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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0.99.***.***
쓰레기 같은 놈. 예수가 살아났다가 널 보고 발암에 걸려서 다시 뒤지겠네.
(IP보기클릭)223.62.***.***
이건 내가보기엔 여자라서 문제가 아니고 그냥 직업윤리가 없는 사람인거같은데 직업교육만 받고 사람교육을 않받은듯
(IP보기클릭)58.237.***.***
이런 경우엔 싸이코패스인가요 소시오패스인가요?
(IP보기클릭)210.99.***.***
지금 말한 것만 보자면 별 이상 없지 않나. 약속 어기고 교회 핑계대고 집에 늦게 왔다는거? 자주 안간다는게 몇번을 말하는거? 누나분이 직장 다니는거? 사정이 자세하지 않아서 단정짓기 힘듬요
(IP보기클릭)121.187.***.***
예수쟁이입니다.
(IP보기클릭)115.23.***.***
(IP보기클릭)210.99.***.***
쓰레기 같은 놈. 예수가 살아났다가 널 보고 발암에 걸려서 다시 뒤지겠네.
(IP보기클릭)39.121.***.***
발암이란 말제차가 암이 발생했단 의미인데, 발암에 걸린다 말은 어떻게 해석해야 되나요 | 17.03.15 22:27 | | |
(IP보기클릭)218.153.***.***
(IP보기클릭)1.246.***.***
조선은 가능 | 17.03.15 20:58 | | |
(IP보기클릭)223.62.***.***
이건 내가보기엔 여자라서 문제가 아니고 그냥 직업윤리가 없는 사람인거같은데 직업교육만 받고 사람교육을 않받은듯
(IP보기클릭)223.62.***.***
애초에 본문에 여자란 말이 한줄도 없음 | 17.03.15 15:09 | | |
(IP보기클릭)27.35.***.***
난 당연히 남자의사라고 생각했는데 (뭐, 이것도 무의식적인 성차별이란건 인정합니다.) 어딜 봐서 여의사라고 생각하신거죠? | 17.03.15 15:43 | | |
(IP보기클릭)223.62.***.***
제목만 여의사라고 써있어요. | 17.03.15 15:53 | | |
(IP보기클릭)223.39.***.***
중간에 재연화면 여자가 의사 가운 입고 있어서 저도 여의사라고 생각했내요, 제목도 여의사고 | 17.03.15 17:16 | | |
(IP보기클릭)112.152.***.***
직업윤리보다 종교가 우선인 사람 | 17.03.15 18:20 | | |
(IP보기클릭)124.195.***.***
직업윤리가 문제도 아니고 그냥 윤리가 문제인 듯; | 17.03.15 18:37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0.99.***.***
🎗Naseka
지금 말한 것만 보자면 별 이상 없지 않나. 약속 어기고 교회 핑계대고 집에 늦게 왔다는거? 자주 안간다는게 몇번을 말하는거? 누나분이 직장 다니는거? 사정이 자세하지 않아서 단정짓기 힘듬요 | 17.03.15 14:04 | | |
(IP보기클릭)223.62.***.***
나같음 어머니 보는 앞에서 뭐라고 할듯 | 17.03.15 14:04 | | |
(IP보기클릭)203.248.***.***
누나가 믿는 하나님은 어머니 병문안보다 교회가는게 중요하다고해? 라고 물어보시오 | 17.03.15 14:05 | | |
(IP보기클릭)121.55.***.***
여긴 면죄부 파는 교회가 아닙니다. 선택은 본인이 직접하십시오 | 17.03.15 14:05 | | |
(IP보기클릭)106.252.***.***
교회를 간다와 어머니에게 간다를 저울질 한다는거 자체가 이미 이해가 안가죠.. | 17.03.15 14:09 | | |
(IP보기클릭)14.63.***.***
불가능 +1 저 같으면 "니가 자식이냐 xㅁㅁ아 가서 니 부모 예수랑 살아라"하고 부모님 앞에서 싸대기 날림 얼마 전에도 자기는 집 받고 결혼한 누나는 1억 줬는데 병원에 있는 부모님 동생한테 돌보라던 누나 생각난다. | 17.03.15 14:11 | | |
(IP보기클릭)211.178.***.***
무슨 약속이든 어머니보다 중요한게 있나 싶네 | 17.03.15 14:13 | | |
(IP보기클릭)210.99.***.***
음 아무리 바쁘더라도 아직 안갔다는 것은 좀 그런데. 그럼 한번도 안 가봤다는거 아닌가... 아직 3일째에다가 병원 방문 마감시간이 퇴근시간보다 빨라서 그런 걸수도 있고, 어머님과 따로 통화했을 수도 있으니 지레짐작하면 별로이긴 하지만, 그래도 너가 뭐라 할 만한 이유는 될 듯하다. 3일이면 주말이 아닌 평일때부터 그래왔으니까 지금 직장스트레스 때문일 수도 있고 그런거니까 한번 이야기는 해보는게 좋을 듯. 너무 나쁘게 몰아치지 말고 좋게 좋게. | 17.03.15 14:17 | | |
(IP보기클릭)125.129.***.***
남자 있나 보죠 만나는 | 17.03.15 14:29 | | |
(IP보기클릭)211.109.***.***
사정이 어떻게 됐을지는 본인 밖에 모르는 거임. 진짜 가기 귀찮아서 약속, 기도회 핑계 대는걸 수도 있고,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어머니 무사히 낫게 해달라고 필사적으로 기도하다보니 늦은걸 수도 있고 | 17.03.15 14:32 | | |
(IP보기클릭)27.35.***.***
어머니라면 재체기만 좀 크게 하셔도 걱정해드려야 하는거 아님 ? 손가락 수술이 중요하냐 경미하냐는 별개의 의미인듯.. | 17.03.15 15:47 | | |
(IP보기클릭)27.35.***.***
이건 정말 대화를 해보는 수 밖에 없을듯. 손가락 수술도 중요하긴 하지만, 정말 중요한 일이 생겼을 수도 있으니까. 누나가 전화나 문자로 안부를 물었을 수도 있는 것이고.... 꼭 병원을 방문해야만, 어머니를 걱정하고있는건 아니니까. | 17.03.15 15:49 | | |
(IP보기클릭)223.62.***.***
백수 동생 있는데 좀 여유 부릴수도 있다고 봅니다 당장 돌아가실거도 아니고 좀 여유롭게 생각하시는게 좋지 안나 싶습니다 | 17.03.15 18:17 | | |
(IP보기클릭)125.179.***.***
원래 남의 가족사에는 껴드는거 아니니까 그냥 짧게 뭐 이렇다 저렇다 생각만 하지말고 작은 누나한테 확실하게 불만사항이나 그런거 말을 하세요 님이 모르게 작은 누나가 병실에 자주 갔었을수도 있는거니까요 | 17.03.15 19:57 | | |
(IP보기클릭)115.69.***.***
어머님과 누나의 관계이지.. 동생이 함부로 판단할건 아니라고 봄..그리고 누나한테 직접 말하고 무슨일이 있는건지 어떤상황인지 파악해야지.. 상황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남들한테 의견을 물어볼 사항은 아닌듯. | 17.03.15 20:49 | | |
(IP보기클릭)58.121.***.***
(IP보기클릭)58.237.***.***
이런 경우엔 싸이코패스인가요 소시오패스인가요?
(IP보기클릭)1.242.***.***
저런건 싸이코패스임 | 17.03.15 14:11 | | |
(IP보기클릭)121.187.***.***
리프트마시쪙
예수쟁이입니다. | 17.03.15 14:13 | | |
(IP보기클릭)122.43.***.***
지옥으로하이패스 | 17.03.15 14:43 | | |
(IP보기클릭)111.118.***.***
기독교 자체가 그런 종교는 아님. 성경에 기도만 한다고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라고 직접 나와있거든. 저런 신앙이 팽배하게 방치한 한국기독교계가 잘못된거지. | 17.03.15 14:50 | | |
(IP보기클릭)175.223.***.***
둘다입니다 | 17.03.15 15:26 | | |
(IP보기클릭)119.196.***.***
정작 예수는 종교신념 운운하면서 사람을 구하지 않는 종교인들을 졸라게 팩폭했다는게 함정. | 17.03.15 15:30 | | |
(IP보기클릭)125.179.***.***
Christianity 는 그런 종교가 아닐지 몰라도 기독교는 그런 종교 맞아요 | 17.03.15 20:00 | | |
(IP보기클릭)110.70.***.***
ㅇㅇ 기도만 한다고 다 천국가는거 아님 헌금도 줬나 해야됨 | 17.03.15 20:29 | | |
(IP보기클릭)121.147.***.***
(IP보기클릭)106.252.***.***
(IP보기클릭)223.62.***.***
검사가 읎네. | 17.03.15 15:03 | | |
(IP보기클릭)124.195.***.***
판검사 | 17.03.15 18:39 | | |
(IP보기클릭)39.115.***.***
6. 루리웹 라이트트윈스. 이유 : 사신님.... | 17.03.15 19:52 | | |
(IP보기클릭)125.179.***.***
내가 세입자가 아니면 건물주는 별로 안 무서운데요 그냥 돈많은 동네 아저씨 느낌이랄까 | 17.03.15 20:01 | | |
(IP보기클릭)118.220.***.***
(IP보기클릭)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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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제일 싫어하는게 남한테 피해주는 거임. 그 중에서도 살인은 의논의 여지도 없는데 의사라는 직업을 갖고도 생명을 죽이는 희대의 개쓰레기 샛끼는 가차없음. 그나저나 산모 불쌍해서 미치겠다 진짜 | 17.03.15 14:45 | | |
(IP보기클릭)119.148.***.***
그놈들은 개신교야 기독교랑 엮지마 | 17.03.15 15:19 | | |
(IP보기클릭)223.62.***.***
그 개쓰레기 샛끼가 회계하고 다시는 저런 짓을 하고 여러사람들을 도우면서 실아도 천국 갈수 없나요 천굴 갈수 있다면 보험같을수도 있을거 같기도 한데 ㅎㅎ | 17.03.15 18: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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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 | 17.03.15 14:47 | | |
(IP보기클릭)124.62.***.***
(IP보기클릭)112.171.***.***
(IP보기클릭)112.171.***.***
저 의사가 가장 잘못한건 맞는데 애초에 6시에 양수터져서 병원갔는데 1시까지 의사가 안온다고 답장했던 시점에서 다른 병원에 갔으면 애는 살릴 수 있었을 것 같아 안타깝네 | 17.03.15 15:03 | | |
(IP보기클릭)223.62.***.***
양수 터져서 기운도 정신도 없는 산모가 그런 판단을요? | 17.03.15 15:04 | | |
(IP보기클릭)121.187.***.***
의사가 교회가서 예배중이니 위험하지만 기다리라 했을리 없죠. 아직 안 열렸다 더 열려야 분만할 수 있다 어쨌다 하면서 속였을게 뻔합니다. 저 극심한 산통을 겪으면서 전문가인 간호사들 말에 대항해, 다른 병원으로 옮길수 있는 일반인이 있을까 싶네요 | 17.03.15 15:06 | | |
(IP보기클릭)222.110.***.***
남편이 옆에 없었을까요??? 남편이 판단했어야 하는거 같은데... | 17.03.15 15:08 | | |
(IP보기클릭)112.175.***.***
양수터졌다고 무작정 다른 병원 갈수 있는것도 아니에요. 양수터졌다고 애가 무조건 바로 나오는게 아니라 이건 상황 따라 다른거라 의사의 판단에 맞기는게 맞아요. 저도 와이프 새벽에 양수터져서 구급차타고 병원 갔는데 바로 애 나온것도 아니고 애가 나올 정도로 자궁이 열린게 아니라 거진 10시간 지나서 애 나왔었네요. 저 경우는 무조건 의사가 잘못한게 맞는게 자궁문 열리기 전까지 상황이야 아직 양수만 나온 상태고 자궁이 열리지 않아 애가 나오려면 멀었을수 있으니 그럴수 있다 치지만(물론 이것도 직접 보고 판단했어야함) 자궁 열린 이상 무조건 애 나오는 상황인데 그걸 커피 사갈까요 묻는 개념이면.... | 17.03.15 17:23 | | |
(IP보기클릭)112.175.***.***
남편이 의사가 아니라면 남편이 판단할수가 없지요. 이게 애가 나올 위급한 상황인지 양수만 터진 상황인지 일반인이 알수가 없을테니깐요. | 17.03.15 17:24 | | |
(IP보기클릭)222.110.***.***
그렇긴 하네요 간호사도 이야기 안해줬을테고...ㅠㅠ | 17.03.15 18:05 | | |
(IP보기클릭)218.101.***.***
우리 막내도 양수 먼저 터지고 병원가서 진통없는 상태라 촉진제 맞고도 12시간 뒤에 낳았음. | 17.03.16 23:28 |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10.46.***.***
본문에 재연화면 이라고 돼있는 짤을 보세요. 여자가 흰색가운입고있네요. | 17.03.15 18:09 | | |
(IP보기클릭)125.179.***.***
교회 여러군데 돌아다녀 봤었는데 남자가 피아노 치는 교회는 한번도 본적이 없었네요 | 17.03.15 20:06 |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12.160.***.***
(IP보기클릭)59.26.***.***
(IP보기클릭)125.128.***.***
음.. 내생각에 분만중 돌발 응급상황은 언제든지 생길 수 있으니까 의사가 그에 맞는 상황 대처와 처치를 하기 위함인 것 같음. 갑자기 산모 혈압이 떨어진다던가 의식불명 된다던가 태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별 탈 없는 자연 분만이라 할지라도 회음부 절개를 하기 때문에 대다수가 출산은 병원에서 의사 손에 맡기는거 아닐까 싶음 | 17.03.15 17:45 | | |
(IP보기클릭)61.83.***.***
산모 나이가 좀 있을거 같은데 위험할거라 생각이 드네요 | 17.03.15 19:33 | | |
(IP보기클릭)210.92.***.***
애는 그냥 힘준다고 낳는게아니에요 옛날에는 애낳다고 죽는산모가 얼마나 많은데 현재도 수는 적지만 아이낳다가 죽는 산모가 있어요 | 17.03.15 20:56 | | |
(IP보기클릭)183.128.***.***
그리고 간호사는 의사가 아니에요 | 17.03.15 21:17 | | |
(IP보기클릭)175.203.***.***
병원에 의사가 저거 하나만 있을리도 없고 하나만 있었으면 저렇게 장시간 자리비울리도 없지요 병원에서 판단을 잘못한거 같네요 | 17.03.15 21:59 | | |
(IP보기클릭)218.101.***.***
무통 안맞으면 거의 열릴때되면 저절로 힘이 들어가는데 무통맞은 사람들 얘기에 의하면 진통으로 죽겠다가 무통맞는순간 평온해진대. 그리고 자궁문 거의 열릴 때쯤이나 되면 무통 빼고 그때부터 진통 세게오고 힘주고 낳고 한다던데 무통을 계속 맞고 있었던 걸까?? 다른 의사가 보기라도 했었더라면... | 17.03.16 23:34 | | |
(IP보기클릭)27.35.***.***
(IP보기클릭)175.157.***.***
(IP보기클릭)175.210.***.***
(IP보기클릭)112.175.***.***
(IP보기클릭)112.175.***.***
(IP보기클릭)111.171.***.***
(IP보기클릭)218.148.***.***
(IP보기클릭)182.172.***.***
(IP보기클릭)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