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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계량화를 잘한거지 요리라는게 항상 같은맛을 내기 힘들잖아 필요성이라기보단 계량화가 힘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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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요리는 역시 감이 먼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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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저기큰데하다가 이제 초이닷이라고 자기 가게내면서 냉부도하차했자늠 오너셰프되면 방송잘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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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IP보기클릭)110.70.***.***
저땐 최현석이 연 가게가 아니고 어떤 오너가 여러 지점을 열고 최현석이 거기에 셰프로 들어가서 다른 주방 요원들 총괄 책임지고 하는거임 자기 가계도 아니고 계약직인 사람한테 돈벌려고 지점 늘리는거ㅠ아니냐 이런 소릴 하면 뭐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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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송 초기만해도 최현석은 가게주인이아니라 사원같은거여서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음식만들고하는것도 제한이심했다던데 이번에 본인의 가게내면서 만든가게는 계속 코스가 변경된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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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휴가도 좀 갈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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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요리는 역시 감이 먼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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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필요성을 못느끼니깐 체계화를 안시켜서 그런거아님? | 17.08.26 00: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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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대빵큰오리
프랑스가 계량화를 잘한거지 요리라는게 항상 같은맛을 내기 힘들잖아 필요성이라기보단 계량화가 힘든거지 | 17.08.26 00:04 | | |
(IP보기클릭)122.45.***.***
양식도 감이 필요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그걸 담당 하는사람의 감이 믿고 맞길 수준이니깐 맞기는거지 | 17.08.26 00:04 | | |
(IP보기클릭)120.142.***.***
그건 중식도 마찬가지라는데 | 17.08.26 00: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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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은 계량화를 잘했고 그만큼 퀄이 또 좋은데, 동양식은 계량화 하기도 어렵고 걍 노장돌리는게 훨 맛이 좋은 듯. | 17.08.26 00: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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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항상 같은질의 재료로 요리할수가 없으니 감에 의지할수 밖에 없긴함 같은 레시피로 요리를 해도 재료가 항상 같지는 않을테니 | 17.08.26 00:24 | | |
(IP보기클릭)61.76.***.***
그 옜날에 머나라 이웃나라? 에서봤는데 프랑스는 옜날에 무슨 요리사가 하나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계량화했다고 하더라구요 | 17.08.26 00:58 | | |
(IP보기클릭)222.96.***.***
필요성을 못느끼는게 아니라 아직까지 체계화에 나선 선구적인 인물이 없는거지. | 17.08.26 01:15 | | |
(IP보기클릭)222.112.***.***
맞아. 중화요리는 기술의 영역을 요하는 부분이 많음. | 17.08.26 01:45 | | |
(IP보기클릭)182.221.***.***
재료의 계량,레시피 이런것도 중요한데 중식은 기본적으로 대다수의 음식이 샌불로 볶는거... 이 썐불로 볶는게 말이 쉽지 살짝만 조절못해도 타버림... 그리고 중식은 대다수의 음식이 강한맛들이죠...확맵거나 열라 볶아서 쫌 느끼하거나...이런걸 조절하기가 힘든거... | 17.08.26 15:51 | | |
(IP보기클릭)211.195.***.***
일부러 불맛낸다고 태우는 조리법도 있는거 보면... 중식 계량화는 아직도 먼 얘기일 듯. | 17.08.26 23: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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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97.***.***
(IP보기클릭)222.109.***.***
누나의 진동토템♡
자라. | 17.08.26 00: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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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댓이 베댓 갔다고 알리는 덧글 | 17.08.26 00: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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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저기큰데하다가 이제 초이닷이라고 자기 가게내면서 냉부도하차했자늠 오너셰프되면 방송잘안하지
(IP보기클릭)121.130.***.***
오너면 자기 실력 모든걸 걸어야하니 당연히 하차 | 17.08.26 00:22 | | |
(IP보기클릭)122.45.***.***
dahnkllife
저 방송 초기만해도 최현석은 가게주인이아니라 사원같은거여서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음식만들고하는것도 제한이심했다던데 이번에 본인의 가게내면서 만든가게는 계속 코스가 변경된다더라 | 17.08.26 00: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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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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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공부를 '영국'에서 해서 그런거 아닐까? ㄷㄷㄷ | 17.08.26 00:32 | | |
(IP보기클릭)61.82.***.***
영국음식 까는건 한국음식 김치랑 된장이 전부 아니에요 우웨엑 하는거만큼 멍청한짓 우리나라도 일상식은 그쪽 관점에서 정어리파이만큼 괴악함 김치를 물에 풀어서 끓여먹질 않나 멸치대가리랑 된장푼물을 먹질 않나 반찬은 순 푸성귀 | 17.08.26 00:37 | | |
(IP보기클릭)211.232.***.***
영국인도 지들 음식 맛없다고 까는데 걔들도 멍청한거구나 ㄷㄷㄷ | 17.08.26 00:42 | | |
(IP보기클릭)110.70.***.***
그럼 도대체 다른 외국인은 영국음식을 왜 욕하는거야 영국 본인들도 욕하는데 | 17.08.26 00:57 | | |
(IP보기클릭)221.151.***.***
영국음식은 영국인들도 욕오질나게하는데? 어디서 본건대 영국여행할 생각이있다면 아침은 몰라고 점심저녁은 영국음식하는 래스토랑은 피하라고 하더만.. | 17.08.26 01:20 | | |
(IP보기클릭)116.33.***.***
영국 가보고 얘기해라 다른 유럽국가 비교해보고 기분탓 이런게 아니라 영국은 진짜 맛이 없어. 스테이크 이런것처럼 맛없을수 없는거 말고 유럽 어디서든 먹을수 있는 햄버거 샌드위치 정도로 비교해봐 참고로 햄버거의 경우 분명 고기패티인데 냉동씹는기분에 다른 채소도 그냥 채소구나 느낌이고. 맛이 조화가 안되고 다 따로노는 햄버거는 영국에서 처음 먹어봤다. 참고로 그햄버거가 맥도날드 그런것도 아니고 햄버거 전문점이고 당시 한국돈 12000원 정도였던 햄버거였다. | 17.08.26 17: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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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짓하는 멍청한 영국인들이 여기있네요 ㅎㅎㅎ | 17.08.27 00: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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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은 돌리는건 몇주면 개나소나 다함 문제는 불강도 조미료 투하 감 이게 몇년씩 잡아먹음 | 17.08.26 13: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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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0.70.***.***
참치 마요
저땐 최현석이 연 가게가 아니고 어떤 오너가 여러 지점을 열고 최현석이 거기에 셰프로 들어가서 다른 주방 요원들 총괄 책임지고 하는거임 자기 가계도 아니고 계약직인 사람한테 돈벌려고 지점 늘리는거ㅠ아니냐 이런 소릴 하면 뭐가 되 | 17.08.26 00: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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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탈리아 요리는 피자 파스타 빼곤 뭐가 성공한게 있는지 모르겠다. 프렌치레토랑 처럼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고 걸어놓고 파는 레스토랑을 찾기 힘듬. 유럽에서 조차 피자 파스타말고도 다양한 이탈리아 요리를 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찾기 힘듬. | 17.08.26 02: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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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중심 사회니 밀이 주이다 보니 피자와 파스타가 대표 요리인건 사실이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이탈리아 요리가 가정식으로는 프렌치보다 한참 대중화 되어있음. 간단히 말하면, 치킨 파미지아나(치킨팜), 프로슈토, 모타델라, 브루스케타, 프리타타, 세미프레도, 젤라또, 카르파치오, 티라미수... 대충 생각한것만 적어도 이정도인데, 알고보면 엄청 많이 있음. 요리 이전에 문화를 보면 한국과 대입할수 있는게 꽤 많음. | 17.08.26 03:45 | | |
(IP보기클릭)175.223.***.***
대중화 되어있다라는말에 동의할 수없는게 저런걸 파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생각보다 찾기어렵다는거지. 이탈리아와 인접한 유럽에서 조차도 말이지. 거기다 디저트는 빼야지. 디저트 추가하기 시작하면 더더욱 프랑스에 밀리고 | 17.08.26 05: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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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요리 아니었어? | 17.08.26 01: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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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좋네 | 17.08.26 14:46 | | |
(IP보기클릭)58.143.***.***
ㅋㅋㅋㅋ 인정 ㅎㅎㅎㅎ | 17.08.27 05: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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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사람이 휴가도 좀 갈수 있지 | 17.08.26 13: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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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맛 vs 고향의 맛 vs 깊은 맛(msg) | 17.08.26 20: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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