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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시골 댕댕이 특징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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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79.***.***

BEST
?? 시골이라고 다 개 잡아 먹는거 아니에요;; 어린 시절부터 많은 사람을 보고 자란 개들은 낯도 잘 안가리고 사람 한테 잘 앵깁니다; 집에서만 자란 아이들은 가족 구성원에게만 앵기죠. 다른 사람들은 경계하고요. 그 차이지 개들이 무슨 보신탕집 갈걸 알아서...
17.08.26 16:05

(IP보기클릭)182.222.***.***

BEST
사진에 꼬리를 찍을수 없음
17.08.26 15:59

(IP보기클릭)223.62.***.***

BEST
밥그릇에 맨날 김치쪼가리 붙어있음.
17.08.26 16:09

(IP보기클릭)58.237.***.***

BEST

※이해를 돕기위한 순화이미지※
17.08.26 16:24

(IP보기클릭)39.7.***.***

BEST
옆에 있는애 멱살은 왴ㅋㅋㅋㅋ
17.08.26 16:11

(IP보기클릭)175.211.***.***

BEST
나도 아니까 그만때려!!
17.08.26 16:13

(IP보기클릭)24.251.***.***

BEST
대신 다른 개가 있음
17.08.26 16:11

(IP보기클릭)182.222.***.***

BEST
사진에 꼬리를 찍을수 없음
17.08.26 15:59

(IP보기클릭)175.192.***.***

뉴트리아 게시글도 올려줘
17.08.26 15:59

(IP보기클릭)223.33.***.***

모모홍차
ㅜㅠ | 17.08.26 16:01 | | |

(IP보기클릭)24.251.***.***

BEST
모모홍차
대신 다른 개가 있음 | 17.08.26 16:11 | | |

(IP보기클릭)218.234.***.***

모모홍차
보신탕 수육 살살 녹는다! | 17.08.26 16:16 | | |

(IP보기클릭)58.237.***.***

BEST
모모홍차

※이해를 돕기위한 순화이미지※ | 17.08.26 16:24 | | |

(IP보기클릭)211.36.***.***

모모홍차
시골에 사는데 이웃집 개가 6개월마다 바뀜 ㄹㅇ | 17.08.26 16:46 | | |

(IP보기클릭)119.64.***.***

LUGER PISTOL
6개월이면 강아지 모습이 아니니.... | 17.08.26 18:09 | | |

(IP보기클릭)58.140.***.***

샤스르리에어
키츠네소바? | 17.08.26 23:46 | | |

(IP보기클릭)58.237.***.***

샤스르리에어
개과라서 다이죠부!!@ | 17.08.26 23:55 | | |

(IP보기클릭)125.179.***.***

모모홍차
울 할아버지 집은 갈때는 2마리인데 몇일 묵다가 집에 올때되면 1마리더군요 물론 다음에 가면 다른 개로 바껴있구요 어쩐지 갈때마다 개를 독구라고 부르시길래 한자로 獨狗 였겠거니 했는데 dog라고 부르시는거더군요 고양이는 네꼬야 네꼬야 하셔서 특이한 이름이네 했는데 일본어 배워보니까 말 그대로 그냥 고양이였구요 ㅋ 아무래도 이름 붙여놓으면 잡을때 힘들어서 그런게 아닐까하고 생각되네요 | 17.08.27 00:07 | | |

(IP보기클릭)121.134.***.***

모모홍차
ㅅㅂ ㅠㅠㅠㅠㅠㅠ | 17.08.27 00:16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75.211.***.***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사마귀기사
나도 아니까 그만때려!! | 17.08.26 16:13 | | |

(IP보기클릭)220.7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사마귀기사
저기봐! 인간님이 날 보셨어! | 17.08.26 16:27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59.16.***.***

S-Kaze
시골 사람들 개장수 않좋게 보는사람들 많음 개장수가 개 훔쳐가는 경우가 은근히 많거든... | 17.08.26 16:22 | | |

(IP보기클릭)39.7.***.***

미소녀 굿!
옛날엔 서울도 정말 많이 훔쳐갔어 나 초딩때 집에 혼자있는데 밖에 시끄러워서 마당에 나가보니까 왠놈이 우리집 개 목줄을 쥐고 있더라고 겁나 놀래서 '아저씨 누구에요?' 하고 따졌더니 '으응 목줄이 풀려있길래' 하면서 다시 묶더라 | 17.08.26 20:42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0.79.***.***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ㅈ같은컨셉만잡음
?? 시골이라고 다 개 잡아 먹는거 아니에요;; 어린 시절부터 많은 사람을 보고 자란 개들은 낯도 잘 안가리고 사람 한테 잘 앵깁니다; 집에서만 자란 아이들은 가족 구성원에게만 앵기죠. 다른 사람들은 경계하고요. 그 차이지 개들이 무슨 보신탕집 갈걸 알아서... | 17.08.26 16:05 | | |

(IP보기클릭)220.7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ㅈ같은컨셉만잡음
ㅇㅇ 그런거에요. 하지만 개장수보면 애완견이든 식용견이든 다 오줌을 지리긴 합니다. 사람마다 풍기는 그런게 있는듯. | 17.08.26 16:07 | | |

(IP보기클릭)118.4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디비자고고
온갖 개 냄새랑 같이 피 냄새같은게 같이 나지 않을까 싶음. | 17.08.26 16:10 | | |

(IP보기클릭)211.1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디비자고고
그거 개장수들이 호랑이 똥인가 오줌인가 갖고 다니는거라고 들었는데 | 17.08.26 16:10 | | |

(IP보기클릭)59.15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ㅈ같은컨셉만잡음
그런거얌 개냥이도 많아 | 17.08.26 16:10 | | |

(IP보기클릭)1.22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ㅈ같은컨셉만잡음
닉값하려다 fail | 17.08.26 16:11 | | |

(IP보기클릭)211.2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ㅈ같은컨셉만잡음
맨날 묶어놓기만하니 답답하겠지 ㅜ | 17.08.26 16:14 | | |

(IP보기클릭)220.7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디비자고고
우리집 댕댕이 3년전에 유기견센터에서 데려왔는데 개장수가 오면 그렇게 짖더라.. 집지키라고 데려왔더니 낮선 사람은 좋아죽으면서 자주 보는 택배아저씨는 원수라도 만나것처럼 짖음.. 그냥 트럭소리가 싫은갑다.. | 17.08.26 17:22 | | |

(IP보기클릭)14.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디비자고고
ㅇㅇ 식용견과 애완견을 구분못하는 사람이 벌레같은거지 | 17.08.26 19:32 | | |

(IP보기클릭)223.62.***.***

BEST
밥그릇에 맨날 김치쪼가리 붙어있음.
17.08.26 16:09

(IP보기클릭)220.121.***.***

펨토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 17.08.26 16:12 | | |

(IP보기클릭)39.7.***.***

BEST
옆에 있는애 멱살은 왴ㅋㅋㅋㅋ
17.08.26 16:11

(IP보기클릭)175.223.***.***

할머니집 띵구 18년 살다가 어제 하늘나라 갔음.ㅠㅠ
17.08.26 16:12

(IP보기클릭)116.43.***.***

퇘끼
18년이면 엄청 장수했네ㄷㄷㄷ | 17.08.26 16:22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75.223.***.***

저렇게 밖에다 키워서 사람 부비적거릴일이 적으니 사람 오면 저렇게 좋아할수밖에 없죠.
17.08.26 16:17

(IP보기클릭)211.229.***.***

왜 목 조르는거 같지 ㅋㅁㅋㅋㅋㅋㅋㅋ
17.08.26 16:19

(IP보기클릭)210.101.***.***

어머! 너 봤니! 인간님이 우릴 보셨어!
17.08.26 16:21

(IP보기클릭)118.33.***.***

고양이는 절대 따라올 수 없는 영역이지
17.08.26 16:22

(IP보기클릭)117.111.***.***

좀만크면 밤마다 개짓는소리가 ...
17.08.26 16:37

(IP보기클릭)58.148.***.***

저걸 키우는 사람이 잡아먹는게 아니라 개장수가 잡아가는거임
17.08.26 16:54

(IP보기클릭)125.190.***.***

시골 댕댕이들은 뭔가 머리가죽이 두껍고 발바닥이 넙적해서 만지면 쫄깃쫄깃해서 만지는맛이 있죠
17.08.26 16:57

(IP보기클릭)125.132.***.***

나만보면 존나 짖음
17.08.26 16:58

(IP보기클릭)1.225.***.***

집지키는 개는 안 잡아먹음.
17.08.26 17:20

(IP보기클릭)116.46.***.***

본능적으로 아는 것 같더라 누군가에게 선택을 받아야 하나.둘 식용으로 사라져가는 이곳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17.08.26 18:04

(IP보기클릭)116.93.***.***

외부인보면 걍 짖던데
17.08.26 19:38

(IP보기클릭)223.62.***.***

저런 개들도 개장수가 다가오면 어찌아는지 겁먹고 낑낑댄다던데
17.08.26 19:59

(IP보기클릭)14.32.***.***

멱살 ㅋㅋㅋㅋ
17.08.26 20:38

(IP보기클릭)175.112.***.***

방금 인간님이 날 보셨어!!
17.08.26 21:40

(IP보기클릭)115.40.***.***

그리고 명절마다 갔던 시골집 멀쩡히 있던 댕댕이가 어느순간 없어지자 댕댕이 어디갔어 라고 물어보자 아무말도 못하고 시선을 피하던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들 ㅠㅠ
17.08.26 23:24

(IP보기클릭)14.45.***.***

시골갔는데 짖던데 뭔개소리야?
17.08.26 23:29

(IP보기클릭)118.38.***.***


사람...반겨주는.......댕댕이가..최고... 개고기...먹는.....닝겐들......극혐...
17.08.27 00:11

(IP보기클릭)220.126.***.***

정말 귀엽기로는 하루종일 꼭 껴안고 있고 싶은데 냄새가 ㅠㅠ. 그래도 참고 정말 꼭 안아봤다가 결국 바로 옷 벗고 빨아야했던 기억이...
17.08.27 01:29

(IP보기클릭)61.102.***.***

낮에 잠깐씩 풀어놓면 알아서 나갔다가 오는데 그동안에 길을 잃어버리거나 농약물먹고 죽는경우도 많음. 보통 음식물처리하는 용도로도 많이 키우기때문에 잡아먹거나 하진 않음.
17.08.27 02:21

(IP보기클릭)110.70.***.***

맨날 묶어놓고 외롭게 있으니 사람이 스킨쉽해주면 어쩔줄 몰라함 유게이들에게 여자가 다가오면 마찬가지인거 처럼
17.08.27 07:40

(IP보기클릭)39.7.***.***

Mill
개는 귀엽기라도 하지... | 17.08.27 09:06 | | |

(IP보기클릭)110.70.***.***

개운한 아침
너도 귀여워 | 17.08.27 09:51 | | |

(IP보기클릭)39.7.***.***

Mill
히익 | 17.08.27 09:55 | | |

(IP보기클릭)110.70.***.***

개운한 아침

| 17.08.27 10:05 | | |

(IP보기클릭)14.34.***.***

난 걍 저런 똥개가 젤 이쁜것 같음.
17.08.27 09:19

(IP보기클릭)14.43.***.***

옆에 댕댕이 멱살을 왜잡음 ㅋㅋㅋㅋ
17.08.27 11:41

(IP보기클릭)121.141.***.***

주인님이 날 보셨어 난 오늘 주인님이랑 산책을 나갈거야!!!!!
17.08.27 12:40

(IP보기클릭)118.35.***.***

옆에놈 멱살은 왜 잡냐 ㅋㅋ
17.08.27 12:51

(IP보기클릭)125.209.***.***


멱살잡는거 존나 웃기네 ㅋㅋㅋ
17.08.27 13:55

(IP보기클릭)59.31.***.***

무지개사탕
진짜로 죽일듯이 조름. | 17.08.27 16: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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