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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노벨 문학상에 대한 김영하 작가님의 생각 . jpg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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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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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학계 : 소나기에서 보라색은 죽음을 상징... 황순원 : ??? 걍 보라색 좋아서 넣었는데???
17.08.22 12:52

(IP보기클릭)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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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책 읽는 인간들이 이러더라. 내가 국문학과이긴 한데 결국 문학이던 뭐던 소비자나 독자 입장에서는 걍 자기 취미일뿐인데 책 안읽고 영화나 게임같은 딴거 하면 큰일 난다는 둥 난리법석임. 그러니까 더더욱 사람들과 멀어진다는 걸 모름 ㅋㅋ
17.08.22 13:13

(IP보기클릭)12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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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유시간에 자기가 좋아하는 일 하겠다는데 왠 오지랖?
17.08.22 13:04

(IP보기클릭)3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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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좀 애매한게 중국 일본빼곤 언어권이 같음. 최소한 번역없이 그 작가의 느낌을 최대한 이해할 수 있는 언어들로 쓰여졌다는거임. 비유럽이라봐야 나이지리아 칠레 콜롬비아 오스트레일리아 이런 곳인데 지정학적으로만 비유럽이지 언어적으로는 영어 스페인어권임. 상에 연연할 필요는 없지만 심사위원들풀의 한계도 생길 수밖에 없다는 것도 맞는거 같음.
17.08.22 13:19

(IP보기클릭)12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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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중심이라고 자기위로 하기엔 비유럽권에서도 노벨문학상이 많이 나옴. 그냥 마지막 말대로 상에 연연하지 말고 문학 자체를 즐기자
17.08.22 12:52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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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학계 : 소나기에서 보라색은 죽음을 상징... 황순원 : ??? 걍 보라색 좋아서 넣었는데???
17.08.22 12:52

(IP보기클릭)221.167.***.***

탕끄로리
수능 : 푸른 커튼의 상징성을 말하시오. 이외수 : 그냥 존나 파랬다고. | 17.08.22 14:09 | | |

(IP보기클릭)12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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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중심이라고 자기위로 하기엔 비유럽권에서도 노벨문학상이 많이 나옴. 그냥 마지막 말대로 상에 연연하지 말고 문학 자체를 즐기자
17.08.22 12:52

(IP보기클릭)116.43.***.***

BFMV
이게 왜 비추 받음? | 17.08.22 13:17 | | |

(IP보기클릭)3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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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MV
그건 좀 애매한게 중국 일본빼곤 언어권이 같음. 최소한 번역없이 그 작가의 느낌을 최대한 이해할 수 있는 언어들로 쓰여졌다는거임. 비유럽이라봐야 나이지리아 칠레 콜롬비아 오스트레일리아 이런 곳인데 지정학적으로만 비유럽이지 언어적으로는 영어 스페인어권임. 상에 연연할 필요는 없지만 심사위원들풀의 한계도 생길 수밖에 없다는 것도 맞는거 같음. | 17.08.22 13:19 | | |

(IP보기클릭)121.165.***.***

Maria-
중국어, 일본어 외에도 아랍어, 헝가리어, 포르투갈어, 히브리어로 쓰인 수상작도 있던데...물론 한국어보다야 폭넓게 쓰이기는 하지만... | 17.08.22 13:28 | | |

(IP보기클릭)223.62.***.***

BFMV
그쪽은 우리보다 유럽과 유럽 근처입니다. 그들을 비유럽이라고 해도 이천년 넘게 상호 교류가 있던 동넵니다. 게다가 즈그들끼리 정복해서 지배자와 피지배자 관계로도 있었던 지역들이죠. 우리와는 다르게 번역을 한다해도 최대한 그 느낌이나 감정을 살릴 수 있는 충분한 노하우가 있는 동네들이죠. 지금도 걔네는 제주도 갈 비행기 시간이면 서유럽 주요도시에ㅜ닿을 수 있죠. | 17.08.22 13:34 | | |

(IP보기클릭)211.247.***.***

BFMV
유럽이 세계에 미친 영향력이 의외로 상당함. 남미 쪽은 몇 백 년의 지배를 겪었으니 말할 것도 없고, 남아공 쪽도 영미 문학 계통으로 분류. 그나마 동남아 쪽이나 동아시아 쪽은 덜 시달린 편이지만, 일본 쪽도 메이지 유신 때 국가 정책적으로 서양 문물을 번역해 들여왔기에 서양 문학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작가층이 노벨 문학상을 탈 수 있었던 것. 영토 상으로는 비유럽권이지만 문화적 측면에서는 유럽과 같은 흐름으로 가는 곳이 많지. | 17.08.22 13:45 | | |

(IP보기클릭)210.106.***.***

일본 중국은 받았는데
17.08.22 12:52

(IP보기클릭)121.161.***.***

대체이게무슨일입니까
노벨상 최초 동양이 인도고 그 다음은 일본이니 얘들은 일단 논외로 하고 그 외에 3세계국가들의 경우는 정치적인 문제 때문에 대규모로 지식인들이 유럽으로 망명을 간 후에 노벨상 타는 경우가 많다더라 옛날엔 주로 남미랑 동구권 유럽이 그랬고 천안문 사태 이후로 요즘에는 중국이 그러하다네 | 17.08.22 13:20 | | |

(IP보기클릭)121.165.***.***

그리고 노벨 문학상을 받을만큼 세계 최고급으로 글을 잘쓰는 작가가 없는것도 현실임
17.08.22 12:52

(IP보기클릭)58.226.***.***

갓영하짜응ㅜㅜ
17.08.22 12:53

(IP보기클릭)58.226.***.***

노벨문학상이고 머고..그냥 책좀 읽자 한국인들아..일때문에 못읽는다 하는 사람들 있는데..그런사람들도 꼭 겜하고 스맛폰하고 컴터하고 영화관가고 티비볼 시간은 있지 ..으이구
17.08.22 12:54

(IP보기클릭)58.226.***.***

단호박+
술먹고,티비보고 겜하는 시간은 있어도 책읽을 시간은 없다는게 한국사람들 논리니니까 | 17.08.22 12:56 | | |

(IP보기클릭)121.165.***.***

BEST
단호박+
자기 자유시간에 자기가 좋아하는 일 하겠다는데 왠 오지랖? | 17.08.22 13:04 | | |

(IP보기클릭)211.58.***.***

BEST
단호박+
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책 읽는 인간들이 이러더라. 내가 국문학과이긴 한데 결국 문학이던 뭐던 소비자나 독자 입장에서는 걍 자기 취미일뿐인데 책 안읽고 영화나 게임같은 딴거 하면 큰일 난다는 둥 난리법석임. 그러니까 더더욱 사람들과 멀어진다는 걸 모름 ㅋㅋ | 17.08.22 13:13 | | |

(IP보기클릭)223.33.***.***

단호박+
참 책 헛 읽으셨네. | 17.08.22 13:21 | | |

(IP보기클릭)119.194.***.***

단호박+
라노벨 같은걸 읽으셨나 | 17.08.22 13:26 | | |

(IP보기클릭)211.247.***.***

단호박+
게임이나 영화도 문화로 인정된 지 오래인데 무슨...... 오히려 음악이나 영화를 소재로 삼는 소설도 많이 나오는 건 생각 안 하나. | 17.08.22 13:29 | | |

(IP보기클릭)211.247.***.***

단호박+
오히려 문창과 쪽도 문학 무용론이라 해서 접근성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을 인정하고, 어떻게 해서든 독자들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이런저런 방법을 많이 고민하는 편이지. 책을 읽으라고 입으로 떠들고 외치는 것보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책에 재미를 느끼고 관심을 받을 수 있을까 고민하는 것이 훨씬 빠르니까. 근데 그래도 남자들은 안 읽다보니, 책을 읽는 여성 취향으로 많이 옮겨갔지. 보다 개인적인 사색에 집중하고 여성의 담론에 포커스를 맞춘 소설들이 많이 나오는 것은, 문학을 읽는 주체가 여성으로 대폭 옮겨갔기 때문. | 17.08.22 13:37 | | |

(IP보기클릭)1.234.***.***

단호박+
책 헛 읽었네. 아니면 어디서 대충 훑어보고 아는 척 좋아하는 종자들이던가. 조용히 자기 할거 하고 책도 즐겨 보는 사람들은 이딴식의 오만한 댓글을 달 수가 없지. 덜 배우고 덜 여문 중2병 애들이 흔히 하는 레파토리를 내뱉고 있냐. 정신차려 임마. | 17.08.22 13:41 | | |

(IP보기클릭)223.39.***.***

단호박+
전형적인 헛똑똑이ㅋ | 17.08.22 13:42 | | |

(IP보기클릭)49.163.***.***

단호박+
왜 가만히 있다가 섀도복싱함 | 17.08.22 13:48 | | |

(IP보기클릭)110.70.***.***

심지어 한국인도 국문학보다는 해외문학을 더 많이읽는데 노벨상은 약간 무리지
17.08.22 12:56

(IP보기클릭)175.223.***.***

빅세스코맨김재규
우리나라 인구가 전세계 기준으로 1:100정도 비율이니 그정도차이는 나겠지 | 17.08.22 14:24 | | |

(IP보기클릭)211.58.***.***

애당초 우리나라 책을 잘 안읽음. 그게 뭐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일수도 있고 그러겠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책을 안 읽는 다고 상식을 못쌓는 다거나 책으로만 할 수 있는 경험을 대체할 수 있는 게 많아서...
17.08.22 13:15

(IP보기클릭)114.172.***.***

우리나라 독서 사장의 사장 큰 원인은 수능임, 학교에서 독서의 즐거움. 문학을 접하는 즐거움을 알려줘야하는데 대한민국은 중학생때부터 문학= 문제를 풀기위햐 분해해서 분석해야하는것 으로 받아들임 자연스럽게 뭔가를 읽으면 정보분석을 하게되고 책= 공부하는 생각에 흥미흘 잃어버리지. 사실 국어책에 있는 작품드루전부 재미있는 작품들이고 그 나이대에 읽기 좋은 작품을 추려논건대 참 아쉬움. 재미도 모르는데 독서를 가요하는건 고문이지
17.08.22 13:19

(IP보기클릭)114.172.***.***

페로페로페로
책이란건 우리가 햔드폰으로 유재하는 지하철 버스등애서도 충분히 읽을수 있지마누않읽눈건 재미없기 때문임 | 17.08.22 13:21 | | |

(IP보기클릭)211.58.***.***

페로페로페로
솔직히 난 우리나라 사람들이 책을 많이 안읽지, 글을 많이 안읽는 다라고는 생각안함. 물론 인터넷하다보면 븅신들 많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요즘에는 스마트폰같은것도 발달하고 보면은 글을 읽는 사람들은 책을 안읽어도 죄다 스마트폰으로 뉴스라던가 짧은 글들 많이 읽는 게 보임. | 17.08.22 13:23 | | |

(IP보기클릭)211.247.***.***

NatusVincere
문제는 스마트폰 형태의 짧은 글에 익숙해지고 빨리 읽는 데 익숙해지다보니, 논리적이거나 사색이 담긴 글을 읽으면 난독증 개쩔어짐. 해석력은 나락으로. | 17.08.22 13:39 | | |

(IP보기클릭)121.159.***.***

노벨상과 별개로 필즈상 후보자가 한국에 나왔다며? 이건 축하해야지!
17.08.22 13:21

(IP보기클릭)223.53.***.***

솔직히 요즘 한국 문학 괜찮은게 있나 싶던데.. 거의다 시류에 편승한 책들이나 자기밠발서가 대부분이로
17.08.22 13:22

(IP보기클릭)211.247.***.***

샼스핀
그게 팔리니까. | 17.08.22 13:39 | | |

(IP보기클릭)220.125.***.***

샼스핀
한국 문학은 잘 찾아보지 않으면 좋은 작품 찾기가 많이 힘들지... 아무래도 네임벨류를 더 타다보니.. 좋은 문학 작품의 경우 메이저 잡지 같은데 찾아보면 괜찮은 거 좀 나오는 편임.. | 17.08.22 13:43 | | |

(IP보기클릭)211.247.***.***

Berrill
정말 서점에서 문학 계간지 조금만 들춰봐도 읽기 쉽고 사람들의 내면적 고민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작품들이 심심찮게 나옴. 근데 사람들이 문학에 질려버려서 손을 안 대다보니, 명작 단편 소설이 나와도 출판사 쪽 사람들 말고는 아무도 모름. 그저 학창시절에 공부하는 동안 문학에 대한 선입견이 너무 강하게 박혀서, 이미 오래 전에 지나가 버린 문학의 이미지를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 거지. 신 포도 같은 거야. 먹어본 적도 없는데 시어빠졌을 거라고 생각해 버리는 거. 근데 그게 여우의 잘못이 아니라는 게 문제일 뿐. | 17.08.22 13:56 | | |

(IP보기클릭)211.247.***.***

샼스핀
중요한 건 요즘 문학은 쓰는 작가들도 젊은 사람들이라는 걸 간과하면 안돼. | 17.08.22 13:57 | | |

(IP보기클릭)220.125.***.***

스컬 크래셔
창비 문동 신인상보면 좋은 작품 간간히들 올라옴. 작년 창비 신인상인가 읽어봤는데 맘에 들더라. 그외에 젊은 작가상 작품들 보면 좋은 거 많고.. 개인적으로 김경욱을 겁내 좋아하는데 인지도가 이쪽 방면 빼고 잘 모름 ㅜㅜ | 17.08.22 13:59 | | |

(IP보기클릭)220.125.***.***

스컬 크래셔
근데 꼭 젊은 사람만 있는 건 아님... 재밌는건 나이 40대 중반인데 쓰는건 20대 못지 않은 감성과 센스를 지닌 사람이 많다는거. 요즘 작품을 젊은 사람들이다기보다는 젊게 쓰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보면 될듯. 애초에 데뷔하는 나이대가 평균 30대니까... | 17.08.22 14:00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1.58.***.***

뢀라라
어릴때부터 코난을 읽으면 나중에 긴 글 읽을때 피곤함이 없더라고! 내가 그럼! | 17.08.22 13:26 | | |

(IP보기클릭)211.247.***.***

뢀라라
그건 출판사의 책임이 크지. 안 팔리고 책 재고가 쌓이는 상황에서, 그나마 그런 리스트에 올라가면 책이 더 팔리니 자꾸 도움이 되는 책 운운하며 포커스를 맞춰서 광고함. 문학보다는 마케팅 실력 부재의 문제임. | 17.08.22 13:41 | | |

(IP보기클릭)211.247.***.***

뢀라라
맞아. 정확히는 효율을 따지는 교육 쪽과 이득을 따지는 출판사의 문제가 엮인 거지. 수능을 봐서 알겠지만 언어 영역 지문은 대부분 나올 만한 데가 거기서 거기라, 그 때 그 때 해석하는 것보다는 미리 읽어두는 게 시간 절약에 많이 도움이 되기 때문이지. 그러니 '현대소설 모음집'이라는 이름으로 '수능 지문 기출 문제집'을 파는 것. 실제로 '현대소설 모음집'에 들어간 소설 중에서 실제 수능에 출제된 지문들이 상당히 많이 겹치지. | 17.08.22 13:48 | | |

(IP보기클릭)175.223.***.***

뢀라라
그런거보다 문학을 대체할 수단이 많아서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함. 소설한권 보는것보다 영화한편 보는게 더 쉽고 재밌으니까... 거기다 책은 누군가와 같이 볼수도 없잖아 | 17.08.22 14:43 | | |

(IP보기클릭)118.220.***.***

일단 국어교육을 좀 갈아엎어야하긴함
17.08.22 13:29

(IP보기클릭)58.122.***.***

다 필요없고 시장성이 없는 거지 뭐...
17.08.22 13:52

(IP보기클릭)223.62.***.***

노벨 문학상하니까 무라카미하루키가 노벨문학상 받을라고 기사단장 죽이기를 썻다는 개소리를 짖거리는 일뽕종자들이 있었지 ㅋㅋㅋㅋㅋ
17.08.22 13:56

(IP보기클릭)211.247.***.***

적카다
오히려 일뽕이 뒤집어 질 내용이 들어가 있는데도 ㅋㅋㅋㅋ | 17.08.22 13:57 | | |

(IP보기클릭)223.62.***.***

스컬 크래셔
그니까 일뽕 뒤집어 지는 내용으로 무라카미 하루키가 극우세력에 공격당한다니까 무라카미 하루키는 노벨상 받을라고 일부로 저런 글을 썻다고 ㅈㄹ함 ㅋㅋㅋㅋ | 17.08.22 13:59 | | |

(IP보기클릭)211.247.***.***

적카다
ㅋㅋㅋㅋㅋㅋ 역시 뽕은 심각하다 | 17.08.22 14:00 | | |

(IP보기클릭)125.133.***.***

한국은 문학이 필요없는게 현실이 소설보다 더 소설같거든.
17.08.22 14:05

(IP보기클릭)175.223.***.***

우리나라 사람이 책을 안 읽는건 혼자 뭔가를 하는걸 꺼리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책은 혼자 읽는거지 같이 읽는게 아니니까. 반대로 같이 할 수 있는 문화장르는 대부분 선호하죠. 영화 드라마 게임(멀티플레이 위주) 노래 등등 반대로 혼자 하는건 진짜 비주류 그 중 일각이 문학일 뿐이죠.
17.08.22 14:28

(IP보기클릭)183.107.***.***

rairyun
콘솔 : 네?????? | 17.08.22 15:04 | | |

(IP보기클릭)39.7.***.***

스컬 크래셔
콘솔이 주류에요???? | 17.08.22 15:14 | | |

(IP보기클릭)183.107.***.***

rairyun
다른 데도 아니고 루리웹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면?????? | 17.08.22 15: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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