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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도 산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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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소린가 싶었는데 비인도적인 도축을 하지 말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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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는 건 똑같더라도 고기 연해진다고 개 매달아놓고 몽둥이로 두들기는 것보다는 고통 느낄 새도 없이 깔끔하게 잡는게 낫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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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기 직전에 죽이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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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시켯다는건 아직 뒤진게 아니란소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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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시켯다는건 아직 뒤진게 아니란소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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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도 산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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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지 말라는게 아니라 고통을 느끼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라는거죠. 같은이유로 살아있을때 피 뺀답시고 동물들 목에 칼집내서 매달아 두던 때도 있었지만 금지됐죠 | 18.04.24 13:01 | | |
(IP보기클릭)223.38.***.***
아프지않잖아 호오 | 18.04.24 13:03 | | |
(IP보기클릭)223.62.***.***
산채 비빔밥으로 해먹음 됨 | 18.04.24 13:10 | | |
(IP보기클릭)222.98.***.***
아 좀 | 18.04.24 13:23 | | |
(IP보기클릭)175.223.***.***
공장식 도축시스템은 가스로 기절만 시키고 살아있는 상태로 피 빼서 죽입니다. 고통이 없으니 괜찮다고 하는데 가스실 도축, 살아있는 상태에서 피빼기 논란은 여전함 | 18.04.24 13: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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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07.***.***
난 먹는데 | 18.04.24 12:50 | | |
(IP보기클릭)49.169.***.***
랍스터 안비싼데 | 18.04.24 13:05 | | |
(IP보기클릭)118.37.***.***
생각보다는 별로 안비쌈 | 18.04.24 13:07 | | |
(IP보기클릭)115.90.***.***
. | 18.04.24 13:09 | | |
(IP보기클릭)222.107.***.***
웃음을 노리고 한 드립도 아니고 그냥 쓴 댓글에 답글 달아준게 뭐 | 18.04.24 13:11 | | |
(IP보기클릭)121.166.***.***
(IP보기클릭)119.194.***.***
청새리상어
요리하기 직전에 죽이면 되지. | 18.04.24 12:53 | | |
(IP보기클릭)106.255.***.***
`신선도 챙길려면 물에 넣어오라고 살아있는 생명을 존나 개 조져서 오지말고` 라는의미 | 18.04.24 13:02 | | |
(IP보기클릭)117.111.***.***
얼음운반도 안된다고 써있내. 내륙지방 운송비용 어쩔? | 18.04.24 13:03 | | |
(IP보기클릭)117.111.***.***
죽인다음 얼음운반하면되지 | 18.04.24 13:08 | | |
(IP보기클릭)58.236.***.***
갑각류는 생물로 운송해야지 | 18.04.24 13:52 | | |
(IP보기클릭)175.223.***.***
랍스터는 죽는순간부터 점점 상태안좋아지는데 괜히 비용 들여가면서 살려서 옮기는게 아님 | 18.04.24 14:53 | | |
(IP보기클릭)125.191.***.***
뭔 개소린가 싶었는데 비인도적인 도축을 하지 말란건가
(IP보기클릭)121.166.***.***
애초에 도축 자체가 해당 생물의 삶을 끝내는 일인데 비인도적인걸 따지는게 이해가 안됨. 차라리 먹지 말라고 시위를 하던가. | 18.04.24 12:51 | | |
(IP보기클릭)125.191.***.***
청새리상어
죽이는 건 똑같더라도 고기 연해진다고 개 매달아놓고 몽둥이로 두들기는 것보다는 고통 느낄 새도 없이 깔끔하게 잡는게 낫잖아 | 18.04.24 12:51 | | |
(IP보기클릭)125.191.***.***
아니 뭐 산채로 묶어놓고 비명소리 들으면서 한점 한점 회떠먹는게 취향이면 할 말은 없다마는 | 18.04.24 12:52 | | |
(IP보기클릭)223.62.***.***
비인도적 도축은 지양하는게 맞지 중국에서 소를 쇠사슬에 묶고 산채로 삶아 죽이는 요리가 뉴스에 소개된적이 있다 그걸보고 사람들이 어차피 먹을것 어떻게 죽여도 상관없지 않나라고 생각했을수도 있지만 많은사람들이 그 요리사를 비난했지 도축되는 입장에서도 대가리에 총한방 맞고 골로가는게 산채로 불에 구워지거나 배가 갈려서 내장을 뽑아내는걸 눈으로 보거나 하는것보다는 낫지 않은까? 도축된 걸 먹는것과 별개로 어떻게 도축하느냐도 분명 생각해볼 문제다 | 18.04.24 12:56 | | |
(IP보기클릭)119.192.***.***
그럼 개나 닭, 너구리같은 동물 산채로 가죽벗겨서 잔인하게 살해해도 된다는 얘기임?? | 18.04.24 12:57 | | |
(IP보기클릭)14.56.***.***
사람도 비슷한거 있음. 국제전쟁법은 전쟁 중 살해는 괜찮은데 고문이나 고통이 심한 살해는 안 된다는 묘한 법칙을 규정함 | 18.04.24 12:58 | | |
(IP보기클릭)121.166.***.***
누가 잔인하게 살해하레? 어차피 죽이는데 비인도적이라고 욕하는게 이상하다는거지. 동물을 보호하고 싶으면 먹지 말라고 시위하는게 더 옳은게 아니냐는거. | 18.04.24 12:59 | | |
(IP보기클릭)58.78.***.***
고통을주냐 안주냐의 차이인거지 어차피 먹을거 살아있는 채로 불에 집어 넣어서 있는고통 없는고통 죄다 느끼게 하는거랑 최대한 고통없이 한번에 숨을 끊어서 구워 먹는거랑 같은 선상으로 바라보는거임 지금? | 18.04.24 13:00 | | |
(IP보기클릭)119.192.***.***
약간 본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이해못하신듯.. 먹는건 반대하지 않지만 개나 물고기나 인도적으로 기절이라도 시키자는게 말하고자 하는거죠 생각해봐요 보신탕을 요리한다고 했을때 개를 기절,혹은 큰고통없이 처리하고 요리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개를 산채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요리하는게 나을까요 저 나라는 그냥 동물의 범위 기준이 다를뿐이죠 남의 나라 문화도 존중못하면서 왜 서양에서 개고기로 뭐라하면 눈깔 뒤집어지는데 이해 못하겠음 | 18.04.24 13:04 | | |
(IP보기클릭)175.192.***.***
난 저런게 동물보다 사람 때문이라고 생각함. 사람의 공감능력이라는게 사회 결속을 유지키주는 수단인데 그게 사람 외 동물을 대상으로도 작용해서 왠지 잔인하게 살해되거나 고통받는 동물을 보면 자기가 괴로워 한다거나 정신적으로도 데미지가 있을 수 있거든. 식물 봐. 걔들도 산체로 끓여지고 잘리는데 그거 보고 사람이 전혀 괴로움을 못 느끼니깐 동물먹지 말고 채식하자는 소리나 하고 있지. 결국 저것도 동물 배려하는게 아님. | 18.04.24 13:05 | | |
(IP보기클릭)14.32.***.***
그래서 동물을 아예 안먹는 비건들도 있는데 여기서 ㅄ취급하는건 똑같음 | 18.04.24 13:26 | | |
(IP보기클릭)211.114.***.***
죽이지 않는다의 선택지와 죽인다의 선택지 간에 갈등이 아닌, 죽이는걸 전재로한 어떻게 죽이냐는 선택이 주제인데 왜 딴 주제를 끌어오는거니?;;; | 18.04.24 13:27 | | |
(IP보기클릭)121.166.***.***
딴주제가 아니라. 동물보호라면서 죽는걸 전제로 하는게 웃기다는거. | 18.04.24 13:33 | | |
(IP보기클릭)211.114.***.***
인권보호를 위해 안락사도 존엄사도 거론되는데 웃길께 뭐가 잇곘니? | 18.04.24 13: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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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이디 그대로네. 고등신경계가 살아있으면 그 고통을 그대로 느낀다는건데 신경이 없는 식물이랑 비교하냐. 당연히 저게 동물 배려하는거지 | 18.04.24 13:34 | | |
(IP보기클릭)121.166.***.***
난 안락사도 반대하는 쪽이거든. 일단 보호한다면 죽이지 않는게 옳다고 생각함. | 18.04.24 13: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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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너가 보호의 정의를 죽이지 않는 다는 사이드니까. 그리고 다시 말하자면 본문의 주제는 죽이는걸 전제하에 이루어지는거야. 주제와 무관한걸 가져와서 전면부정하면 '보호도 틀렸다. 모든 생명을 죽임으로써 무로 돌리자'라고 갑툭튀 나오는 것마냥 물흐리기일뿐 이란 오해사기 좋다고본다. | 18.04.24 13: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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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치면 자연생태계에선 성욕 이성으로 주체못하고 여기저기 해대고 다니는데.... 인간을 야생동물에 비교하면 안되죠 지능자체가 다른데 괜히 사람이 이성의동물이란게 아닙니다 | 18.04.24 12:59 | | |
(IP보기클릭)106.255.***.***
그건 말 그대로 자연의 영역이고 선택하는게 아니잖아 인간은 선택할수가있는거고 대자연의 섭리랑 비교하면 안되지 | 18.04.24 13:03 | | |
(IP보기클릭)175.212.***.***
고통을 최소화 하자는 취지는 동감인데 저건 너무 나갔다고 생각한다 법이란게 각 나라 정서가 방영되는거지만 저 보호 범위라는게 참 애매하네 | 18.04.24 13:12 | | |
(IP보기클릭)2.50.***.***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21.166.***.***
진짜 그런소리 했던사람들도 있지 않나? 아님 비꼬는 거였나? | 18.04.24 13:03 | | |
(IP보기클릭)211.36.***.***
드라마 대사임 | 18.04.24 13:09 | | |
(IP보기클릭)106.242.***.***
드라마 대사임. '암세포도 생명인데... 안고 가야죠.' 였나? | 18.04.24 1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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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본기억은 있었는데 어디였는지 까먹었었음. 드라마 대사였구나. | 18.04.24 13: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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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동물까지인지, 포유류는 보호하고 어류는 괜찮나 아니면 어류나 갑각류도 보호하자거나 어느정도 범위인지 수준까지인지는 결국 그 나라 사람들이 정하는 규칙인 거 | 18.04.24 13:06 | | |
(IP보기클릭)223.62.***.***
그렇긴한데 과학적인 근거가 갑각류는 고통을 느끼는 신경이있음. | 18.04.24 13:09 | | |
(IP보기클릭)175.198.***.***
ㅇㅇ 그래서 그 나라 사람들이 '고통을 느낄 수 있다면 보호하자'고 합의했으니까 어떤 동물이 고통을 느낄 수 있는지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필요로 하고, 그걸 바탕으로 기준을 세워서 판단하고 있는거지 | 18.04.24 13: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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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느낄수 있는 생물을 고통주는 방식으로 죽이는걸 '죄'라고 정하지 않으면 그냥 맛없는 방식으로 먹는거에 불과하지 처벌은 안받는데 쟤들은 처벌한대잖아 | 18.04.24 13: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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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갸는 고통을 느끼는 신경이 음서. 갑각류는 있고 | 18.04.24 13:09 | | |
(IP보기클릭)106.249.***.***
오오 신기하네 | 18.04.24 13: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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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물겠지. 우리 나라야 국민 정서상 저 법 들어오려면 한참 멀었거나 아예 안 생기거나 할테고. | 18.04.24 13: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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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198.***.***
개는 우리의 친구 같은 소리 하네. ㅋㅋㅋ 그럼 한국은 당장 미개국 인증임. ㅋㅋ | 18.04.24 13:11 | | |
(IP보기클릭)222.105.***.***
게다가 먹기위한 가재의 죽음때문에 사람이 감옥을 가고 벌금을 문다? 그건 아니지 행동을 계도하거나 추천은 할수 있어도. | 18.04.24 13:13 | | |
(IP보기클릭)119.198.***.***
그래. 한국은 아예 개패기 축제라도 만들자. 먹는 것도 하는 나라에서 패는 것도 문제없지? ㅋㅋ | 18.04.24 13:14 | | |
(IP보기클릭)175.198.***.***
쉐복 | 18.04.24 13:17 | | |
(IP보기클릭)222.105.***.***
법적 처벌보다는 삶아 죽일지 칼로 뇌를 가를지를 친환경적으로 생산된 계란과 기업형 양계장을 구분해서 표기해서 팔듯 소비자가 결정할수 있도록 하는게 옳다. | 18.04.24 13:18 | | |
(IP보기클릭)119.198.***.***
지랄. 인간이 공감 가능한 동물만 가치 있다는 식이면 대체 어떻게 인류 보편으로 사랑받는 개를 감히 먹을 생각을 하지? | 18.04.24 13:18 | | |
(IP보기클릭)14.32.***.***
인간과 공감력에 따라 동물 수준 정하는자는 주장의 거의 대부분은 개, 고양이 같은 보편화된 애완동물만 식육에 따른 법이 필요하다고 하는게 사실임 | 18.04.24 13:29 | | |
(IP보기클릭)222.105.***.***
그래서 난 개고기는 반대야 개는 진짜 아사 직전이 아닌이상 먹어서는 안되는 동물임 지금은 펫으로 교배종이 이루어 져서 귀여움과 정서적 도움외에 큰 도움을 못주는 애들이 많지만 수렵사회에서 개들의 존재는 지금의 현대인들은 상상을 할수 없는 인간의 든든한 친구이자 벗이었을거임. 지금의 현대로 오기까지 몇번의 극한의 빙하기를 견딜수 있게금 하는데 개들은 인류에게 큰 도움을 줬다고 봄 그런 개라는 존재를 먹는다는 거는 돌돔을 매운탕으로 쓰는 거 만큼 낭비를 하는 행위라 생각함. | 18.04.24 13:32 | | |
(IP보기클릭)222.105.***.***
하지만 가재따위가 우리의 삶에 그런 영향을 줬을까? 잔인한 이야기지만 가재가 고통 받는것에 눈물 흘리는 사람 업진살 살살 녹는다 행임. 그래서 악어의 눈물이라는 거.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건 다 다르니 그런 사람들의 생각도 존중 받고 나 같은 생각도 존중 받을수 있게 선택의 기회를 줘야 하는데 저런식으로 법률을 재정을 하면 한쪽의 의견이 묵살당하는 것임. | 18.04.24 13:34 | | |
(IP보기클릭)222.105.***.***
이 스위스 기사에 한국인들이 반응을 하는것은 식육에 관한 일은 아니지만 법작용에 있어 한국에 이와 같이 서로 의견이 다른데 한쪽의 의견이 묵살되고 패널티를 받는 식의 법률이 재정되는 현상이 일어남을 경계해야 함이기 때문임. | 18.04.24 13:37 | | |
(IP보기클릭)175.198.***.***
먹으려고 키우는 개도 있음 애정을 나누려고 키우는 돼지도 있고 특정 종의 동물을 기준으로 싸잡아서 개는 된다 안된다 할게 아니고 인간과의 관계성이 본질이라는 거 내 식탁 위에 올라온 고기의 원래 주인인 '어떤 소', 어릴적에 친했던 '누렁이' 사이에서 결정적으로 다른 건 인간과의 관계성이지 그 동물종으로 싸잡혀질 특성이 아님 너처럼 역사를 예로 들면 그나마 낫지만 인간의 친구가 아니라 애초에 먹으려고 키우는 개도 있고, 먹으려고 키우는 돼지나 소도 있는데 그럼 개의 생명은 돼지나 소보다 더 존엄한가? 관계성이 본질이지 | 18.04.24 13:42 | | |
(IP보기클릭)61.101.***.***
(IP보기클릭)110.14.***.***
"비인도적도축을 하지 말자는 건데" 대신 수정해줌. | 18.04.24 13:31 | | |
(IP보기클릭)39.118.***.***
비인도적도축을 하자고...? | 18.04.24 13:32 | | |
(IP보기클릭)110.70.***.***
ㅋㅋㅋ고마워요 ㅋㅋ | 18.04.24 13:34 | | |
(IP보기클릭)110.70.***.***
아니 비인도적도축을 하지말자고ㅜㅜ | 18.04.24 13: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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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이해 못해서임. 얘전엔 님들같은 애들이 흑인은 미개하다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때려죽이면서 신 들먹이고 했는데. ㅋㅋ | 18.04.24 13:15 | | |
(IP보기클릭)119.196.***.***
이해 못하는건 너의 수준 낮은 지능을 가진 머리같은대..? | 18.04.24 13:19 | | |
(IP보기클릭)119.198.***.***
아이고 신이 판단하시니 외국인과 이교는 보이는 대로 다 때려죽이자고 한 놈들 중세부터 제국주의 시대 존나게 많았다. ㅋㅋ | 18.04.24 13:21 | | |
(IP보기클릭)119.198.***.***
감히 인간이 어떻게 오만하게 판단이란걸 하냐. 안 그래? ㅋㅋ | 18.04.24 13:21 | | |
(IP보기클릭)119.196.***.***
뭐래? 진짜 너 저능아임? 정말 글을 이해못하내 ;; | 18.04.24 13:28 | | |
(IP보기클릭)119.198.***.***
너야 말로 못하네. 인간은 당연히 판단할 수 있고, 그걸 통해 행동하는건 당연한 거임. 함부로 판단에 대해 '오만' 따위를 꺼내서 자신의 잔인함을 정당화 하지 마라. 그런 식의 겸손함으로 잔인함을 정당화한 사례는 너무나 많다. | 18.04.24 13:33 | | |
(IP보기클릭)119.196.***.***
아 저능아가 아니라 광신적인 동물애호가셧군요? 미안 내가 너같은 ㅁㅁ들이 세상에 많다는걸 잠깐 잊었어 | 18.04.24 13:3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