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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친자확인하다가 개털림류 甲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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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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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불륜이 아니라 정상적인 관계라면 나이드신 분들도 모텔이나 호텔 이용하는게 나쁜게 아님; 그냥 동네 창피하니까 그러는 경우도 더러있음. 예전에 모텔 카운터 알바할 때 내가 사는 원룸촌 편의점 운영하시던 내외분들이 그렇게 이용하셨었음 ㅋㅋ
17.08.25 09:16

(IP보기클릭)12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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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친자확인까지 들어가면 물증이나 심증이 있다는 뜻이라서 그래. 확률적으로 높을 수 밖에 없제 ㅇㅇ
17.08.25 09:31

(IP보기클릭)6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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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들어가면 이상하게 보거나 짐작은 해도, 나중에 직접 걸렸을 때 발뺌할 수 있지만, 같이 들어가다가 걸리면 빼박캔트거든ㅋㅋㅋ
17.08.25 09:17

(IP보기클릭)1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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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못쓰겠지만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좋네
17.08.25 09:06

(IP보기클릭)12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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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한건 다 거시긴데 뭐가 아녀
17.08.25 09:18

(IP보기클릭)58.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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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마누라랑 모텔가는게 왜 부끄러워해야됨?? 신혼인데 욕조있는데서 같이 목욕도 하고 안에 영화보고 몸도 섞고 하러가는게 뭐 죄지었음?? 연애때에도 아무 생각없이 댕겼는데 정작 드나드는 사람보다 남이 모텔을 가던말던 에잉 쯔쯔 하는 님같은 사람이 더 이상함;; 여자랑 모텔 놀러를 안가봤나... 뭐 죄다 섹.스.섹.스 하면서 주둥이 털면서 사는줄아나;;
17.08.25 12:19

(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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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가 의외로 집에서도 자유롭지 못함 층간소음문제도 있고
17.08.25 10:25

(IP보기클릭)1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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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못쓰겠지만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좋네
17.08.25 09:06

(IP보기클릭)223.62.***.***

우리집 주변에 젊은사람들도 있지만 늙은사람들 모텔들어가는거 보면 ㅉㅉ. 한명 들어간다음에 눈치보면서 다음사람 들어감. 대낮에 혼자 모텔들어간다고 누가 이상하게 생각 안할줄 아나
17.08.25 09:07

(IP보기클릭)2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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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대지
근데 불륜이 아니라 정상적인 관계라면 나이드신 분들도 모텔이나 호텔 이용하는게 나쁜게 아님; 그냥 동네 창피하니까 그러는 경우도 더러있음. 예전에 모텔 카운터 알바할 때 내가 사는 원룸촌 편의점 운영하시던 내외분들이 그렇게 이용하셨었음 ㅋㅋ | 17.08.25 09:16 | | |

(IP보기클릭)68.181.***.***

BEST
개대지
따로 들어가면 이상하게 보거나 짐작은 해도, 나중에 직접 걸렸을 때 발뺌할 수 있지만, 같이 들어가다가 걸리면 빼박캔트거든ㅋㅋㅋ | 17.08.25 09:17 | | |

(IP보기클릭)175.223.***.***

개대지
숲을 볼줄 모르는자여 | 17.08.25 09:26 | | |

(IP보기클릭)119.207.***.***

디비자고고
30대 후반인 나도 그러고 싶다. 집에선 너무 불편해 | 17.08.25 09:40 | | |

(IP보기클릭)112.162.***.***

개대지
그러게... 보통 "아아 파워 스섹!!" 이런 생각들 하지. | 17.08.25 09:53 | | |

(IP보기클릭)112.162.***.***

VDH_DDF
글쿤 ㅋㅋㅋㅋ 샹쓰레기 같는 년놈들 같으니라구 ㅋㅋㅋㅋㅋㅋ | 17.08.25 09:54 | | |

(IP보기클릭)59.22.***.***

개대지
다른 동네 놀러간 부부도 많이 가 모임이나 친구네 놀러갔다가 예상에 없이 늦게 놀거나 술 많이 먹음 와이프랑 모텔서 자고 담날 집에도 가고.... 내가 그러거든 와이프한테 방 잡아두라하고 난 편의점가서 맥주 사들고 들어가기도 해 | 17.08.25 10:14 | | |

(IP보기클릭)110.70.***.***

BEST
디비자고고
부부관계가 의외로 집에서도 자유롭지 못함 층간소음문제도 있고 | 17.08.25 10:25 | | |

(IP보기클릭)220.79.***.***

글래시즈
ㅇㅇ 맞음 애 있거나 시부모 모시고 살면 더 그렇고 | 17.08.25 10:51 | | |

(IP보기클릭)58.239.***.***

BEST
개대지
내가 내 마누라랑 모텔가는게 왜 부끄러워해야됨?? 신혼인데 욕조있는데서 같이 목욕도 하고 안에 영화보고 몸도 섞고 하러가는게 뭐 죄지었음?? 연애때에도 아무 생각없이 댕겼는데 정작 드나드는 사람보다 남이 모텔을 가던말던 에잉 쯔쯔 하는 님같은 사람이 더 이상함;; 여자랑 모텔 놀러를 안가봤나... 뭐 죄다 섹.스.섹.스 하면서 주둥이 털면서 사는줄아나;; | 17.08.25 12:19 | | |

(IP보기클릭)221.146.***.***

개대지
뭐가 흉 이라는거야.. 글쓴이는 뱀파이언가 ? | 17.08.25 14:08 | | |

(IP보기클릭)118.34.***.***

개대지
불륜으로 의심되는 사람들이 아닌척 하는데, 젊은 이용객은 모르겠지만 직장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대낮에 따로 들어가는데 다티난다는 거아님?? 근데 어느순간 집밖에서도 ㅅㅅ하는거 안이상한데라는 내용으로 몰아가는거같은;; | 17.08.25 15:31 | | |

(IP보기클릭)175.223.***.***

개대지
일요일 낮시간은 집에 애 있는 부부들이 많이 이용하는거같던데... 애들 티비 실컷 보라고 하거나 누구 봐달라고 불러놓고 부부끼리 나가서 텔 가는거 | 17.08.25 16:24 | | |

(IP보기클릭)121.135.***.***

거시기를 함부로 놀리면 거시기해지는겨
17.08.25 09:10

(IP보기클릭)223.62.***.***

RIC_0001
저건 거시기가 아닌데? | 17.08.25 09:15 | | |

(IP보기클릭)121.144.***.***

BEST
예수ʕ̢ò͡˔óɁ̡✧ 
거시기 한건 다 거시긴데 뭐가 아녀 | 17.08.25 09:18 | | |

(IP보기클릭)223.62.***.***

번호아디는괜히욕먹드라
거시기는 남자의 거시기를 거시기라 하지, 그럼 뭘 거시기라 하냐? | 17.08.25 09:20 | | |

(IP보기클릭)121.144.***.***

예수ʕ̢ò͡˔óɁ̡✧ 
거시기: 이름이 얼른 생각나지 않거나 바로 말하기 곤란한 사람 또는 사물을 가리키는 대명사. 에휴... | 17.08.25 09:23 | | |

(IP보기클릭)223.62.***.***

번호아디는괜히욕먹드라
응. 그건 알고 있어 | 17.08.25 09:25 | | |

(IP보기클릭)121.144.***.***

예수ʕ̢ò͡˔óɁ̡✧ 
그걸 알고 있으면 아닌건 뭘 말하는 건데? | 17.08.25 09:28 | | |

(IP보기클릭)223.62.***.***

번호아디는괜히욕먹드라
생식기 명칭을 직설적으로 말하게 시키다니! 성희롱이야! | 17.08.25 09:31 | | |

(IP보기클릭)58.127.***.***

RIC_0001
해석1 : ㅈ 잘 못 놀림 ㅈ 된다 해석2 : 물건 잘 못사용하면 다친다 해석3 : 워낙 뜻이 다양해서 모르겠다 | 17.08.25 09:35 | | |

(IP보기클릭)115.136.***.***

예수ʕ̢ò͡˔óɁ̡✧ 
님 아이디가 매우..음.. 성.적.이네요.. | 17.08.25 09:36 | | |

(IP보기클릭)121.144.***.***

내_안에_문재인_이따고!!
정답: 남자든 여자든 거시기 잘못 놀리면 ㅈ 된다 ㅇㅇ | 17.08.25 09:36 | | |

(IP보기클릭)220.123.***.***

예수ʕ̢ò͡˔óɁ̡✧ 
ㅈ을 일상적으로 척추반사적으로 언급하는 세상에... ㅈ나 ㅈ같네 등을 . | 17.08.25 09:37 | | |

(IP보기클릭)117.111.***.***

번호아디는괜히욕먹드라
저 거시기가 니가 아는척하는 거시기가 아닌건 너도알고 나도알고 세상이다알지 | 17.08.25 09:44 | | |

(IP보기클릭)121.144.***.***

넙죽이
누군데 아는 척이세요? | 17.08.25 09:52 | | |

(IP보기클릭)117.111.***.***

번호아디는괜히욕먹드라
너의 존재하려다 사라진 마지막 자존심이지 | 17.08.25 09:53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2.162.***.***

예수ʕ̢ò͡˔óɁ̡✧ 
목싸 : 예수님!!! 제 여신도가 빤쓰를 안벗어요!! | 17.08.25 09:55 | | |

(IP보기클릭)121.144.***.***

넙죽이
힠... 중2병은 딴데서 푸세요... 아침부터 더럽게 ㄷㄷ | 17.08.25 09:56 | | |

(IP보기클릭)117.111.***.***

번호아디는괜히욕먹드라
그래 잘아는구나 너의 마지막남은 자존심이 얼마나 더러운지 | 17.08.25 10:01 | | |

(IP보기클릭)125.179.***.***

-장승현-
정상입니다 | 17.08.25 13:13 | | |

(IP보기클릭)112.162.***.***

㈜ 예수
목싸 : 아 왜!!!!!!!!!!!!! | 17.08.25 13:15 | | |

(IP보기클릭)125.179.***.***

-장승현-

이유가 필요해요? | 17.08.25 13:23 | | |

(IP보기클릭)112.162.***.***

㈜ 예수
목싸 : ....... (숨짐) | 17.08.25 13:25 | | |

(IP보기클릭)182.251.***.***

난 상단의 "친자 확인하면 10명중 3명은 남의 자식이다" 가 더 충격적인데 불륜천국인줄은 알고 있었지만 저정도였나?
17.08.25 09:29

(IP보기클릭)121.144.***.***

BEST
세상은점점
보통 친자확인까지 들어가면 물증이나 심증이 있다는 뜻이라서 그래. 확률적으로 높을 수 밖에 없제 ㅇㅇ | 17.08.25 09:31 | | |

(IP보기클릭)27.81.***.***

세상은점점
일본은 10명중 7명이 친자가 아님 ㅋ 비율이 좀더 높음 | 17.08.25 09:39 | | |

(IP보기클릭)175.223.***.***

세상은점점
일단 친자 확인 한다는건 몰래하는게 아닌이상 "넌 바람폈을지도 모르니 검사하겠다"는 건데 어지간한 물증이나 확신 심증이 없다면 쉽사리 하기힘들지. 만약 친자가 아니라면 이혼하고 끝내면 되지만 친자인게 맞다면 안심은 될지 모르지만 아내와의 관계는 쉽게 회복하기 힘들듯.. | 17.08.25 09:42 | | |

(IP보기클릭)220.79.***.***

세상은점점
모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조사가 아니라 친자확인이 들어간 영유아기 때문에 비율이 높을 수 밖에... 아무 이유 없이 확인하는 경우는 한국에서 드무니까 ㅎ | 17.08.25 09:43 | | |

(IP보기클릭)59.9.***.***

세상은점점
친자확인 들어간 케이스 중에서 3명만 남의 자식이라면 '이건 혹시..?' 해서 조사해본 사람들중에서도 7은 그냥 의심이었을 뿐 자기자식이었단 이야기도 되니 | 17.08.25 10:10 | | |

(IP보기클릭)112.161.***.***

romt
그치, 사람들이 이부분을 더 집중해서 읽어줬으면 좋겠음. 의심하는 사람이 10명이면 그중에 7명은 본인 자식이 맞았다는건데 의심하는 티도 안내고 몰래 친자검사하면 다행인데 썡난리는 다쳐놓고 지자식으로 나오면 부인 입장에서는 황당x1000 | 17.08.25 11:10 | | |

(IP보기클릭)182.166.***.***

세상은점점
친자확인을 실제로 실행할 정도로 의심을 한다는 건, 이미 부부관계가 무너졌다는 뜻 아닌가. 친자든 아니든 부부간의 문제는 그대로일듯.. | 17.08.25 12:36 | | |

(IP보기클릭)211.47.***.***

세상은점점
꼴페미 천국인 뉴질랜드 이야기 아닌가? | 17.08.26 01:10 | | |

(IP보기클릭)58.126.***.***

미국에서 판다는거 정확하게는 유전자 채취키트 아님? 채취해서 보내기 쉽게 만든거
17.08.25 09:36

(IP보기클릭)220.79.***.***

늑대와 고자
그건 잘 모르겠는데 임신테스트기 처럼 나온게 있긴 함. 친자 확인 키트 | 17.08.25 09:44 | | |

(IP보기클릭)175.121.***.***

늑대와 고자
맞음. | 17.08.25 09:44 | | |

(IP보기클릭)175.121.***.***

디비자고고
채취해서 샘플을 연구기관에 발송 | 17.08.25 09:45 | | |

(IP보기클릭)121.67.***.***

늑대와 고자
맞음...배송용 샘플채취킷임... | 17.08.25 10:18 | | |

(IP보기클릭)172.58.***.***

늑대와 고자
채취만 하고 나머지는 연구소에 보내면서 입금해야됨. | 17.08.25 10:47 | | |

(IP보기클릭)175.121.***.***

아이 낳으면 대게 부모를 닮아서 아닌경우엔 아.. 내 아이가 아닌것 같다 하는 생각이 듦. 드물게 조부 조모등 부모가 아닌 친척을 닮기도 해서 오해하기도 하는데, 유전자검사할 정도면 어지간히 안닮고 증거가 있기때문에 검사를 하는거라 친자확인에서 아닌 확률이 높은거. 여튼 내애가 아니면 아닌거 앎
17.08.25 09:44

(IP보기클릭)220.86.***.***

그와중에 애가 불쌍하다..
17.08.25 09:46

(IP보기클릭)121.139.***.***

indora8888
너때메 엄마 인생 망쳤어!! 이러겟지 | 17.08.25 10:01 | | |

(IP보기클릭)126.212.***.***

버섯커
저렇게 되면 양육권은 남편이 가져갈 수 있을건데.. | 17.08.25 10:43 | | |

(IP보기클릭)222.108.***.***

이상한
그런데 친자 아닐거라고 의심스러울정도면 애가 아빠를 많이 안 닮았다는건데..양육권이야 가질수 있겠지만 그 얼굴 보면서 키우고 싶을까..십중팔구 엄마 더 닮았을거 같은데. | 17.08.25 12:47 | | |

(IP보기클릭)126.212.***.***

indora8888
친자는 틀림없어서 양육비 요구 가능 하니까요.. 저런 사람에게 양육을 맡길 순 없죠.. | 17.08.25 15:08 | | |

(IP보기클릭)125.181.***.***

긴장탈거 없다. 어차피 저 키트를 회사로 보내고 며칠뒤 결과를 받는 것임. 물론 돈도 백불넘게 더 들고. 그러면 우리나라에서 검사하느라 드는 비용과 비슷하다 함.
17.08.25 09:58

(IP보기클릭)121.166.***.***

친자확인키트는 처음 보네요
17.08.25 10:03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5.176.***.***

유게이가 이런걸 다.. 쯔쯔
17.08.25 10:13

(IP보기클릭)223.24.***.***

그냥 법적으로 아이 낳고 빠른시일내에 유전자 검사하게 하는게 맞지 않냐 그러면 다들 조심하기도 할거고 혹시나 아기가 바뀌는 불상사도 예방 할 수 있고
17.08.25 10:19

(IP보기클릭)116.126.***.***

뭐시다냐
우리나라 여자들이 그렇게되도록 놔두질 않아요~ | 17.08.25 16:29 | | |

(IP보기클릭)121.159.***.***

뭐시다냐
ㅇㅇ 이게 ㄹㅇ 팩트이고 합리적인건데 여성단체에서 절대 반대할 듯ㅋ | 17.08.25 18:01 | | |

(IP보기클릭)61.105.***.***

려성부가 있는한 저건 국내출시 못함 그리고 번탈남 유게이들은 저런 걱정안해도 됨
17.08.25 10:20

(IP보기클릭)112.170.***.***

쿵쾅쿵쾅쿵쾅
만약 저거 허가난다면 저 시스템 도입하면 떼돈벌듯 | 17.08.25 11:19 | | |

(IP보기클릭)175.192.***.***

남자 세명이서 모텔이용하는거 정상이죠 ??? 이상한거 아니죠 ???
17.08.25 12:07

(IP보기클릭)210.113.***.***

야생의소리
헉 남자 3명... 1명이 힘들겠네요 ㅡㅡ; | 17.08.25 12:23 | | |

(IP보기클릭)175.192.***.***

에고 힘들다..
그렇게 이용하는거 아니여!! | 17.08.25 12:24 | | |

(IP보기클릭)219.248.***.***

재석이가 아직 소환이 안되고 있다...
17.08.25 12:12

(IP보기클릭)49.167.***.***

저거 좋은 짤인데.. ㅈㅎㄱ 경악...
17.08.25 12:59

(IP보기클릭)121.186.***.***

ㅅㅂ 여자가 지발로 나간다고 했는데 왜 남편에게 버림 받았다는 표현을 쓰지?
17.08.25 13:03

(IP보기클릭)211.189.***.***

달기사리
여자 입장에서는 '나 바람폈어. 이 애도 당신 애 아니야'라는걸 커밍아웃하고 이혼당하는 위험을 무릅쓰고, 아이의 실제 아버지라고 생각되는 내연남에게 '네 자식이니까 네가 나와 이 아이를 책임져야 한다'며 엉겨붙을 심산이었겠지. 근데 검사해본 남편과의 사이에서 나온 자식이 맞다네. 불륜으로 이혼당하는건 물론이고, 내연남이 저 여자에게 일말의 책임감을 느껴야할 이유조차 없다는 사실도 함께 증명됨. 남편의 신뢰도 아이를 볼 면목도, 내연남에게 매달릴 명분도 모조리 잃어버림. | 17.08.25 13:51 | | |

(IP보기클릭)112.172.***.***

한심
17.08.25 13:19

(IP보기클릭)119.67.***.***

자식은 무슨 죄냐...하아
17.08.25 14:31

(IP보기클릭)112.223.***.***

집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친자확인키트 나왔다고 조만간 까칠남녀 쿵쾅이년 또 빼애액대는 꼴 보겠네.
17.08.2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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