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유머] 초등학교 대변기가 깨끗한 이유.png [93]


profile_image


profile_image (219536)
252 | 93 | 92387 | 비추력 7067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93
1
 댓글


(IP보기클릭)58.231.***.***

BEST
이거 레알인게 내가 초등학교 2학년땐가 4학년땐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싸는데 어떤 새끼가 똥싼다고 점프해서 매달려서 놀린게 아직도 기억이 난다 시발
17.09.16 12:00

(IP보기클릭)121.125.***.***

BEST
화장실의 의미를 잘못 알고 있었나 보다
17.09.16 12:20

(IP보기클릭)121.169.***.***

BEST
가끔 소변기에 싸는 소변기 빌런이 있었지...
17.09.16 11:59

(IP보기클릭)58.231.***.***

BEST
중학교때까지 레알 똥참았다 아프다는 핑계로 와서 싼적도 있음 고등학교와서야 그런거 없었지만
17.09.16 12:01

(IP보기클릭)222.104.***.***

BEST
뇌세포 뒤진 개빡대가리 년이라 남녀 공용 의미를 모르나? 여자 화장실이 아니라 남녀 공용 이라고 저 애미 뒤진 년들
17.09.16 12:37

(IP보기클릭)175.223.***.***

BEST
남녀공용이던 뭐던 나오면 싸는거지 미쳤네요
17.09.16 12:28

(IP보기클릭)175.223.***.***

BEST
씨바 나 장이 안좋아서 하루에 세번 아니몀 다섯번은 가는데. 썩을년들 지들은 뭐 똥 안싸나
17.09.16 12:26

(IP보기클릭)223.33.***.***

난 좀 더러운거 상상했는데 미안
17.09.16 11:59

(IP보기클릭)121.169.***.***

BEST
가끔 소변기에 싸는 소변기 빌런이 있었지...
17.09.16 11:59

(IP보기클릭)115.161.***.***

OverG
???;;; | 17.09.16 12:00 | | |

(IP보기클릭)121.169.***.***

브을랙커어피!
난 아직도 그것이 소변기에 있던것을 잊을 수 없다... | 17.09.16 12:00 | | |

(IP보기클릭)211.36.***.***

OverG
그날 청소당번 ㅈ됬네 | 17.09.16 12:12 | | |

(IP보기클릭)59.12.***.***

OverG
변기 뚜껑 안올리고 설사핫것도 봄... | 17.09.16 12:16 | | |

(IP보기클릭)223.62.***.***

OverG
인터넷에서 남얘기는 뭐다?? | 17.09.16 12:20 | | |

(IP보기클릭)58.150.***.***

OverG
나 화장실 청소할떄는 화장실 바닥에 물빠지는 배수구에 그 거름망인지 암튼 그 거름 뚜껑 열고 안에 싸놓은 색히도 있었음 | 17.09.16 12:20 | | |

(IP보기클릭)119.70.***.***

opppo_fight
음.. 본게 있어서.. | 17.09.16 12:24 | | |

(IP보기클릭)222.233.***.***

opppo_fight
소변기 빌런 우리학교에서도 있었음 | 17.09.17 18:56 | | |

(IP보기클릭)106.246.***.***

대놓고 똥싸는놈은 또 안건드림
17.09.16 11:59

(IP보기클릭)121.141.***.***

난 왕따당했지
17.09.16 12:00

(IP보기클릭)58.231.***.***

BEST
이거 레알인게 내가 초등학교 2학년땐가 4학년땐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싸는데 어떤 새끼가 똥싼다고 점프해서 매달려서 놀린게 아직도 기억이 난다 시발
17.09.16 12:00

(IP보기클릭)58.231.***.***

BEST
THEPEBBLE
중학교때까지 레알 똥참았다 아프다는 핑계로 와서 싼적도 있음 고등학교와서야 그런거 없었지만 | 17.09.16 12:01 | | |

(IP보기클릭)121.125.***.***

BEST
루리웹-4363738248
화장실의 의미를 잘못 알고 있었나 보다 | 17.09.16 12:20 | | |

(IP보기클릭)175.223.***.***

BEST
루리웹-4363738248
씨바 나 장이 안좋아서 하루에 세번 아니몀 다섯번은 가는데. 썩을년들 지들은 뭐 똥 안싸나 | 17.09.16 12:26 | | |

(IP보기클릭)114.200.***.***

딸기찹쌀떡
이건 병 아니냐..? 힘내.... | 17.09.16 12:27 | | |

(IP보기클릭)175.223.***.***

BEST
루리웹-4363738248
남녀공용이던 뭐던 나오면 싸는거지 미쳤네요 | 17.09.16 12:28 | | |

(IP보기클릭)222.104.***.***

BEST
루리웹-4363738248
뇌세포 뒤진 개빡대가리 년이라 남녀 공용 의미를 모르나? 여자 화장실이 아니라 남녀 공용 이라고 저 애미 뒤진 년들 | 17.09.16 12:37 | | |

(IP보기클릭)115.23.***.***

루리웹-4363738248
이건 인간이길 포기해야함 ㅋㅋㅋㅋㅋㅋ 똥내 안나려면 | 17.09.16 12:39 | | |

(IP보기클릭)175.223.***.***

루리웹-9282645739
그냥 장염임 만성... | 17.09.16 12:48 | | |

(IP보기클릭)49.163.***.***

THEPEBBLE
나 어렸을때는 잘만 쌌는데 놀리지도 않구요. 요즘 애들은 놀리나 보네요. | 17.09.16 12:52 | | |

(IP보기클릭)59.151.***.***

루리웹-4363738248
이건먼 개소리야 | 17.09.16 13:17 | | |

(IP보기클릭)112.162.***.***

루리웹-4363738248
지.랄하네 븅신년이 ㅋㅋㅋㅋㅋ 그리고 똥싼게 죄송하다는건 또 뭔데 ㅋㅋㅋㅋㅋ | 17.09.16 13:21 | | |

(IP보기클릭)119.195.***.***

THEPEBBLE
전 그래서 수업끝나기 10분 전에 미리 선생님께 조용히 말씀드리고 나가서 볼일 봤었음돠 ;; | 17.09.16 20:33 | | |

(IP보기클릭)122.38.***.***

루리웹-4363738248
똥 쌌는데 존나 거대 해서 막혀서 못 뚫었나 보지 인간들아 | 17.09.16 20:52 | | |

(IP보기클릭)124.56.***.***

엘레시오
님이 운 좋은 케이스인듯... 전 오히려 요즘 애들은 안 놀릴까 싶기도한데... 86년생이고 전학땜에 학교 두군대 다녔는데 두군대 다 똑같이 똥싸면 개 놀려댔음. | 17.09.16 22:58 | | |

(IP보기클릭)223.62.***.***

루리웹-4363738248
여자는 똥 안싸나 뭐 환기가 하나도 안되는곳임? | 17.09.16 23:12 | | |

(IP보기클릭)59.1.***.***

THEPEBBLE
저도 똑같애요 초딩때 급해서 화장지 들고간걸 애들이 우연히 본거임 그러더니 따라와서 문에 매달려가지고 쟤 똥싼다 하면서 놀려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놀린놈들 두번다신 똥 못싸게 항문을 막어버리던가 해야지 =ㅅ=;; | 17.09.17 02:49 | | |

(IP보기클릭)123.212.***.***

딸기찹쌀떡
넌 좌욕해라 꼭 해라 2번이상. | 17.09.17 07:12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4.35.***.***

THEPEBBLE
옛날엔 그런 분위기 많았죠 ㅋㅋㅋ 장난 심한애들은 위로 물도 뿌리고 그랬음 ㅋㅋㅋ | 17.09.17 09:47 | | |

(IP보기클릭)175.223.***.***

지금 생각해보면 참 웃기지...
17.09.16 12:09

(IP보기클릭)1.254.***.***

제트
교사 화장실이 깨끗하고 휴지도 상비되어있고 좋았지 더군다가 누가 엿보지도 않음 | 17.09.16 13:30 | | |

(IP보기클릭)121.164.***.***

제트
나도...초딩땐 6학년때 까지도 애들이 똥싸러 화장실 가면 놀렸어 그래서 교사용 화장실 가거나 했는데 진짜 급해서 학생요 가면 드럽게 놀려대고 문에 매달려서 보고 노답이었음그게 무려 17년전... | 17.09.16 20:15 | | |

(IP보기클릭)175.223.***.***

존나 웃기는게, 저거 초등학교때 대변보는거 문이 불투명유리였음. 차라리 걍 나무문짝으로 하든가 하지 안에 누가 있는지 알수있으니 아무도 볼일안봤더랬지....
17.09.16 12:14

(IP보기클릭)121.125.***.***

gyrdl
유리문이 있었다고요? 그런건 처음듣ㄴ데 | 17.09.16 12:22 | | |

(IP보기클릭)112.144.***.***

gyrdl
모텔....? | 17.09.16 22:55 | | |

(IP보기클릭)117.111.***.***

난 그도 그럴게 하필 그때가 사스인가 뭐시기 하는 병이 유행하는 사이에 걸려서 싸쓰 똥싸쓰?! 라고 불렸는데 ㅂㄷㅂㄱ
17.09.16 12:15

(IP보기클릭)121.175.***.***

다행히 집이 학교5분거리라 몰래 집에 갔었지...
17.09.16 12:15

(IP보기클릭)220.84.***.***

ㄹㅇ 초딩 때 똥 싸면 애들이 많이 놀리더라. 중딩 때 와서 뭐 줄어들었고 지금 고3인데 이제 뭐 애들이 똥 싸러 많이 감 ㅋㅋ 문제는 멀쩡한 문이 하나뿐.
17.09.16 12:19

(IP보기클릭)124.56.***.***

아델리씨
원래 초딩들이 이상한데에 꽂혀서 꺄르르거리며 잘 웃고 놀리고 하잖아요. 특히 똥이랑 방귀에 환장함 | 17.09.16 23:00 | | |

(IP보기클릭)223.33.***.***

아델리씨
내 국딩시절 화장실은 푸세식이어서 똥싼다고 놀림받을 건덕지도 읎었음 애들도 화장실 더러워서 잘 안감 | 17.09.17 16:11 | | |

(IP보기클릭)183.102.***.***

초딩떄야 집가면 그만이지만 야자를 하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생활시간이 집보다 학교에서 많아져서 똥싸는게 아무것도 아니게 됨
17.09.16 12:20

(IP보기클릭)125.136.***.***

와 저 새1끼 똥싼다 / 닥쳐라 ㄱㅅㄲ야아아 같은 노래가 유행하기도 했음
17.09.16 12:21

(IP보기클릭)211.105.***.***

그렇다고 바지에 싸진 말아라 나는 2학년때 바지에 싸서 왕따당해서 전학갔따 ㅋㅋㅋ
17.09.16 12:21

(IP보기클릭)211.105.***.***

생수생수보리털
어차피 왕따당할거면 변기에 싸고 왕따 당해라 | 17.09.16 12:22 | | |

(IP보기클릭)121.179.***.***

생수생수보리털
나도 초2때 바지에 지려서 점심시간 전에 집에 감. ㅋㅋㅋ | 17.09.16 12:33 | | |

(IP보기클릭)121.164.***.***

생수생수보리털
억..난 집이 걸어서 5분도 안되서 점심시간에 배 아프면 집갔다왔는뎅.. | 17.09.16 20:15 | | |

(IP보기클릭)218.236.***.***

생수생수보리털
나도 초딩때 똥싸면 놀리는게 당연하기도 했고 내가 워낙 소심하고 그래서 똥마려워도 어쩌지 못하고 참다 결국 바지에 지린적 있었는데 그래도 왕따는 안당했었는데... | 17.09.17 00:17 | | |

(IP보기클릭)59.1.***.***

생수생수보리털
전 중딩때 지린적도 ㅠㅠ 초딩때 놀림받은 트라우마가 그때도 있어서 참다참다못해 결국..했는데..다행히 아무렇지 않은듯이 연기를 잘해서 아무도 눈치못챔(PS 어떤 여자애가 "야 어디서 이상한 냄새 안나냐?")=>움찔ㄷㄷ | 17.09.17 02:56 | | |

(IP보기클릭)118.36.***.***

나는 그래서 같은 고민 하는 친구랑 팀먹고 서로 망봐줬음
17.09.16 12:23

(IP보기클릭)124.50.***.***

저거 골치아픈게.. 저래서 교육현장은 골때림.. 애들이 변참으면 별로 안좋은데
17.09.16 12:25

(IP보기클릭)219.250.***.***

저거 때문에 소아변비로 병원 찾는 애들 많아..... 좀 진지하게 볼 필요도 있는거 같음
17.09.16 12:26

(IP보기클릭)175.210.***.***

놀리는것보다 그냥 학교 화장실이 존나 드러워서 못쌌는데
17.09.16 12:27

(IP보기클릭)112.216.***.***

지금도 이해가 안감 왜 똥싼다고 놀리는거지??
17.09.16 12:28

(IP보기클릭)175.223.***.***

초딩땐 화장실가는거, 여자애들과 있는거 다 놀리는게 흔했지
17.09.16 12:35

(IP보기클릭)49.163.***.***

집에 비데 있는 집 애들은 학교 화장실에서 똥을 못싼다고 하데요. 초등학교 저학년들은 똥싸고 닦는걸 모르기도 한다네요. 그래서 바지에 똥 싸는 애들도 있답니다
17.09.16 12:54

(IP보기클릭)180.230.***.***

초딩때 부르던 노래도있었지 퐁~당~ 똥떨어지는소리~동네~아이들 모여서~
17.09.16 13:03

(IP보기클릭)183.106.***.***

그런게 있었음? 나 시골에 살아서 그랬나 걍 다싸고 그랬는데.
17.09.16 13:06

(IP보기클릭)182.216.***.***

쉬는시간은 북적이니까 난 그냥 수업시간에 손들고 화장실점여 ㅎㅎ 하고 가면 아무도 없어서 클린하게 처리 가능
17.09.16 13:14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111.***.***

난 교사용 화장실 들가서 편하게 쌌었지. ㅋㅋ
17.09.16 13:23

(IP보기클릭)175.223.***.***

그런건 둘째치고 교직원용 아니면 화장지가 없어서 아무도 못쓰던데
17.09.16 13:45

(IP보기클릭)112.167.***.***

BlackHeart
요즘은 집에 이야기하면 바로 민원들어와서 화장지 잘 가져다놓음. 없으면 교사한테 말해도 되고. | 17.09.16 19:57 | | |

(IP보기클릭)27.1.***.***

초중딩때 똥이란 일진들의 특권이였음
17.09.16 13:48

(IP보기클릭)58.230.***.***

중딩때 화장실 칸막이 잠구는게 위아래도 넘기는거라가지고 틈새에 자 끼워서 위로 올리면 문 열려가지고 똥 쌀때 그렇게 열더라 ㅁㅊ놈들
17.09.16 13:50

(IP보기클릭)124.56.***.***

양변기냐 좌변기냐의 차이도 있지 않음? 대부분 양변기 쓰다가 좌변기 보면 쓰기 힘들던데 나는 그래서 초딩때 좌변기라서 사용안했는데
17.09.16 13:51

(IP보기클릭)125.178.***.***

고딩되면 저딴거 없고 하루종일 화장실 꽉 차있음 슈벌
17.09.16 14:03

(IP보기클릭)117.111.***.***

그러게 왜 그런 걸로 놀리곤 했나몰라 애들은
17.09.16 14:27

(IP보기클릭)223.33.***.***

진짜 중딩까지 똥싸면 놀려댔음. 이상하게 고딩되고 그냥 똥싸러 잘 다녔으
17.09.16 20:06

(IP보기클릭)1.255.***.***

[Pearl Jam]
놀리는게 ㅄ이라는걸 알게 되니까. 역으로 중딩까진 인간이라도 인간이 아님. | 17.09.16 20:21 | | |

(IP보기클릭)220.118.***.***

ㅋㅋㅋ 울조카도 4학년때인가. 학교에서 참다가 집에 오는길에 그만.. 똥싼채로 왔지. 그리고 그 동생녀석 또 똑같이 ...
17.09.16 20:24

(IP보기클릭)110.70.***.***

요즘도 그러나? 요즘 애들은 거리낌없이 할말 다하고 사는거같던데...
17.09.16 20:31

(IP보기클릭)210.210.***.***

글래시즈
웃자고 하는거지 요즘은 옛날 만큼 저러지는 않는 것 같더라구요.ㅋㅋ | 17.09.16 20:57 | | |

(IP보기클릭)1.254.***.***

초중학교때 똥싸는 꿀팁 점심때까지 참다가 점시시간에 밥안먹고 화장실가거나 점심대충먹고 다버리고 화장실에 달려가서 빠르게 해결하는거임
17.09.16 20:37

(IP보기클릭)114.200.***.***

엇전지 미취학 아동들이 똥만 말하면 웃더라
17.09.16 20:51

(IP보기클릭)115.23.***.***

예전에 광주 OO 중학교 건물에 화장살이 각층에 소변기만 있고 똥싸는 곳은 단 2곳1 층 선생님 화장실 그 리고 건물 뒷편에 1개 변기 수6~8개 정도 근데 거기 물도 잘 안나오고 그래서 똥이 쌓이고 쌓여서 똥 피라미드가 형성되고 진짜 똥지옥을 3년간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9.16 21:14

(IP보기클릭)182.210.***.***

일본에서는 근본적인 해결 방법으로 소변기 없앴다고 하던데 트루 --?
17.09.16 21:20

(IP보기클릭)125.184.***.***

그 놀리는애들은 똥을 어떻게 싸지?
17.09.16 21:54

(IP보기클릭)114.204.***.***

ㅋㅋ 진짜 나도 초등학교때는 집이 가까워서 집에가서 싸고 했는대 ㅎㅎ 진짜 학교에서 큰거 본일이 없는것 같음.....
17.09.16 23:06

(IP보기클릭)115.136.***.***

난 1학년때 시험볼때마다 오줌싼적 잇엇는데 애들이 안놀림 왜냐면 존나게 때렷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9.17 00:55

(IP보기클릭)14.40.***.***

참다참다 연간한명 바지에 지리고 똥쟁이로 등극
17.09.17 01:22

(IP보기클릭)114.199.***.***

20여년 전에도 이랬었는데 아직도 이렇구나 ㅋㅋ 역시 초딩
17.09.17 01:55

(IP보기클릭)122.45.***.***

가정집은 99.9프로 양변기인데 학교는 좌변기인 경우에 좌변기 자체에 거부감 느끼는 애들도 많음
17.09.17 02:20

(IP보기클릭)1.240.***.***

그런적이 있었지...씨1발 새끼들...
17.09.17 02:53

(IP보기클릭)125.190.***.***

난 진짜 급할때 교직원 화장실 사용했었지...
17.09.17 07:42

(IP보기클릭)116.47.***.***

교직원 화장실에서 쌌다고 엄청 혼난 친구 기억남 ㅋㅋ 아니 좀 쌀수도 있지 웃긴건 교직원 화장실 청소는 애들 시킴
17.09.17 08:21

(IP보기클릭)153.156.***.***

마흐규힛
학생이 화장실 청소를 함? 청소부 아저씨 없고? | 17.09.17 12:24 | | |

(IP보기클릭)116.47.***.***

테리의철권여고
저때는 학생들이 다했어요 돌아가면서 순서를 정한 기억이 있어요 | 17.09.17 12:27 | | |

(IP보기클릭)182.221.***.***

난 걍 당당하게 쌌음. 내가 초5 때 키가 170cm라 아무도 날 안건드리더라고 ㅋㅋㅋㅋ
17.09.17 10:35

(IP보기클릭)121.141.***.***

난 밖에서는 똥이 절대 마렵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었다...
17.09.17 12:43

(IP보기클릭)211.107.***.***

저게 일본에서 건너온거
17.09.17 14:52

(IP보기클릭)126.74.***.***

천장을 높여야 할듯..
17.09.17 16:41

(IP보기클릭)14.36.***.***

건물화장실에 남녀칸 대충 분리해놨는데 남자쪽은 소변기만 있고 여자쪽은 대변기 있더라 남자는 똥 안싸는게 트렌드임?
17.09.17 17:54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