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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혐주의) 고독사 현장 미니어처.jpg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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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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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좀더있음 우리한테도 온다는거지?
17.09.05 20:19

(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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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래 모습이군.
17.09.05 20:18

(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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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많으니 재현하기도 쉬웠겠지
17.09.05 20:20

(IP보기클릭)175.121.***.***

BEST

17.09.05 20:20

(IP보기클릭)22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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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그렇게 겸손해하지 않아도 될 자격이 있다.
17.09.05 21:03

(IP보기클릭)119.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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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부패하는 냄세가 음식물 쓰래기장 그 이상이라고 생각하면 됨 여태껏 맡아보지 못해온 온갖 썩은내음이 섞인듯한 악취를 발하더라... 잠깐 몇번..? 한번이 아니라;;!? ㅁ친;;
17.09.05 20:26

(IP보기클릭)14.38.***.***

BEST
저번에 디시인가 글보니까 막장이던 죽은 할아버지가 이불 밑에 돈을 놔두고 있었는데 자식이 기다리다가 그 돈만 가지고감 또 이웃 주민들이 거지처럼 자기한테 뭐 달라고 요구하는 경우도 빈번하다고함
17.09.05 20:25

(IP보기클릭)153.232.***.***

저거 가려다가 코미케만 보고옴
17.09.05 20:18

(IP보기클릭)110.70.***.***

BEST
내 미래 모습이군.
17.09.05 20:18

(IP보기클릭)116.46.***.***

공허의구도자
너나 그리고 우리 | 17.09.05 20:27 | | |

(IP보기클릭)223.62.***.***

공허의구도자
그러니까 요구르트라도 받아먹어요. 문앞에 요구르트 잔뜩 걸려있으면 요구르트 아줌마가 신고해주겠죠... | 17.09.06 18:47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4.38.***.***

BEST
퍼페토
저번에 디시인가 글보니까 막장이던 죽은 할아버지가 이불 밑에 돈을 놔두고 있었는데 자식이 기다리다가 그 돈만 가지고감 또 이웃 주민들이 거지처럼 자기한테 뭐 달라고 요구하는 경우도 빈번하다고함 | 17.09.05 20:25 | | |

(IP보기클릭)110.11.***.***

퍼페토
그래서 청소랑 처리비용도 장난아님 그런데 그정도 받을정도의 가치있는 일인건 확실함. 저 물은 하수구로 버릴수도 없고 진짜........................ | 17.09.05 20:50 | | |

(IP보기클릭)112.148.***.***

퍼페토
https://www.youtube.com/watch?v=G18lTpFq34U 이게 그때 괴게에서 좀 유명했던 시체 청소하시는분들 미니 다큐임 | 17.09.05 21:41 | | |

(IP보기클릭)125.129.***.***

바지전자
뒷북이지만 저기나오는 형님이랑 어느정도 친분있는데 트라우마보다는 역한냄새랑 그에비해 받는 돈때문에 힘들다고했음 그리고 이제 저거안하심 울동네 카페차리고 잘지내심 | 17.09.05 22:29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0.70.***.***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蟲師
경험이 많으니 재현하기도 쉬웠겠지 | 17.09.05 20:20 | | |

(IP보기클릭)118.22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蟲師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잖냐. 개도 3년간 보는것만으로도 풍월이 뭔지 아는데, 사람이 직업삼아 손으로 직접 하는데 최소한의 완성도는 보장 되겠지.... | 17.09.05 21:03 | | |

(IP보기클릭)59.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蟲師
그러게요. 직업을 바꿔야할 정도. | 17.09.06 11:39 | | |

(IP보기클릭)218.156.***.***

미니어쳐로만 봐도 ㄷㄷㄷㄷ
17.09.05 20:19

(IP보기클릭)110.70.***.***

BEST
이게 좀더있음 우리한테도 온다는거지?
17.09.05 20:19

(IP보기클릭)49.167.***.***

しまむら うづき
무슨소리야? | 17.09.05 21:28 | | |

(IP보기클릭)183.109.***.***

smack down!
결혼못하면 고독사 예정이니깐 유게이는 솔로고 | 17.09.05 21:30 | | |

(IP보기클릭)49.167.***.***

루리웹-8574698977
ㅠㅠ | 17.09.05 21:31 | | |

(IP보기클릭)175.114.***.***

しまむら うづき
그럼 저거 처리해주는업체 미리 만들어놓으면 나중에 돈버는거? | 17.09.05 21:59 | | |

(IP보기클릭)175.214.***.***

반다크호무
일단 저런 고독사 시체처리 업무는 일반인들이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돈은 많이 받을 수 있을거야 근데 사람을 쉽게 구할 수 있을까? 방안에 구더기 같은 벌레들 들끓는 거 처리해야하고 벽이랑 바닥 다 뜯어내서 새로 도배해야하고, 작업내내 시체 썩어들어가는 역한 냄새와 닦아도 닦아도 안 지워지는 피 및 체액자국 기타 등등 업체근무자 말 들어보면 몇시간동안 샴푸, 비누, 바디워시 몇 통 써가며 샤워를 해도 시체 썩은 역한 냄새가 안 없어진다더구만 하여튼 웬만한 사람 아니면 하루도 못 버티고 멘탈 망가져서 도망칠 수밖에 없어 | 17.09.06 09:21 | | |

(IP보기클릭)175.121.***.***

BEST

17.09.05 20:20

(IP보기클릭)182.231.***.***

고독사 정리업체가 따로 있단말이야 ?
17.09.05 20:22

(IP보기클릭)119.196.***.***

리차징
시체처리하는 사람들이지 뭐... 그 중에서 고독사 한 사람들을 전문적으로 맡게되는 것 같음.... | 17.09.05 20:25 | | |

(IP보기클릭)218.156.***.***

리차징
특수청소업체들이 따로 있음. | 17.09.05 20:27 | | |

(IP보기클릭)116.46.***.***

리차징
데스스위퍼라고 그에 관한 만화가 있어 처음엔 철학적이고 사회문제에 대한 고찰로 명작인가했는데 뒤로 갈수록 좀 병크가 터져서;; | 17.09.05 20:28 | | |

(IP보기클릭)220.121.***.***

리차징
우리나라에도 있더라. 작년 궁금한이야기Y에선 고독사하신 분들 방정리,청소하는 얘기나왔었는데, 참 별의별일 다있더라... | 17.09.05 20:43 | | |

(IP보기클릭)125.176.***.***

리차징
우리나라에도 바이오 해자드인가 하는 업체가 있었던 거 같은데.... | 17.09.05 20:58 | | |

(IP보기클릭)118.221.***.***

리차징
그거 우리나라에도 있고, 조금씩 건수가 늘거나고있다더라. 특히 노인층들 대상으로.... | 17.09.05 21:01 | | |

(IP보기클릭)76.95.***.***

제너럴재규어
그 만화 병크가 좀 이라고 할만한게 아니었던걸로... | 17.09.06 02:15 | | |

(IP보기클릭)59.8.***.***

리차징
블로그같은거 봤음 처리과정 사진찍어서 올려주심 장판이랑 벽지 다 뜯어내고 약품처리함 | 17.09.06 03:51 | | |

(IP보기클릭)116.46.***.***

Vorpal Bunny
그래도 초반부의 임펙트가 강해서 좀이라고 실드쳐주고 싶어ㅠㅠ | 17.09.06 04:25 | | |

(IP보기클릭)175.193.***.***

저거 보고 난 뭘 준비 할 수 있을까...가 머리에 시쳐 지나감
17.09.05 20:22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49.142.***.***

첫번째 모형 너무 끔찍하다
17.09.05 20:22

(IP보기클릭)222.103.***.***

고독사 현장에 몇번 간적이 있는데 저런 상태가 눈에 안들어올 정도로 냄새가 어마어마함..
17.09.05 20:23

(IP보기클릭)119.196.***.***

BEST
M.M
시체 부패하는 냄세가 음식물 쓰래기장 그 이상이라고 생각하면 됨 여태껏 맡아보지 못해온 온갖 썩은내음이 섞인듯한 악취를 발하더라... 잠깐 몇번..? 한번이 아니라;;!? ㅁ친;; | 17.09.05 20:26 | | |

(IP보기클릭)223.33.***.***

M.M
님 직업이...? | 17.09.05 20:37 | | |

(IP보기클릭)222.103.***.***

린.민.의.영.웅
군대를 의무소방으로 다녀옴. 출동이 많은 지역이라 구급차타고 이것저것 많이 경험함 | 17.09.05 20:42 | | |

(IP보기클릭)222.103.***.***

미래에서온인간
뭐.. 별거 없어요 전방근무하고 온 분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죠 | 17.09.05 20:55 | | |

(IP보기클릭)221.145.***.***

BEST
M.M
수고했어. 그렇게 겸손해하지 않아도 될 자격이 있다. | 17.09.05 21:03 | | |

(IP보기클릭)211.178.***.***

용해상태 시신은 진짜 PTSD걸리겠는데 ㄷ 저런 회사들은 직원복지에 정신상담 기본으로 깔아줘야할듯
17.09.05 20:24

(IP보기클릭)125.190.***.***

욕조는 어떻게 청소 했을까? 저거 다 퍼날랐을까? ㄷㄷㄷ 배수 시킬수도 없는거 아닌가?
17.09.05 20:25

(IP보기클릭)118.42.***.***

요즘 법의학 강의 시작해서 저런 사진들 계속 보게되는데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적응이 안되더라..
17.09.05 20:26

(IP보기클릭)61.72.***.***

욕조에서 자살한 사진 우연히 봤었는데 진짜 뼈빼고 물에 다 녹아있더라
17.09.05 20:26

(IP보기클릭)14.45.***.***

PYKing.
그걸 또 체로 걸러서 남은걸 건져낸다지... | 17.09.05 20:28 | | |

(IP보기클릭)121.172.***.***

PYKing.
머리카락 남아있지 않았나? | 17.09.05 20:49 | | |

(IP보기클릭)39.7.***.***

뭔가 자신도 모르게 죽더라도 죽음을 알릴수있는 장치가 필요하다
17.09.05 20:26

(IP보기클릭)120.22.***.***

DRAGOO140416
실제 일본은 연락이 몇일 안되면 확인하는 일이었나 제도였나 시범적으로 해본다고 들음 | 17.09.05 20:53 | | |

(IP보기클릭)59.7.***.***

루리웹-2096036002
우리나라도 있어요. 신청하면 됨 | 17.09.05 22:19 | | |

(IP보기클릭)121.170.***.***

DRAGOO140416
우유나 신문 정기배송하면 좋을거 같음 쌓이면 죽은거니깐 | 17.09.06 08:51 | | |

(IP보기클릭)223.62.***.***

스프아저씨... 실화였구나
17.09.05 20:26

(IP보기클릭)114.203.***.***

이미 우리나라에도 업체들 있더라. 아마 10년만 지나면 엄청 활성화될듯......
17.09.05 20:28

(IP보기클릭)112.164.***.***

첫번째는 거의 죽 상태였겠네....으으
17.09.05 20:28

(IP보기클릭)143.248.***.***

첫번째껀 미니어처로만 봐도 트라우마걸리겠는데
17.09.05 20:40

(IP보기클릭)112.168.***.***

VCD 시절이나 케이블에서 틀어줄 때는 짤려서 몰랐던 부분인데 첫 번째 경우는 양들의 침묵 영화에서 제대로 어떤 모습이 될지 혐오스럽게 구현했지. -_-; 쓸데없이 리얼리티 살려서 시체 모형을 만들어둬서. ㅋㅋㅋㅋㅋ 버팔로 빌이 리프맨 부인 집 빼았고 시체는 욕조에 뒀잖아. 그 시랍화 된 리프맨 부인 시체를 스탈링이 발견하지.;
17.09.05 20:41

(IP보기클릭)112.167.***.***

으엑.. 처음 사례는 완전히 용해된 것도 아닐테니 더욱..... 나중에 제가 혼자살면 심박 모니터링 시스템이라도 구축되면 좋겠네요. 숨끊어지면 더 연명하진 않아도 처리라도 부탁하게..
17.09.05 20:43

(IP보기클릭)122.43.***.***

일본처럼 저런 것들을 담담하게 전시할 수 있다는 게 부러움.
17.09.05 20:49

(IP보기클릭)110.11.***.***

대성황
저런 컬쳐쪽으로는 진짜 일본이 선진국 오브 선진국 | 17.09.05 20:51 | | |

(IP보기클릭)121.181.***.***

저런거 보면 나 늙어서 죽을때쯤 저렇게 죽지 않을까 생각이 자꾸난다...
17.09.05 20:53

(IP보기클릭)1.227.***.***

최근 일인데, 같은층 남자가 자살했는데 계속 몰랐다가 옆집 사람이 냄새가 하도 심해서 눈치챔. 청소업체는 200줘도 청소 안한다고 함. 지금 청테이프로 문 막혀있는 상황. 직선거리 100m 이내 거리에 사람 시체가 있었는데 모르고 일상생활 계속 했다는게 소름.
17.09.05 20:54

(IP보기클릭)175.214.***.***

상선약수
나 대학다닐때 3층 과실에서 작업하고 그랬는데 졸작준비한다고 과애들이랑 같이 과실에 모여서 작업하다가 새벽6시쯤에 담배피러 잠깐 나갔는데 경찰이 갑자기 막 오는거야. 그래서 뭐지 싶었는데 우리가 위에서 노가리까며 히히호호 거리며 작업할때 같은시간 바로 밑 2층에서 타과 얘가 목 메달고 자살. =_=;;;; 얼마나 놀랬던지... | 17.09.06 09:37 | | |

(IP보기클릭)113.199.***.***

국내에서는 '바이오하자드'라는 곳에서 고독사 전문 업체가 있습니다.
17.09.05 20:54

(IP보기클릭)113.199.***.***

근근웹4
위에 잘못적었는데, 바이오해저드 입니다. (검색도 이걸로 해야 찾을 수 있음)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marins5212&categoryNo=0 주소는 여깁니다. | 17.09.05 20:57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0.47.***.***

이런걸 보면 나도 항상 죽으면 하루이틀 이내로 발견될수 있도록 뭔가 준비를 하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17.09.05 20:57

(IP보기클릭)116.40.***.***

하수처리장 근무 vs 시체청소부
17.09.05 21:11

(IP보기클릭)119.198.***.***

막짤 내방이 왜 저깄냐 이제 고독사만 하면 되겠군
17.09.05 21:13

(IP보기클릭)122.43.***.***

저 욕조. 유족이 발견한거면 진짜 트라우마 생겼겠는데..
17.09.05 21:24

(IP보기클릭)211.245.***.***

냄새도 냄새지만 정신적으로 클거 같음
17.09.05 21:40

(IP보기클릭)14.138.***.***

시체에서 나온 체액은 냄새가 안빠져서 뒷처리가 거의 헬급이라는데
17.09.05 21:43

(IP보기클릭)183.100.***.***

고독사에 관해 자세히 알고싶으면 '유품정리인은 알고있다' 이책 보는거 추천. 책 읽다보면 저런 업체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대단하시더라.. 진짜 이런 업계에서 일하시는 분들 대다수가 거의 자원봉사하는거나 마찬가지라 하든데. 내가 저기 들어갔다면 난 기절했을듯.
17.09.05 22:03

(IP보기클릭)121.151.***.***

저거ㅜ처리하는 일 하는 분한테 들어보니 시체냄새가 문도 안열었는데 100미터 전에서ㅜ부터 진동 한다는데
17.09.06 01:04

(IP보기클릭)61.213.***.***

이런거 보면 안락사 도입하는게 좋지않나 싶다
17.09.06 02:00

(IP보기클릭)121.176.***.***

안타까운게 주변에 사람있어서 병원달려갔으면 살수도있었을텐데 죽어버린거...
17.09.06 02:25

(IP보기클릭)121.185.***.***

그러고보니 예전에 세놓은 방에서 고독사로 돌아가신분이 있었는데... 심장마비였던가
17.09.06 04:47

(IP보기클릭)220.76.***.***

잡코리아 검색해봤는데 특수청소업체 월급은 별로 안많더라.
17.09.06 05:50

(IP보기클릭)39.7.***.***

저런거 처리하는 업체측 사람 다큐에서 자기가 저런 고독사 현장을 수십번 다녀갔지만 자기 딸내미 나잇대 여자애가 죽어 방치된 곳(살인현장이었다고)은 버틸 수 없어서 울며 거절한다고...
17.09.06 08:12

(IP보기클릭)112.170.***.***

욕조는 트라우마 심하게 남을 것 같다. 치우는 사람도 시체를 본 유족들도
17.09.06 08:49

(IP보기클릭)202.14.***.***

어지간한 멘탈로는 못 할꺼 같다
17.09.06 09:50

(IP보기클릭)180.68.***.***

관련 다큐 방송했었죠,, 처리 끝내고 빌라 입구에서 짜장면 먹던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17.09.06 10:38

(IP보기클릭)121.166.***.***

고독사 방지 서비스 같은거 생기면 좋겠네 3일안에 응답없으면 집에 찾아가는 서비스 같은거...
17.09.06 11:47

(IP보기클릭)223.52.***.***

어짜피 죽을때는 그냥 시체 썩는거다 ㅋㅋㅋㅋㅋㅋ 고독사니 뭐니 하는것도 살아있는 사람 입장에서 죽을 당시의 환경을 보는거지
17.09.06 12:11

(IP보기클릭)119.196.***.***

고독사 처리 업체가 진짜 있구나..
17.09.06 13:51

(IP보기클릭)58.237.***.***

저게... 쓰레기 양을 반으로 줄인 거라고?!
17.09.0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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