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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상위 0.1%의 엄마와 상위 0.05%의 아빠.jpg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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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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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도 봐왔고 최근 '영재발굴단'도 재밌게 보면서 느낀거는 확실하게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요 부모의 영향을 받고 부모 따라서 큰다. 내 자식은 왜 이렇니 하면서 자식 탓할 이유 하나도 없다.
17.08.31 18:48

(IP보기클릭)1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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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부모와 자식의 교감인가
17.08.31 18:30

(IP보기클릭)223.62.***.***

BEST
나도 초딩때 137 나왔는데 지금은 유게를 하고 있지 쿰척쿰척
17.08.31 18:56

(IP보기클릭)12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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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이고 참부모고 해쌌는데 애나 부모나 저런 특출난 능력을 전제시키면 그런 부모 그런 자식은 세상 누구나 다 좋아하고 다 원함. 중요한 건 애나 어른이나 그냥 별 탈 없이 잘 살고 잘 자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서로로 만족이 되야 정말 참부모고 참자식에 참교감이지.
17.08.3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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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대의 참부모
17.08.31 18:30

(IP보기클릭)210.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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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아니냐?
17.08.31 20:35

(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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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에서 노는게 행운이라고?
17.08.31 19:18

(IP보기클릭)223.62.***.***

작대기123
ㅈㄴ찌질하네ㅋㅋㅋ | 17.08.31 19:00 | | |

(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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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대기123
유게에서 노는게 행운이라고? | 17.08.31 19:18 | | |

(IP보기클릭)211.36.***.***

작대기123
미안 ㅜㅜ | 17.08.31 20:01 | | |

(IP보기클릭)124.53.***.***

BEST
저게 부모와 자식의 교감인가
17.08.31 18:30

(IP보기클릭)58.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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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대의 참부모
17.08.31 18:30

(IP보기클릭)211.16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무녀리
두분다 저럴 확률은 0.0001%네 | 17.08.31 18:51 | | |

(IP보기클릭)12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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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도 봐왔고 최근 '영재발굴단'도 재밌게 보면서 느낀거는 확실하게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요 부모의 영향을 받고 부모 따라서 큰다. 내 자식은 왜 이렇니 하면서 자식 탓할 이유 하나도 없다.
17.08.31 18:48

(IP보기클릭)110.11.***.***

Rigel-89
불효자는 웁니다 엉엉 | 17.08.31 18:53 | | |

(IP보기클릭)58.148.***.***

Rigel-89
그 프로는 사실상 우리 부모가 달라졌어요 더라 | 17.08.31 18:54 | | |

(IP보기클릭)218.38.***.***

Rigel-89
진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는 문제점의 시작이 아이 자체 문제인걸 본적이 없음 | 17.08.31 19:10 | | |

(IP보기클릭)121.155.***.***

좋은 아버지라는게 되기 정말 힘든가 보네;;
17.08.31 18:49

(IP보기클릭)1.236.***.***

좋은 부모에게서 좋은 자식이 태어나듯,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지
17.08.31 18:49

(IP보기클릭)223.62.***.***

영재는 부모님이 만드는거지 ㅇㅇ
17.08.31 18:49

(IP보기클릭)12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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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이고 참부모고 해쌌는데 애나 부모나 저런 특출난 능력을 전제시키면 그런 부모 그런 자식은 세상 누구나 다 좋아하고 다 원함. 중요한 건 애나 어른이나 그냥 별 탈 없이 잘 살고 잘 자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서로로 만족이 되야 정말 참부모고 참자식에 참교감이지.
17.08.31 18:50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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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초딩때 137 나왔는데 지금은 유게를 하고 있지 쿰척쿰척
17.08.31 18:56

(IP보기클릭)183.91.***.***

삶은치킨
개쩐다 | 17.08.31 18:58 | | |

(IP보기클릭)223.62.***.***

삶은치킨
그천재성으로 유게 참신한 물타기를 조장해봐 | 17.08.31 19:11 | | |

(IP보기클릭)211.229.***.***

삶은치킨
키 말씀하신거죠??? | 17.08.31 19:47 | | |

(IP보기클릭)210.179.***.***

BEST
삶은치킨
몸무게 아니냐? | 17.08.31 20:35 | | |

(IP보기클릭)112.168.***.***

삶은치킨
과거는 거둘뿐 | 17.08.31 22:59 | | |

(IP보기클릭)121.168.***.***

삶은치킨
그거 못 믿는자료더라 나도 152나왔다고 했는데 커가면서 점점 바보되감 | 17.09.01 01:05 | | |

(IP보기클릭)106.244.***.***

삶은치킨
앞에 1자는 빼셔야죠~~ | 17.09.01 09:34 | | |

(IP보기클릭)218.38.***.***

삶은치킨
ㅋㅋㅋ 나도 초딩 6학년때 145 나와서 선생님이 엄마 오시라고 함. 엄마가 그걸 나한테 말해줘서 난 똑똑한가보다 했는데... 중학교때 재보니 117. 아마도 그때 찍기를 잘했나보다. ㅋㅋㅋ | 17.09.01 10:22 | | |

(IP보기클릭)222.118.***.***

참 복받은 가정이구만 애가 상당한 천재성을 보여주는데 가정환경이 그런 자식의 천재성을 확실하게 서포트해줄만큼 탄탄한 기반을 가졌으니 그건 그렇고 저건 미담일뿐 아이가 저렇게 천재성을 자랑할정도 아니어도, 부모가 저렇게 까지 애에게만 몰빵하지 않아도 잘살고 잘클놈들은 잘큼 심하지만 않으면 되는거지 저거보고 부모가 무조건 자식에게 저렇게 해줘야 애가 똑바로 자란다는 생각은 너무 나간거지 반대로 요즘 여가 없인 못사는 자기들이 자기 취미생활을 전부 포기하고 일 끝나면 하루죙일 아이만 보라고 하면 못할놈들 천지인데 뭘 그러니까 천명이니 이천명이니 중 한명이란 소리가 나오는건데 '저래야 따듯한 가정'소리가 나오는걸까? 미담은 그 이야기가 희귀하니 미담인거지 모든 부모가 저렇게 된다면 당연하니까 구설수에 조차 오르지 않게 되는거지
17.08.31 19:05

(IP보기클릭)1.245.***.***

아이는 0.6%인데 부모는 0.1% 0.5%네 저 부모밑에 자라난 아이는 천재성을 떠나서 누구든지 훌륭하게 클 것 같다
17.08.31 19:29

(IP보기클릭)14.42.***.***

뜬금없지만 아저씨 웃는거 야오밍 닮았네
17.08.31 19:50

(IP보기클릭)223.62.***.***

가슴은엉덩이의모조품
나도 딱 그생각 ㅋㅋㅋ | 17.08.31 22:57 | | |

(IP보기클릭)118.32.***.***

멋지다 내 아이에게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저런 사람이 되고 싶지만 니 인덕으론 힘들겠지
17.08.31 20:17

(IP보기클릭)121.129.***.***

이 시대 최고의 원소법사 희웅이!
17.08.31 21:07

(IP보기클릭)121.174.***.***

아빠 표정이 그건데? 중국 농구선수짤
17.08.31 21:12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75.209.***.***

투코인

야오밍 | 17.08.31 21:21 | | |

(IP보기클릭)121.174.***.***

차가운눈

| 17.08.31 21:25 | | |

(IP보기클릭)122.45.***.***

오옹~
17.08.31 21:36

(IP보기클릭)123.243.***.***

부모 입장에서 볼때 애들의 말을 계속 집중해서 들어주는게 생각보다 힘듬
17.08.31 22:02

(IP보기클릭)223.38.***.***

레알 마드리드
수준도 다르고 아이는 아는한에서 설명하기 힘드니까 같은말을 계속 반복합니다. 이걸 듣고있어야하는데 사랑이 없으면 다그쳐서 결론 내고 끝내려고 하거든요. 결국은 아이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깊은지가 차이죠. | 17.08.31 23:21 | | |

(IP보기클릭)211.204.***.***

귀하나 뗄까...
17.08.31 22:18

(IP보기클릭)180.64.***.***

멋진 분들이다
17.08.31 22:27

(IP보기클릭)125.129.***.***

그 스티븐 킹도 글을 쓴 계기가 어머니의 칭찬이었다지....
17.08.31 23:28

(IP보기클릭)119.201.***.***

멋있다
17.09.01 00:45

(IP보기클릭)121.177.***.***

나도 애를 키우지만 저 부모는 내가 봐도 존경스럽네요.난 다시 태어나도 저 부모 처럼 못합니다.
17.09.01 00:50

(IP보기클릭)210.100.***.***

사지 멀쩡한데도 악마같은 행동을 하는 부모들도 많은 세상이라 그런지 더 비교된다. 존경스럽다.
17.09.01 08:19

(IP보기클릭)14.39.***.***

빨리.. 한국에서 도망쳐
17.09.01 08:20

(IP보기클릭)124.197.***.***

대 부 모
17.09.0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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