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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9.250.***.***
지들이 당연하게 얻던걸 이제 피나는 노력을 해야하게 되었다는걸 생각안함
(IP보기클릭)182.222.***.***
피 나면 아파서 노력을 못해요 전 마조가 아닙니다 부힛
(IP보기클릭)119.71.***.***
결혼은 안하지만 출산은 하는것보다 결혼은 하지만 출산은 안하는게 당연히 더 말이 되지않냐
(IP보기클릭)119.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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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78.***.***
그야 경력단절에 양육부담에 1년간 배아픈것도 있고 애를 낳을 마음이 드는 환경이 아닌건 사실임 결혼이야 둘만이라면 맞벌이해서 살겠지마는
(IP보기클릭)182.222.***.***
피 나면 아파서 노력을 못해요 전 마조가 아닙니다 부힛
(IP보기클릭)119.199.***.***
ParaD
. | 17.08.18 01:38 | | |
(IP보기클릭)112.169.***.***
세로드립인줄알앗네 | 17.08.18 01:43 | | |
(IP보기클릭)220.117.***.***
부힛 하는거보니 마조 맞는거 같은데 | 17.08.18 15:06 | | |
(IP보기클릭)219.250.***.***
지들이 당연하게 얻던걸 이제 피나는 노력을 해야하게 되었다는걸 생각안함
(IP보기클릭)39.7.***.***
정작 피나게 고생한 세대말고 그 피나게고생해서 얻은 이득 다 누린 세대가 저런말 많이하더라. ㄹㅇ | 17.08.18 01:58 | | |
(IP보기클릭)175.206.***.***
그럴듯한거같음. 다들 자기가 젤 힘들었다고 생각하지... | 17.08.18 05:21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5.178.***.***
쉬폰케이크
그야 경력단절에 양육부담에 1년간 배아픈것도 있고 애를 낳을 마음이 드는 환경이 아닌건 사실임 결혼이야 둘만이라면 맞벌이해서 살겠지마는 | 17.08.18 01:43 | | |
(IP보기클릭)119.71.***.***
쉬폰케이크
결혼은 안하지만 출산은 하는것보다 결혼은 하지만 출산은 안하는게 당연히 더 말이 되지않냐 | 17.08.18 01:56 | | |
(IP보기클릭)222.102.***.***
결혼하고 4% 차이인데 그건 억측인듯 | 17.08.18 01:58 | | |
(IP보기클릭)58.124.***.***
10개월동안 고생해야되고 고생한 뒤에도 몇년동안 아기한테 온 정성을 쏟아부어야되는데, 요즘 상황 생각하면 그것도 힘든게 현실임. | 17.08.18 02:03 | | |
(IP보기클릭)115.143.***.***
정규 공무원인거 아닌 이상은 사회 구조가 여성 출산 = 사회 커리어 단절임 | 17.08.18 02:13 | | |
(IP보기클릭)113.30.***.***
다들 그렇잖아 이상한것도 아니고 사랑하는 사람 있으면 결혼까지는 해도 출산은 다들 망설이지 부부 입장에서는 자기들 살기도 힘든데 지옥도 열리고 여자 입장에서만 보면 공무원 아니고서야 경력 단절에 출산 그 자체로 고통스런 일인것도 맞고 | 17.08.18 02:17 | | |
(IP보기클릭)175.223.***.***
그렇게 따지면 결혼 포기가 더 높은 남자의 경우는 결혼은 못하겠지만 여자들 출산은 시키고 싶다는 뜻으로 해석할래요? 그쪽이 더 웃긴데.. | 17.08.18 10:54 | | |
(IP보기클릭)61.33.***.***
남자와 여자의 차이같음 남자는 결혼을 포기한다는건 출산까지 포기하겠다는 생각이 많을듯요 현 상황에 남자에게 결혼이란 책임이 또는 부담이 늘어나는 일이기에 나역시도 출산을 안할꺼면 굳이 결혼이라는 부담을 늘리고 싶지 않으니 여자는 반대로 출산이라는 책임 또는 부담이 사라지면 결혼하게 되서 얻는 이득이 크니 남자는 출산포기 보다는 결혼포기 비율이 높고 여자는 결혼포기 보다는 출산포기쪽이 조금이라도 높겠죠 | 17.08.18 11:31 | | |
(IP보기클릭)210.101.***.***
결혼하고 출산을 꼭 연관시필 필요가 있나? 결혼은 했지만 출산은 안할 수 도 있는거고 결혼은 안했지만 출산할 수도 있는거고.. 꼭 결혼하고 출산을 세트로 봐야만 되는건 아니잖아.. 결혼제도란게 단순한 제도일 뿐이고 그 제도에 편입되었다고해서 출산을 무조건 해야된다는 생각은 좀 아니라고 보는데.. 반대로 결혼하지 않았어도 출산하고 싶으면 해도 상관없지.. 사회가 많이 다양화 되었고 여러 형태의 삶이 있는법인데 왜 그건 뭐라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 17.08.18 12:13 | | |
(IP보기클릭)175.223.***.***
결혼자채가 지옥인대 | 17.08.18 12:29 | | |
(IP보기클릭)1.251.***.***
이그젝틀리! | 17.08.18 15:55 | | |
(IP보기클릭)185.182.***.***
예전엔 남자들은 군대가서 손해라고 하면 여자들은 애낳지않냐고 반박했는데 이젠 그냥 남자가 손해구나... | 17.08.18 16:36 | | |
(IP보기클릭)175.223.***.***
댓글을 왜단건지부터 생각해보셔야될듯..댓글이 여자는 결혼포기비율보다 출산포기비율이 높은것을 결혼은 하겠지만 애는 못낳겠다는 건가라는 식으로 해석을 하니 남자의 응답 비율을 보고 해석을 해본거죠. | 17.08.19 13:00 | | |
(IP보기클릭)175.223.***.***
먼 헛소리인지 여자 2번째가 결혼이에요. 좀 제대로보고와요. | 17.08.19 17:51 | | |
(IP보기클릭)211.36.***.***
아 ... 그러네영 난독인가봐영 | 17.08.19 18:19 | | |
(IP보기클릭)122.38.***.***
(IP보기클릭)18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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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55.***.***
(IP보기클릭)211.255.***.***
살아가기 위한 노력? 그 따위건 누구나 다 함. | 17.08.18 02:07 | | |
(IP보기클릭)203.234.***.***
솔찍히 요즘이 취직이나 결혼, 출산, 내집마련 모두 더 힘든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모든 구세대들이 그냥 편하게 산건 아니에요. 형들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 큰형은 박정희 시절 데모하고 작은형은 전두환 시절에 데모해서 집앞에 늘 전경이 지키고 서있었습니다. 둘다 주동자라 전경 수십명이 늘 집을 둘러싸고 있고 형들 친구중에서는 맞아 죽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 사람들은 모두 취직이 아주 쉬웠냐? 그건 아닙니다. 저희 큰형이 MBC 입사 지원할때도 3000대 1이 였으니 아무런 노력도 없이 취업되진 않았습니다. 물론 좋은 기업보다 낮은 기업들도 있고 컴퓨터 관련 이나 시대의 흐름에 따라 취업이 잘되기도 했습니다. 요즘 보다 쉽다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작은형도 대우자동차를 다녔으나 회사가 망하고 여러가지로 명퇴시기를 지냈습니다. 지금과 다른 노력을 했을 수도 있고 덜 힘들었을 수도 있지만 시대별 각각 다른 고충과 노력이 있었습니다. 물론 열심히 노력하면 지금보다 나아지겠지라는 희망이 있었고 지금이 여러가지로 풍족하지만 그걸 누릴려면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할정도로 각박하고 힘든 시기이며 노력해도 앞이 막막한 시대인건 사실입니다. 꼰대들도 그렇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껀 뭐라하는건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구세대 보다 꼰대들에게만 뭐라고 하길 바랍니다. 남탓하거나 남의 노력을 하찮게 보는 사람치고 훈계로 들을 수 없으니까요. 모든 시대의 사람들이 다 편하고 아무런 노력을 안해도 그럭저럭 사는 건 아닙니다. | 17.08.18 11:04 | | |
(IP보기클릭)175.210.***.***
요즘 세대들이 노력을 안하는건 아닙니다. 세대간 각자의 세대에 맞게 젊은 나이에 다들 노력을 하고 있지만 메꿔지지 않는 건 분명히 존재하죠. 그래서 하나둘 포기하는 것들이 생기는 겁니다. 그걸 요즘 애새끼들은 노력도 안하고 좋은거만 누린다는 식으로 나오면 그냥 싸우자는 말이죠. | 17.08.18 14:01 | | |
(IP보기클릭)110.70.***.***
그렇죠. 요즘 젊은 사람들 노력 많이 해도 희망이 안보이는게 가장 불행한 일이죠. 알지도 못하면서 노력안한다는 꼰대들만 욕하지 모든 구세대를 욕하진 말자는 거에요^^ 또 예전은 아무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구세대라고 폄하하지 말자는 거고요. | 17.08.18 14:07 |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39.7.***.***
aass1234
진짜 여자들은 남자를 이해못함 | 17.08.18 13:08 | | |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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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138.***.***
그건 아니죠 결혼과 출산을 동시에 포기한 사람도 있을테니 저 둘의 확률은 겹칠 가능성이 큼 그니까 6프로보단 클꺼임 | 17.08.18 02: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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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포기한 것이니 중복 없어용. | 17.08.19 06: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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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 꾹 참고 모으면 집을 살 수 있다, 좀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메리트입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은 괜찮을 거라는 미래가 보이니 버틸 수 있지요. 지금 젊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건 당장 힘든데 미래에도 나아질 길이 보이지 않으니까 그런거지요. 지금 중소기업에 신입으로 들어가서 10년이고 20년이고 모아도 전세금도 될까 말까 하니까요. | 17.08.18 13:44 | | |
(IP보기클릭)111.118.***.***
요즘은 고졸이 상경해서 아무일이나 해도 단칸방 월세 못얻어요. | 17.08.19 06:36 | | |
(IP보기클릭)111.118.***.***
알바 뛰어봐야 어디서 보증금이 뚝하고 떨어지지 않는 이상 고시원 쪽방 생활만 유지하는 수준인데... | 17.08.19 06: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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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12.140.***.***
???:아임니다 우리 반신반인께서 모든것을 이루신겁니다 미국은 해준거 엄슴니다 반신께서 우리를 지도해 주셔서 이렇게 잘 살게된검니다 | 17.08.18 15:14 | | |
(IP보기클릭)124.59.***.***
소련 원조 받은 북한이 70년대까지 우리보다 약간 앞섰는데 아! 소련 원조가 더 은혜로웠나 보네 | 17.08.19 00:10 | | |
(IP보기클릭)12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