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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천만원 짜리 자전거 훔친 중딩.jpg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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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214.***.***

BEST
자전거주인이 모르는사이에 훔쳐지고 범인까지 잡힘
17.08.19 00:37

(IP보기클릭)182.228.***.***

BEST
뭐 빨간줄 한번 그어야 쓰래기들 걸러지지 잘됐네
17.08.19 00:36

(IP보기클릭)125.179.***.***

BEST
잘들어 100만도 아닌 1000만원짜리 자전거야 중고자동차 뺨치는 값을 훔쳣음 훈방?
17.08.19 02:23

(IP보기클릭)121.135.***.***

BEST
아냐 합의금 보고 심각성 못느낌 그거 느낄 정도면 안훔쳐 왜냐면 지네 부모돈은 지돈이지만, 부모 빚은 지 빚이 아니거든
17.08.19 01:41

(IP보기클릭)121.161.***.***

BEST

.
17.08.19 00:37

(IP보기클릭)118.32.***.***

BEST
이제 합의금보면 심각하다는걸 깨닳겠지
17.08.19 00:45

(IP보기클릭)211.195.***.***

BEST
경찰관 : 내 실적이? 자전거 주인 : 영문도 모르는 합의금이 내손에?
17.08.19 00:57

(IP보기클릭)182.228.***.***

BEST
뭐 빨간줄 한번 그어야 쓰래기들 걸러지지 잘됐네
17.08.19 00:36

(IP보기클릭)76.85.***.***

노말맨
미성년들도 기록남음? | 17.08.19 00:44 | | |

(IP보기클릭)119.201.***.***

repuien
당연히 다 남음 | 17.08.19 00:47 | | |

(IP보기클릭)76.85.***.***

조충곤메뚜기
꼬시다 개객기들. | 17.08.19 00:47 | | |

(IP보기클릭)218.48.***.***

노말맨
저 정도는 그냥 훈방 조치하고 말 것 같은데? | 17.08.19 02:05 | | |

(IP보기클릭)114.171.***.***

호돌이와꿈돌이
상품가가 500인가 넘어가면 죄가 커진다고 들음 | 17.08.19 02:09 | | |

(IP보기클릭)125.179.***.***

BEST
호돌이와꿈돌이
잘들어 100만도 아닌 1000만원짜리 자전거야 중고자동차 뺨치는 값을 훔쳣음 훈방? | 17.08.19 02:23 | | |

(IP보기클릭)1.254.***.***

repuien
절도죄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되지 않아서 수사절차 계속 진행됨 | 17.08.19 11:13 | | |

(IP보기클릭)223.33.***.***

repuien
중2부턴 형사처벌 가능함 | 17.08.19 15:09 | | |

(IP보기클릭)116.32.***.***

노말맨
http://law.go.kr/%EB%B2%95%EB%A0%B9/%EC%86%8C%EB%85%84%EB%B2%95 제67조(자격에 관한 법령의 적용) 소년이었을 때 범한 죄에 의하여 형을 선고받은 자가 그 집행을 종료하거나 면제받은 경우 자격에 관한 법령을 적용할 때에는 장래에 향하여 형의 선고를 받지 아니한 것으로 본다. 소년법에는 요런 내용도 있음. | 17.08.19 20:04 | | |

(IP보기클릭)175.115.***.***

탄없다
그렇게 비싼지 몰랐겠지 | 17.08.21 00:10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1.25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리츠코
아 모르겠지? ㅋㅋ 하고 끝남 | 17.08.19 00:37 | | |

(IP보기클릭)118.32.***.***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리츠코
이제 합의금보면 심각하다는걸 깨닳겠지 | 17.08.19 00:45 | | |

(IP보기클릭)221.16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리츠코
심각하다는 걸 알아도 벌이는 얼간이들이 많다는 게 문제. | 17.08.19 01:00 | | |

(IP보기클릭)211.21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Mr.dogdog
깨닫겠지 | 17.08.19 01:30 | | |

(IP보기클릭)121.135.***.***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Mr.dogdog
아냐 합의금 보고 심각성 못느낌 그거 느낄 정도면 안훔쳐 왜냐면 지네 부모돈은 지돈이지만, 부모 빚은 지 빚이 아니거든 | 17.08.19 01:41 | | |

(IP보기클릭)220.7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리츠코
요즘 에들은 자기가 뭐든지 다할수 있는 특별한 애라고 생각하는 에들이 많음. 어른 ㅈㅂ. 싸우면 내가 이김. 하는데 고딩때 내친구 차전거 타고 도망치다가 그자리에서 따라 잡혀서 입이랑 코에서 피나도록 두들겨 맞은 꼬맹이 생각나네..10년 전이었으니 이제 군대갔으려나.. | 17.08.19 01:52 | | |

(IP보기클릭)221.15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Mr.dogdog
합의금보고는 안 느끼고 그거로 인해 집이 작아진다거나 하면 그때에 비로소 느낌 | 17.08.19 11:48 | | |

(IP보기클릭)211.18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리츠코
그런거 느낄만한 애들이면 저런 짓을 안하고 못느끼는 애들은 절대 못느껴 집이 망해서 길거리로 나가도 "우리 집은 왜이리 못사냐고~~!!" 이런 소리나 할 애들이 저런 짓을 하죠 | 17.08.19 16:30 | | |

(IP보기클릭)118.12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peaceguns
이러고 나중에 크면 부모님한테 대고 "니들이 해준게 뭐가 있는대 빼액!" 이 ㅈㄹ함 지 인생하고 부모인생까지 같이 지가 부셔먹은지도모르고 | 17.08.19 19:24 | | |

(IP보기클릭)14.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Mr.dogdog
합의금 때문에 심각성은 별로 못느낄거야 그 부담은 부모가 느끼는거고 쟤는 존나게 혼날거라는 짜증만 있을 뿐이겠지 | 17.08.19 21:27 | | |

(IP보기클릭)122.47.***.***

평소 자전거가 취미인 경찰이 지나가다가. 캬~
17.08.19 00:36

(IP보기클릭)121.254.***.***

깜빵 보내야지 ㅡㅡ 어려서 모르는거랑 범죄랑 구분을 지어야하는데 ㅅㅍ
17.08.19 00:36

(IP보기클릭)121.161.***.***

BEST

.
17.08.19 00:37

(IP보기클릭)1.255.***.***

쉐링

| 17.08.19 00:49 | | |

(IP보기클릭)112.214.***.***

BEST
자전거주인이 모르는사이에 훔쳐지고 범인까지 잡힘
17.08.19 00:37

(IP보기클릭)183.91.***.***

LLLL!
그야말로 해피엔딩ㅋㅋㅋㅋㅋ | 17.08.19 22:29 | | |

(IP보기클릭)119.196.***.***

쇠고랑은 무슨 훈방이겠지
17.08.19 00:45

(IP보기클릭)221.166.***.***

응 소년법쉴드로 훈방
17.08.19 00:46

(IP보기클릭)122.38.***.***

애들이라서 처벌도 안 받겠네
17.08.19 00:49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5.21.***.***

?: 애가 그럴수 있지요. 왜 애 기를 죽여요?
17.08.19 00:50

(IP보기클릭)39.117.***.***

자덕들은 지나가는 자전거 얼마나 비싼건지 한눈에 안다더라
17.08.19 00:52

(IP보기클릭)58.239.***.***

Q(●ㅅ●Q)
덕까지는 아니고 그냥 취미로 좀 하는데도 대충 딱 보면 알음. | 17.08.20 21:45 | | |

(IP보기클릭)121.154.***.***

정말로 쇠고랑 차면 좋겠지만, 애니까 또 훈방일듯
17.08.19 00:52

(IP보기클릭)211.195.***.***

BEST
경찰관 : 내 실적이? 자전거 주인 : 영문도 모르는 합의금이 내손에?
17.08.19 00:57

(IP보기클릭)121.149.***.***

Prisoner Number
도둑 아빠 : 넌 이제 내 아들이 아니다! | 17.08.19 01:37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58.239.***.***

카스티아쥬
이중잣대가 아니고 어느 부모든 지새끼 기록남는건 싫겠지. 근데 싫어도 죄값은 받아야한다는걸 아는 부모가있고 지새끼가 무조건 잘난줄아는 부모가있지 | 17.08.20 21:47 | | |

(IP보기클릭)125.142.***.***

옛날 신문구독하면 주던 생활자전거 시대가 지나고 요즘은 30대 이상은 입문을 200대로 하고, 대충 주말 한강에 돌아다니는게 바퀴만 500 짜리들이라 옛날처럼 쉽게 안넘어가지, 저런 경우 부모도 그깟 자전거 얼마나 하길래 물어주면 되잖아 하다가 가격 들으면 기절하고
17.08.19 01:00

(IP보기클릭)114.171.***.***

AquaStellar
비슷한 예로 오도바이가 있음 ㅋ 요즘 오토바이는 과거랑 가격이 다름 ㄹㅇ 차값 | 17.08.19 02:11 | | |

(IP보기클릭)118.32.***.***

페로페로페로
아녀 둘다 똑같아 다만 내가 비싼걸 모르고 있던거지 거래처가 30년이 넘은 자전거 가게인데 80년대에도 그 당시 몇달치 월급가격하는 자전거들이 달에 한대씩은 팔아먹었음 바이크도 비슷해 이쪽 취미 인구수가 늘어나면서 고가 기종도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고 가장 많이 팔리는 앤트리급은 수입이 많이되고 하면서 가격대가 전체적으로 내려감 | 17.08.19 06:59 | | |

(IP보기클릭)39.112.***.***

자덕들은 딱 보면 저게 애들이 타는건지 아닌건지 스캔이 되지
17.08.19 01:07

(IP보기클릭)124.54.***.***

수남이: 어휴 병1신들
17.08.19 01:10

(IP보기클릭)58.228.***.***

MTB 훔치다 걸린 아이의 부모가 엄청 뻣대며 그깟 자전거 사주면 될 것 아니냐고 따져서 600만원짜리 견적서 보여주니 바로 깨갱했다는 유명한 얘기가 있지.
17.08.19 01:11

(IP보기클릭)121.149.***.***

요즘 자전거는 싸든 비싸든 GPS 달고 다니는게 좋음 도둑 잡으면 합의금 뜯어 낼수 있어서
17.08.19 01:36

(IP보기클릭)118.32.***.***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
그런거 달고 다니는 사람 만에 한명될까? 몇년을 자전거쪽에 있었지만 한명도 못봄 | 17.08.19 07:01 | | |

(IP보기클릭)122.43.***.***

내 자전거도 집 이사가는날 마땅히 둘곳이 없어서 잠시 지하철 앞 공용자전거주차장에 걸어뒀는데 며칠 후 오니까 자전거 안장만 빼갔더라 그때가 겨울이었는데 안장 빠진 자전거 쓸쓸히 끌고가니까 사람들 다 쳐다보고 ㅅㅂ... 하필 또 눈이 죶나게 오는데 손은 시렵고 집까지는 존내 멀고 너무나도 극도로 분노해서 소리지를뻔했다. 진심 자전거 훔쳐가는 넘들 다 사람구실 못하게 자전거 안장에 주인 혹은 허가받은 사람 외에 손대면 3초 내에 마/약 뭍힌 독침이 튀어나와서 찔려서 자전거한테 죳나게 싸커킥 쳐맞는 환각보게 해야함
17.08.19 01:38

(IP보기클릭)223.62.***.***

크낙
핸들에 지문인식 같은게 있음 참 좋을텐데.. 주인이 아닌 도둑이 핸들잡고 안장에 앉는 순간 고압전류가 흐른다던가.. | 17.08.19 15:58 | | |

(IP보기클릭)14.33.***.***

자전거 도둑새낀 좀 처벌 강했으면 좋겠다 어린새끼들 소도둑 되기전에 조져야지
17.08.19 01:52

(IP보기클릭)175.208.***.***

자전거는 사는게 아님 중고딩들 용돈벌이 하려고 슬쩍 가져가버려서
17.08.19 02:00

(IP보기클릭)112.168.***.***

내 5년전 자전거 훔쳐간 새끼는 제발 발목 절단 되어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할부도 안끝난 자전거였는데, 망치 같은 걸로 자물쇠 깨고 훔쳐갔더라. 망치 휘두른 손목도 잘려있기를 바란다.
17.08.19 02:01

(IP보기클릭)220.85.***.***

불꽃저그
대부분의 중고딩들이 저러니.. 인구 확 줄어들듯 | 17.08.19 21:49 | | |

(IP보기클릭)121.124.***.***

난 자전거 도둑맞아서 동네 겁나돌아다니다가 포기했는데 어느날 아버지랑 차타고 마트갓다오는데 고딩들이 모여서 자전거타고잇길래 봣더니 내꺼가 있엇음.... 차로 길막고 그대로 경찰불러다가 훔친놈은 경찰차 태워보내고 나는 자전거끌고 경찰서갔는데 훔친놈이 그사이에 cctv 찍힌거 보고 자기 맞다고 인정했는데 내가 가져간 cctv는 다른 거여서 졸지에 두개 턴거 걸림... 근데 내가 조져버릴려고 하니까 울아버지가 날 따시켜버리고 애새끼 봐줘버려서 겁나 싸웟엇지....
17.08.19 02:19

(IP보기클릭)42.113.***.***

LL-10
다음에 큰 일 있을 때 아버지랑 이야기 안 해도 되니까 ㄱㅇㄷ이네 ㅋㅋㅋ 나도 비슷한 일 있은 이후론 부모님이랑 중요한 이야기 안 해서 명절에 마음 편하더라고. | 17.08.19 03:09 | | |

(IP보기클릭)180.230.***.***

나도 초등고학년때 몇달 자전거타고다녔었는데 엄마가 야쿠르트 아줌마에다 아침에 아파트 한곳 나한테 배달 맡기셔서 이게 배달용 자전거이기도 했음 바구니도 달아놓고 존나게 티나는 자전건데 학교에 타고갔더니 할렘가 범죄자같은 새끼들이 아주 자연스럽게 자물쇠 끊고 타고다니더라고 원래는 그래도 하교시간쯤엔 내가 묶어둔자리에 있었는데 어느날은 이게 아예 안보이다가 자주다니는 길목 어느집 옆자리에 떡하니 자연스럽게 서있었음 개빡쳐서 손잡이랑 안장 페달에 본드 존나 쳐바름 지금 생각해봐도 좇같네 나도 멍청한짓 했다지만 어케 매일같이 훔칠생각을하지 ㅅㅂㄴ이
17.08.19 12:59

(IP보기클릭)211.184.***.***

뚝배기가 날 때부터 불량이라서 그래 불량인 뚝배기는 깨버리고 다시 만들어야지~~~
17.08.19 14:49

(IP보기클릭)58.228.***.***

소년법 폐지
17.08.19 15:10

(IP보기클릭)221.159.***.***

아는만큼 보이는구나 근데 어차피 cctv때매 바로 잡혔을듯
17.08.19 15:12

(IP보기클릭)58.140.***.***

근데 1000만원짜리 자전거를 밖에다 놔두나...? 100~200만해도 보통 집안에 넣어놓지않어?
17.08.19 16:02

(IP보기클릭)39.7.***.***

안장 훔치는 새기들때문에 짜증난다
17.08.19 16:21

(IP보기클릭)121.162.***.***

저런 애들은 사회에 못나오게 싹부터 자르게 사형하면 안되냐?
17.08.19 17:18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58.239.***.***

마자용
그건 아니지 | 17.08.20 21:53 | | |

(IP보기클릭)122.45.***.***

이런경찰분들 대박임!
17.08.19 17:24

(IP보기클릭)115.94.***.***

애가 현관문을 따고 들어갔을리도 없고... 천만원짜리 자전거를 아파트복도에 내놓은 사람도 이해가 안가긴 함.
17.08.19 17:37

(IP보기클릭)175.112.***.***

싹수가 노란새끼네. 저런 새끼는 나이를 얼마를 처먹든, 언제 어디서든 도둑질할 새끼임. 일치감치 잡힌게 나을수도 있지.
17.08.19 21:31

(IP보기클릭)122.42.***.***

지나가던 경찰 : 어? 실적 지나간다!
17.08.19 22:10

(IP보기클릭)125.191.***.***

시123발 자전거 두번 감겨봐서 자전거 감는색기들 다 족쳣으면
17.08.19 22:13

(IP보기클릭)112.168.***.***

피리부는 내친구
17.08.1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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