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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사람의 임팩트보다 병1신력의 임팩트가 강할수밖ㅇ ㅔ없는게 100명중 3~5명이 나머지 95~97명 + 직원들을 모두 줫같게 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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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슬림과 테러리스트에 대한 글에 나오는 말이 오지게 와닿는다. "평화로운 다수는 관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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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많음.. 재일 얼척없던게 어디 교회에서 애들하고 왔는데 유모차를 가게 밖에도 아니고 가게 문 안쪽으로 주차해서 사람들 못 다니게 그냥 막아버리더라.. ㅎㅎ.. 그리고 뭐.... 밥먹는 동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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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는 ㅁㅊ도 필터링 걸리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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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ppl오졋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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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른 이야기 같지만 서비스업 하면서도 무난하고, 착한 손님 20명 보다가도 개진상 손님 한명 만나면 그날 기분 다 잡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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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식당(곰탕집)하셔서 종종 도와드리러 가는데 애 데리고 온 집 보면 30퍼 정도 애가 얌전하거나 부모님이 어떻게든 얌전하게 납둘라함. 60퍼 정도 그냥 주의만주고 애가 뭔짓을 하든 걍 방관함. 진짜 뛰댕기면 "하지마"하고 냅둠. 꼬질꼬질한 손으로 가게 이것저것 다 만지고 다니는데도 "안돼" 하고 냅둠 10퍼 정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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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는 ㅁㅊ도 필터링 걸리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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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맘1충 필터링일껄 ㅁㅊ | 17.08.30 13: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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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사람의 임팩트보다 병1신력의 임팩트가 강할수밖ㅇ ㅔ없는게 100명중 3~5명이 나머지 95~97명 + 직원들을 모두 줫같게 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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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행동하지 않는 다수는 상관 없어. | 17.08.30 13: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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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가 다수를 쫓아버리는게 문제 손님 와장창 잃는 것 보다 하나 둘 잃고 말지 ㅅㅂ | 17.08.30 13: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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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뚜
좀 다른 이야기 같지만 서비스업 하면서도 무난하고, 착한 손님 20명 보다가도 개진상 손님 한명 만나면 그날 기분 다 잡치게됨 | 17.08.30 14: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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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슬림과 테러리스트에 대한 글에 나오는 말이 오지게 와닿는다. "평화로운 다수는 관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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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아닌 정상적인 맘들도 노키즈존에 억울해 할 이유는 없다는 얘기인가.... | 17.08.31 10: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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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ppl오졋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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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식하고 피해준다는 건 동일 | 17.08.30 13: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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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식당(곰탕집)하셔서 종종 도와드리러 가는데 애 데리고 온 집 보면 30퍼 정도 애가 얌전하거나 부모님이 어떻게든 얌전하게 납둘라함. 60퍼 정도 그냥 주의만주고 애가 뭔짓을 하든 걍 방관함. 진짜 뛰댕기면 "하지마"하고 냅둠. 꼬질꼬질한 손으로 가게 이것저것 다 만지고 다니는데도 "안돼" 하고 냅둠 10퍼 정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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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많음.. 재일 얼척없던게 어디 교회에서 애들하고 왔는데 유모차를 가게 밖에도 아니고 가게 문 안쪽으로 주차해서 사람들 못 다니게 그냥 막아버리더라.. ㅎㅎ.. 그리고 뭐.... 밥먹는 동안.. ㅎ...ㅎㅎ | 17.08.30 13: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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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ㅁㅊ이 날뛰어도 된다고 소문나서 델고 온거겠죠 그리고 정상적인 손님이 줄어 들고 ㅁㅊ만 득실거리게 되는 그런 악순환 구조라고 보임 | 17.08.30 21: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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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잠식... | 17.08.30 21: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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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수도 있겠죠. 바라보는 방향을 다양하게 하고 생각을 바꾸면 다른게 보이기도 합니다 | 17.08.31 01: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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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보는 댓글로 개인의견을 피력하면서 서두부터 ㅈㄴ 들어가는거, 씹새란 욕 서슴없이 적는거부터가 자식교육 훤히 보이네요. "척"하려고 고생하지 마시고 본인부터 돌아보세요. 왜 씹새들이 그쪽을 충이라 취급하게 되는지. | 17.08.31 11: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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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육아하는 입장에서 진상부모들 덕에 아이랑 외출할때마다 사람들 시선 신경써야돼서 진상부모들한테 화가나서 그 사람들을 지칭해서 분노를 표출한건 인정하는데 왜 그쪽이 나를 다 아는것마냥 척하는 것이라 단정짓고 자식교육 운운하세요? 커뮤니티에서 보이는진상부모썰을 보면서 난 저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엄청 신경쓰고 혹시나 내 행동이 민폐가 되지않을까 피곤할 정도로 주변사람들 신경쓰는데 그쪽은 나의 모든것을 다아는것마냥 나를 되돌아보라하네요? 많은이들이 진상부모를 욕하는것처럼 진상시민도 욕먹을수있는거아닌가? | 17.08.31 15: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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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경험해보셨는지 모르지만 아이들 칭얼거릴때 달래주려면 분단위로 소요되는데 아이 울음소리 들자마자 처다보면서 십초마다 시큰둥한표정으로 처다보는거 과하다고 생각하지않아요? 진상부모는 당연히 욕먹어야죠, 근데 노키즈존이 아닌데도 아이가 운다고 처다보면서 눈치주는사람들도 잘하는건아니죠. 부모가 달래는거 뻔히보면서 수근거리는 사람도 진상이라 볼수도있죠. 그리고 격한표현했다고 척하느라 고생한다느니 알지도못하면서 자식교육 들먹이는 ㄱ쪽도 인성이 그닥 밝아보이지 않는데 깨시민인척 코스프레하는거 역겨워요. | 17.08.31 15: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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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가 7살입니다. 저 역시 애가 어릴때 장거리 이동시 피치못하게 KTX나 식당 등을 이용하게 되면, 칭얼대는 애를 안고 아예 밖으로 나가서 달랬습니다. 뭐 난리였죠.^^; 밥도 아내랑 교대로 먹고요. 육아의 스트레스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각자 성품의 차이는 있겠지만 분노를 표출하는 방법에 있어 다짜고짜 욕을 하는 것은 분명 좋지 않은 방법인걸 아실거라 생각합니다.어차피 다 같이 사는 세상 조금 릴랙스하시고 크게 보심이 어떨런지요? | 17.09.11 0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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