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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교회 전도사들 특징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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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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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126.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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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던데...존나 비집고 들어와서 나한테 소책자 넘기고 뭔 영창? 마술주문? 같은거 따라하라고 다그치더니 그거 읊고나니까 내마음에 예수님이 들어오셨대. 그리고 교회로 끌고 가려하더라...
17.08.29 18:24

(IP보기클릭)175.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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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대한 대처법으로 "아이어를 위하여!" 혹은 "헤일 하이드라!"가 있습니다.
17.08.29 18:27

(IP보기클릭)220.120.***.***

BEST

역전도 하면됨
17.08.29 18:43

(IP보기클릭)218.38.***.***

BEST
블랙북스
17.08.29 18:39

(IP보기클릭)211.169.***.***

BEST
에리스의 가슴엔 패드가 들어있다!
17.08.29 18:46

(IP보기클릭)1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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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99.99%가 사이비임.
17.08.29 22:33

(IP보기클릭)2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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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려워서 그런데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증좀..
17.08.29 21:08

(IP보기클릭)61.97.***.***

ㅋㅋㅋㅋ
17.08.29 18:23

(IP보기클릭)125.1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8.29 18:23

(IP보기클릭)117.111.***.***

저런 건 미국도 똑같나 보네
17.08.29 18:24

(IP보기클릭)126.205.***.***

BEST
아니던데...존나 비집고 들어와서 나한테 소책자 넘기고 뭔 영창? 마술주문? 같은거 따라하라고 다그치더니 그거 읊고나니까 내마음에 예수님이 들어오셨대. 그리고 교회로 끌고 가려하더라...
17.08.29 18:24

(IP보기클릭)126.205.***.***

휴덕은있어도탈덕은없다
내 생애 가징 ↗같은 ♥♥♥이었어 | 17.08.29 18:24 | | |

(IP보기클릭)126.205.***.***

휴덕은있어도탈덕은없다
1번 뿅뿅 ㅈㅗㅈ 2번 뿅뿅 개1독 | 17.08.29 18:25 | | |

(IP보기클릭)175.197.***.***

BEST
휴덕은있어도탈덕은없다
그에대한 대처법으로 "아이어를 위하여!" 혹은 "헤일 하이드라!"가 있습니다. | 17.08.29 18:27 | | |

(IP보기클릭)223.62.***.***

아낄레쓰
엔 타로 케리건! | 17.08.29 18:44 | | |

(IP보기클릭)118.37.***.***

휴덕은있어도탈덕은없다
영창이 아니라 사영리 전도를 위해 만들어진 간단 교리집? 소책자? 비슷한거야 나는 그거가지고 읽게만들고는 영접하셨어여 ㅎㅎ 하는게 좀 어이없더라 | 17.08.29 18:45 | | |

(IP보기클릭)175.223.***.***

lllllllllllI
이단이다! 용기변! 용기병! | 17.08.29 18:53 | | |

(IP보기클릭)218.234.***.***

아낄레쓰
추가로 반다크 홈 님 만세! 게이최고! 이러면 직빵임 | 17.08.29 18:54 | | |

(IP보기클릭)118.221.***.***

아낄레쓰
+알라 후 앜바르 | 17.08.29 19:22 | | |

(IP보기클릭)218.37.***.***

BEST
휴덕은있어도탈덕은없다
저 어려워서 그런데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증좀.. | 17.08.29 21:08 | | |

(IP보기클릭)60.117.***.***

Rozin
저어어어리 써어어억 꺼져라! 사탄의 자식아!!! | 17.08.29 21:10 | | |

(IP보기클릭)118.35.***.***

BEST
휴덕은있어도탈덕은없다
그런거 99.99%가 사이비임. | 17.08.29 22:33 | | |

(IP보기클릭)39.7.***.***

휴덕은있어도탈덕은없다
우린 뭐라 하려는지 궁금해서 앉혀놓고 들어본적 있는데 요한계시록 들이밀면서 바티칸이 세계 악의 축이고 적그리스도라 그러드라 | 17.08.29 23:06 | | |

(IP보기클릭)118.46.***.***

아낄레쓰
뫄뢒 포 아이어~ | 17.08.29 23:34 | | |

(IP보기클릭)125.179.***.***

휴덕은있어도탈덕은없다
기다리세요 들어가고 있습니다. | 17.08.30 00:18 | | |

(IP보기클릭)60.117.***.***

㈜ 예수
히에에에엑 오지마세여!!! | 17.08.30 01:35 | | |

(IP보기클릭)61.75.***.***

serkior
저런건 99.99%가 아니라 100% 사이비 | 17.08.30 01:43 | | |

(IP보기클릭)125.177.***.***

휴덕은있어도탈덕은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08.30 05:45 | | |

(IP보기클릭)121.132.***.***

휴덕은있어도탈덕은없다
그걸 또 따라 하란다고 했냐 ㅋㅋㅋㅋㅋ | 17.08.30 09:56 | | |

(IP보기클릭)60.117.***.***

목장의 아침
시발 5살짜리가 집보다가 동네아줌마가 그러는데 어떡하라고 | 17.08.30 12:00 | | |

(IP보기클릭)210.100.***.***

미드? 아님 영화?
17.08.29 18:26

(IP보기클릭)218.38.***.***

카자구구
영드 | 17.08.29 18:27 | | |

(IP보기클릭)210.100.***.***

아앙♡거기는...
그래서 제목이 뭐임? | 17.08.29 18:33 | | |

(IP보기클릭)218.38.***.***

BEST
카자구구
블랙북스 | 17.08.29 18:39 | | |

(IP보기클릭)175.197.***.***

저렇게 문앞에서 이야기하고 있다가 집주인이 "헤일 하이드라."라고 외치면 집안에서 같이 놀고 있던 친구들이 "헤일! 하이드라!!"이럴것 같은데..
17.08.29 18:27

(IP보기클릭)112.169.***.***

아낄레쓰
전도사:하일 하이드라(소근) | 17.08.29 18:43 | | |

(IP보기클릭)220.120.***.***

BEST

역전도 하면됨
17.08.29 18:43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169.***.***

BEST
밤과리스
에리스의 가슴엔 패드가 들어있다! | 17.08.29 18:46 | | |

(IP보기클릭)220.120.***.***

PumpkinWatchman
훌륭한 신도이도다 | 17.08.29 18:46 | | |

(IP보기클릭)211.202.***.***

밤과리스
왜 아쿠시즈 물이 이렇게 나빠졌어! | 17.08.29 19:38 | | |

(IP보기클릭)1.245.***.***

아쿠시즈 주교
저게 정상입니다. | 17.08.29 22:24 | | |

(IP보기클릭)39.7.***.***

그래도 같이 방문 전도? 따라오는 누나들이 참 이뻤는데..
17.08.29 18:43

(IP보기클릭)36.73.***.***

저거 몰몬 인데..ㄷ ㄷ
17.08.29 18:46

(IP보기클릭)49.142.***.***

아루피!
한국에서 2인 1조는 빼박 몰몬인데 영국의 경우를 몰라서. | 17.08.29 20:54 | | |

(IP보기클릭)218.148.***.***

요즘엔 무슨 하나님의 증인인지 뭔지 해가지고 하나님이 8월인지 9월에 내려온다면서 하나님의 살(?)인 빵이랑 피인 포도주스(포도주도 아니고 ㅅㅂ) 쳐먹으라고 하는 이상한 종교도 있던데 기가맥힘
17.08.29 18:46

(IP보기클릭)218.148.***.***

SPAZZ
웃겨서 더 해보라니까 무슨 성수로 정화를 받아야 교회에 가서 참회할 수 있다는데 그럼 성수는 어디서 가져오냐니까 수돗물 들고 기도문 외우면 그게 성수된다고 애미; | 17.08.29 18:47 | | |

(IP보기클릭)49.172.***.***

SPAZZ
엥 그거 완전 슈퍼내추럴 아니냐? | 17.08.29 19:08 | | |

(IP보기클릭)14.36.***.***

SPAZZ
근데 뭐 카톨릭도 성체 성사를 하면 빵과 포도주가 예수의 살과 피로 바뀐다고 하던데... | 17.08.29 19:09 | | |

(IP보기클릭)58.146.***.***

SPAZZ
기도 외우면 성수가 된다는거 그거 근간은 우리나라 토속신앙인데 ㅋㅋㅋㅋㅋㅋ | 17.08.29 19:18 | | |

(IP보기클릭)125.190.***.***

SPAZZ
성수 필요하면 교회서 수돗물 떠가면됨... | 17.08.29 20:40 | | |

(IP보기클릭)121.139.***.***

죄수번호-34525484
카톨릭의 그건 실제로 바뀐다는 것을 믿는게 아니고 최후의 만찬 의식의 재현일 뿐임. 성경에 있는 내용 대로 읽고 있는 정도일뿐 진짜 살과 피가 될 리가 없자너.. | 17.08.30 06:51 | | |

(IP보기클릭)14.36.***.***

KateUpton
http://info.catholic.or.kr/dictionary/view.asp?ctxtIdNum=1845&keyword=%BC%BA%C3%BC%BC%BA%BB%E7&gubun=01 1. 성체란 무엇인가 : 성체는 신약의 성사로서 살아 계신 온전한 예수 그리스도가 빵과 포도주 형태 안에 참으로 실재로, 실체적으로 현존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 눈으로 볼 수 있는 빵과 포도주는 형태에 불과하고 실체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그의 영혼과 모든 속성, 즉 인성과 친주성까지도 빵과 포도주 형태 안에 현존하고 있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성체는 사람의 눈에 보이는 현실로는 빵과 포도주이면서 실체로는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다. 즉 성체는 그리스도의 말씀의 힘으로 빵과 포도주의 실체가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실체로 변화한 것이다. 이 변화를 실체변화(Transubstantiatio)라 한다. http://dictionary.catholic.or.kr/dictionary.asp?name1=%BD%C7%C3%BC%BA%AF%C8%AD 변화방법을 실체변화로 설명하는 것이 현대 자연과학자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는, 크기나 색체 등 우유는 실체 없이 존재하지 못한다 했는데, 변화 후 빵의 실체는 없으면서 빵의 크기나 색체는 그대로 남아 있다는 것이 가능한가 하는 의문이다. 뿐만 아니라 실체변화의 개념은 아리스토텔레스가 무기체의 영역에서 취한 기본개념인데 스콜라철학이 이를 차용하여 구성한 것이므로 비인격적인 인상을 준다는 사실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날 성체의 변화를 다른 각도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특히 네덜란드 출신 신학자들의 공헌이 크다. 그들의 입장은 다양하나 한결 같이 실존사실을 전제로 한다. 스미드(L. Smith)는 현상학적인 접근방법을 택하고 실레벡(E. Schillebeeckx)은 존재론과 노선을 같이 하나, 그들은 모두 축성된 빵과 포도주의 의미변화(transsignificatio) 또는 목적변화(transfinalizatio)의 개념을 선택하는 데에 일치한다. 성체성사를 설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들은 그리스도의 몸으로 변화된다는 사실을 가르칠 뿐 현실적인 변화의 과정을 해석하는 지침을 주지는 않는다. 오늘날 신학자들이 실체변화를 새롭게 이해하는 관점은 다음과 같다. 즉 빵의 실체와 의미와 목적은 동일하다. 그러나 한 사물의 의미는 그 재료를 손상함이 없이 변화될 수 있다. 한 채의 집은 재료들의 정돈으로 이루어져 그 본성과 목적을 지니나, 허물어져 그 재료들이 교량 건설에 이용되면 본성과 본질의 변화가 일어나 의미가 달라진다. 집은 사는 곳이나 교량은 낮은 곳을 건너가는 수단이다. 그러나 재료의 손실은 없다. 이와 유사한 측면으로 생각해보면, 빵과 포도주를 들고 축성했을 때 의미가 변한다. 지상의 음식과 음료만을 의미하던 것이 이제는 예수의 현존을 의미한다. 우리가 보는 것의 목적도 변한다. 자연적 육체의 생명에 봉사하는 지상 음식의 목적이 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의 생명을 기르는 목적으로 변한다. 이는 빵 안에 존재론적 변화가 일어나 있음을 의미한다. ============================================================================================================================== 요약?-분명히 변화하기는 하는데 어떻게 변하는지는 알아서들 해석해. 그냥 실체는 그대로 있는데 의미가 변화한다고 해석해도 되고(현대적 해석) | 17.08.30 20:56 | | |

(IP보기클릭)14.36.***.***

죄수번호-34525484
아니면 의미의 변화로써 실체의 변화가 이루어진다고 해석해야 되나. | 17.08.30 21:00 | | |

(IP보기클릭)14.36.***.***

KateUpton
'성경에서 말하는 주제에 어긋난다'고 하는데 '성경에서 말하는 주제'라는 건 가톨릭, 정교, 신교도의 각 종파들마다 다 다르고 저는 그 중 가톨릭을 얘기했을 뿐입니다. 그러면 교황청 공식 입장은 어떤가요? 빵과 포도주의 실체가 예수의 살과 피로 변화한다는 겁니까 아니면 그냥 비유적인 표현이라는 겁니까. 적어도 과거에는 실제로 변화한다는 것이고, 현재는 여러 설에 맡겨두고 있다는 걸로 보입니다만. | 17.08.30 23:30 | | |

(IP보기클릭)14.36.***.***

죄수번호-34525484
아니 제가 찾아본 바로는 실제로 빵과 포도주의 실체가 예수의 살과 피로 바뀌기는 하지만 그 구체적인 양상에 대해서는 개인의 판단에 맡긴다는 입장인 것 같습니다만. | 17.08.30 23:33 | | |

(IP보기클릭)14.36.***.***

KateUpton
상관을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가톨릭의 핵심이 교황 아닙니까? 그리고 그런 세부적인 차이들을 무시한다면 정교고 가톨릭이고 프로테스탄트고 신경 쓸 거 없죠. 제가 하는 얘기는 크리스트교가 그렇다는 얘기가 아니라 가톨릭에서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 17.08.30 23:47 | | |

(IP보기클릭)14.36.***.***

KateUpton
님이 개인적으로 동의하건 안하건 한국의 서울대교구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성체는 신약의 성사로서 살아 계신 온전한 예수 그리스도가 빵과 포도주 형태 안에 참으로 실재로, 실체적으로 현존하는 것을 말한다.' 제가 잘못된 내용을 알렸습니까? 제가 크리스트교의 교리가 그렇다고 알렸다면 분명히 잘못 알린거지만 가톨릭이라고 전제를 했잖습니까. | 17.08.30 23:52 | | |

(IP보기클릭)14.36.***.***

KateUpton
그럼 '가톨릭은 사이비다' 이 한마디만 하시면 끝날 걸 뭐하러 길고 긴 얘기를 합니까. | 17.08.30 23:53 | | |

(IP보기클릭)14.36.***.***

KateUpton
말투가 거슬리는게 아니라 내용이 거슬리는 겁니다. 이의가 있거나 의견을 제시하고 싶은 부분이 있으면 왜 그런지를 명확히 제시해야지 맞죠. 애초에 가톨릭은 그렇게 주장하지만 성경 자체에는 그런 내용이 없다고 하면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었을 겁니다. 애초에 제가 크리스트교가 다 그렇다는 얘기를 한 것도 아니지만 보다 도움은 되었겠죠. 근데 무작정 부정하듯이 댓글을 다니 그걸 본 저부터가 뭔 소린가 하죠. | 17.08.31 00:02 | | |

(IP보기클릭)14.36.***.***

KateUpton
그렇게 따지면 실체변화에 대한 내 해석은 이렇다라고 해야지 본인 입장이 성경의 주류 해석인 양 써놓은 건 뭐 잘한 겁니까? | 17.08.31 00:29 | | |

(IP보기클릭)14.36.***.***

KateUpton
그리고 딱히 일반화의 오류도 아닙니다. 서울대교구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에서 그렇게 써놨는데. | 17.08.31 00:30 | | |

(IP보기클릭)14.36.***.***

KateUpton
교황청 밑에 서울대교구입니다. 간단히 말해 가톨릭의 공식 입장을 한국어로 번역했다 이겁니다. | 17.08.31 00:39 | | |

(IP보기클릭)221.149.***.***

십수년 전에 집 문 두들기길래 더운데 고생하는 것 같아 집으로 들이고 냉수 대접하고 앉아서 이야기 들어주고 하는데 나갈 생각을 않길래 참다 참다 쫓아냈더니 "학생은 하나님 말씀에 참 교만하시네요." 하면서 감. 그 때부터 기독교 안티가 됨 (...)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17.08.29 18:56

(IP보기클릭)125.180.***.***

저럴때 천주교라고하면 어찌되나요 어떤 신천■년이 자꾸말걸길레 거짓말로라도 교회다닌다해도 우리교회다니라고 하던데
17.08.29 19:08

(IP보기클릭)114.203.***.***

스쳐 지나가는
진실된 믿음 찾으라고 ㅈㄹ함 | 17.08.29 19:10 | | |

(IP보기클릭)71.127.***.***

스쳐 지나가는
천주교라고 하는게 최악의 대응입니다. 더 집요해줘요. 제가 천주교라서 몇 전 당해봐서 앎. | 17.08.29 20:56 | | |

(IP보기클릭)1.236.***.***

스쳐 지나가는
난 천주교가 아니라 개신교였는데 그냥 교회 다닌다 하니깐 그래도 밀어부치려 하더라 아예 못 닫게 발을 세팅해두고있었음. 결국 왠 이상한 영상까지 보고 적당히 둘러대고 돌려보내려고 진땀 뺀듯. | 17.08.29 21:19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4.203.***.***

주말 낮잠 깨우는거 땜에 개빡쳐서 ㅈㄹ 했는데 그 후 안옴
17.08.29 19:09

(IP보기클릭)117.111.***.***

난 일본어함
17.08.29 19:11

(IP보기클릭)117.111.***.***

슈퍼빠워어얼
혼또니-! | 17.08.29 20:02 | | |

(IP보기클릭)125.130.***.***

전도사는 개뿔 그냥 칼안든 강도들
17.08.29 20:05

(IP보기클릭)125.190.***.***

어... 미안 나 신학대 졸업생인데 요즘 저런 방문 전도 잘 안한다.(할 경우 사이비 or 열정이 넘치는 교회) 전도 효과보다 반발이 더 크고 거기다 법적으로도 문제되고 아, 아파트 신축되면 그쪽가서 전도 가끔 하시는분들 있더라 교회 나오라고 하는데 내가볼때 그것도 보통 교회 예전에 다녔던 사람들만 나와 요즘 방문 전도로 무교였다가 예수믿고 교회 오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봄 추가로 영상이나 책 들고 다니면서 믿으라는건 99%사이비
17.08.29 20:30

(IP보기클릭)210.94.***.***

그레이시스
글세요 제가 새집 이사오고 나서 근처 교회에서 전도 하로 온 횟수만 10번 넘어요... 집에 사람 없으면 전단지(쓰레기) 붙이고 가던데요 | 17.08.30 08:45 | | |

(IP보기클릭)116.47.***.***

요즘은 는 벨도 안눌러요 화면에 보이니까 그래서 똑똑 노크를함 누구세요 라고 하면 대답안함;; 그래서 이상해서 문열면 아차 싶지 아주 간사해 사람들이
17.08.29 20:51

(IP보기클릭)223.62.***.***

잘못된 만남 난 신을 믿었던 만큼 난 예수님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의심없이 말씀을 낯선 사람에게 소개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후로부터 우린 아주 정답게 말하며 전도의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말씀보다 실존과 유물론에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설득하던 그 어느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내안의 예수님은 계시도 없고 날 피하는 것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것이 잘못돼 있는걸 내안의 예수는 어느새 평범한 인간이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신앙과 철학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쟨 지옥간다 했지만 잊지 못할것 같아
17.08.29 20:57

(IP보기클릭)175.123.***.***

말년병장의여유
오 헐 쵝오 드립력 죽이네요 | 17.08.29 23:17 | | |

(IP보기클릭)1.251.***.***

우리 형 친구가 나 중학교 때 맨날 저렇게 목사님 델꼬 지겹게 집에 찾아왔는데 개 짜증나서 집 상태가 안좋아서 안에서 얘기하기 좀 그러니 나가자고 한 다음에 슬쩍 집에 있던 성경 들고 나와서 밖에 공터 비스무리한 데로 데려가서 성경 불에 태우는 거 보여주면서 "활활~ 불타버려랔!!!! 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ㅁㅊㄴ처럼 구니까 그 이후로 교회나 전도하러 다니는 사람들한테 소문나서 아무도 집에 안 옴 근데 성경 태우니까 종이가 특이해서 그런가 불꽃이 약간 초록색이더라
17.08.29 21:43

(IP보기클릭)221.155.***.***

마굿간콜걸ㅅㄱㅇ
17.08.29 22:06

(IP보기클릭)218.156.***.***

역으로 보험상품 가입시켜보는건 어떨까
17.08.29 22:12

(IP보기클릭)220.92.***.***

블랙북스 졸잼
17.08.29 22:17

(IP보기클릭)122.45.***.***

잘생기면 여자들이 따라다님~
17.08.29 22:23

(IP보기클릭)223.62.***.***

영드 블랙북스 라는 코미디인데... 저거 개웃김
17.08.29 22:33

(IP보기클릭)121.129.***.***

내 고환에 구더기가 있어
17.08.29 22:39

(IP보기클릭)101.250.***.***

우리집 엘리베이터 없는 5층이라 안온다
17.08.29 22:40

(IP보기클릭)223.33.***.***

엔타로 아둔! 반갑소 형제여. 칼라가 그대를 이 곳으로 인도하였구려. 그래, 여기엔 무슨 일로 오셨소? 하나님? 그런 건 모르오. 나는 오직 젤나가만을 섬길 뿐이오. 예수? 희생? 고귀한 희생이라면 전 집행관 테사다르를 빼고 이야기를 할 순 없지. 그의 업적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겠소? 뭐? 이만 가봐야할 것 같다고? 어째서지? 중요한 일? 테사다르의 업적을 이야기하는 것보다 중요한게 어디 있다는 거지? 이보시오! 이보시오!!
17.08.29 23:12

(IP보기클릭)175.120.***.***

책 들고 방문전도 하는 사람들은 99% 사이비임
17.08.29 23:31

(IP보기클릭)223.62.***.***

사이비는 무승 신축교회 생기면 디네 교회오라고 영업하러 돌아다니는구만 교통편 편리하니 어쩌고
17.08.30 08:53

(IP보기클릭)1.234.***.***

집구석에서 뒹굴뒹굴 누워있는데, 꽝꽝꽝 누가 문 두들겨서 아 음식 배달왔나보다 하고 무심코 문을 여니 아줌마 둘이 막 들어올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뭐에요 왜 들어와 누구세요 이러고 막고 있는데 상대방이 좋은 말씀 전하러 왔다곸ㅋㅋㅋㅋㅋㅋ 힘이 장사여 그냥 두 여편네가. 개 쌍욕을 퍼부으니 가긴 갔는데 오함마로 머리 깨버리고 싶었음 진짜.
17.08.3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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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앞에 어디교회 스티커만 붙여두면 대부분 날파리 사라짐
17.08.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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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라고 해놓고 옷벗고 가죽끈 몸에 두르고 분홍색 딜도 들고 살짝 웃어주면...
17.08.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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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인가? 걔네들 존나 자주찾아와서 딥빡 ㅋㅋㅋㅋ
17.08.3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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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지어다
17.08.3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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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혼자살때 아줌마둘이 전도할려고 찾아왔지. 들어가도 되냐고 묻기도 전에 들어오라고 커피 한잔씩 타주고 뭔 책자 같은거 보여주면서 얘기 할려는 찰나에 내가 먼저 말을 꺼냈지 나 어린시절부터 힘들었던 이야기등 속으로 너무 좋았지 맨날 혼자있다가 아줌마 둘이서 내 얘기 들어주니깐 계속 말을 이어 갈려는데 아줌마 하나가 안절부절 못하고 자꾸 일어설려는걸 내가 붙들고 커피 한잔씩 더 드릴까 하니까 괜찮다고 지금 바빠서 다음에 오겠다면서 갈려고 해서 내가 계속 조금만 더 있다가 가시지 그러니깐 얼굴이 굳어지면서 어쩔줄 몰라하기에 그럼 다음에 또 오세요 하고 보내드렸지. 그 뒤로 내가 사는 1층은 아예 오질 않더라. 바로 2층으로 올라가던데
17.08.3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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