지를 계속 공급해줘야 하는데 수로로 만들어서 올리는건 거의 불가능하다. | 18.07.13 07:30 | | |
(IP보기클릭)223.33.***.***
내가 이해한게 맞나 봐봐라;; 1. 상승라인쪽 체크벨브는 닫힌상태 (첨에는 배관이 #"*) 2. 하강라인쪽 체크벨브는 열린상태 3. 수원지에서 하강라인쪽으로 물이 흘러들어감 4. 하강라인쪽 드레인 량 보다, 수원지에서 오는 입수량이 많아서, 자연적으로 1차측 체크벨브가 닫힘 5. 이때 수격 발생 6. 갈곳 잃은 질량유량이 저압라인(상승라인)으로 몰림 7. 드레인쪽 배수량이 발생하면, 하강라인의 수위가 낮아져서 자연스럽게 체크벨브가 열림. 8. 전체 수위가 낮아지면서 2차측 체크벨브가 닫히고, 상승라인쪽 물이 트랩 | 18.07.13 07:33 | | |
(IP보기클릭)223.33.***.***
근데 여기서 6, 7, 8 이 성립하려면, 배관에 누설이 없거나 최소여야 하는게 아닌가? 누설이 있는 순간 그쪽으로 저압이 형성되서 그리로 물이 다 빠질거 같은데... 원리는 그렇다고치고, 저시대에 그 정도 배관 제작 기술이 있었음? | 18.07.13 07:39 | | |
(IP보기클릭)58.76.***.***
말한대로면 도식상의 4가 1차 체크벨브, 5가 2차 체그벨프겠네. 제대로 이해한듯 | 18.07.13 07:44 | | |
(IP보기클릭)58.76.***.***
저게 동작했다는 증거가 있다면 그만한 기술이 있었다는 뜻이겠지. 배관 관련해서는 유럽 쪽에서도 시대를 초월한 유적이 꽤 있어서 불가능하진 않을거 같긴함. | 18.07.13 07:50 | | |
(IP보기클릭)223.33.***.***
아니... 지금도 배관 누설 못잡아서 현장에서 질♡♡매는데... 흙모래돌로 진공도 잡을 수 있는 배관을 만들었다는게 이해하기 어렵네... 고대인의 기술력을 발목잡은게 항상 소재였는데... | 18.07.13 08:06 | | |
(IP보기클릭)223.33.***.***
중간에 에어쳄버라는게 요즘말로 치면 리저버 땅끄인거 같은데, 저기는 공기누설 유체누설 둘다 잡아야되는 부분인데... 유체쪽 일 하다보면, 결국에 현실하고 부딛히는게 누설임. 누설을 해결한 고대인의 지혜 무었? | 18.07.13 08:10 | | |
(IP보기클릭)58.76.***.***
그런데 구조만 만들어서 시도했다가 실패한 흔적일수도...ㅋㅋ | 18.07.13 08:15 | | |
(IP보기클릭)58.76.***.***
상승라인 상부에 물이 흐른 자국이 없다면 만들어봤다가 실패한 흔적일테고 반대라면 이집트인들은 오버테크놀로지를 지녔던 것으로... | 18.07.13 08:18 | | |
(IP보기클릭)125.133.***.***
시멘트? | 18.07.13 10:32 | | |
(IP보기클릭)223.62.***.***
고대 이집트인들은 방부, 방수 목적으로 이미 석유로 콜타르를 만들어 사용 했다니 돌 틈에 에다 타르 덕지덕지 발라 해결 했을수도 있을 듯 | 18.07.13 11: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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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요. 저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애들 수준이 참.. 그냥 재미로 보자는거지. 진짜 믿고들 앉았네. 이런애들이 사회나오면 다단계 빠지는거. | 18.07.13 1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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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아니고 피라미드에 사용된 석제 크기가 엄청 작아지고 무덤 규모도 간소해짐. | 18.07.13 13: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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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 흔적 안남는 무덤 꽤 많음 건조기후라서 이야기가 다를수는 있는데 한국기준 유해 흔적도 안남는 경우 존나많음 그냥 모양이 무덤이라 무덤이라고 하는거지;; | 18.07.13 17: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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