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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6.123.***.***
애초에 남편의 취미 때문인데(x) 남편의 물건을 함부러 버렸기 때문에(o)
(IP보기클릭)223.54.***.***
아들이 남편따라간다는거에서 얼마나 개노답인지 알 수 잇다
(IP보기클릭)116.84.***.***
끝까지 자기 잘못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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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증 미친여자랑 같이 살기 실겠지 아들래미도 ㄷㄷ
(IP보기클릭)211.255.***.***
이혼할 때 아이가 따라가겠다고 말하는 쪽이 보다 제대로 된 인간일 확률이 높다. 아이는 본능적으로 자신을 위해줄 사람을 고르거든. 그리고 아이를 보살필 수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일 확률이 높다. 그리고, 대부분의 이혼가정에선 아이들이 아빠보단 엄마를 따라가는게 보통이다. 아빠는 아무래도 엄마보다 아이를 보살피는 능력은 더 떨어지는게 일반적이니까. 그런데도 아빠를 따라가겠다고 말할 정도면 이미 엄마로서 해야할 일을 제대로 못했거나 안 했거나 둘 중 하나다. 어느쪽이든 전업주부로서는 실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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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자기 잘못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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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증 미친여자랑 같이 살기 실겠지 아들래미도 ㄷㄷ
(IP보기클릭)49.170.***.***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17959938 | 17.02.23 21:09 | | |
(IP보기클릭)110.35.***.***
삭제됬어! | 17.02.23 21:23 | | |
(IP보기클릭)49.170.***.***
주소를 잘못 복사했나 보군요. 다시 시도하세요. | 17.02.23 21:24 | | |
(IP보기클릭)110.35.***.***
아 잘나오는군요 감사합니다! | 17.02.23 21:25 | | |
(IP보기클릭)121.164.***.***
오해받아서인지 굉장히 비판받았기에 보충합니다. 가사 일 말씀입니다만, 한때 남편 몫만큼 거부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싫으면서도 하고 있습니다. 용돈이나 저금에서라면 불만 갖지 말라고 (남편이)말해왔습니다만, 확실히 그건 남편이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가족에게 사용하는 것이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올바른 것이 아닐까요. 애초에 결혼 전의 저금을 가계에 넣지 않는 것이 불만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배신당해 있었습니다. 1만엔 이상 있으면 가족끼리 외식도 할 수 있습니다. 그후로도 자기만의 즐거움을 우선한 남편. 용서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혼은 피할 수 없겠죠. 남편으로서도 아버지로서도 문제가 없는 사람입니다만, 책임은 져야 합니다. 아들은 제가 데려가고 저금도 집도 제가 받을 겁니다. 저에게 버려진 지금, 남편에게 제대로 된 미래 따윈 허락할 수 없습니다. 취미는 커녕 생활도 곤란해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후기가 번역기 돌려서 그런지 문맥이 이해가 안되서 직접 번역함 | 17.02.23 21:25 | | |
(IP보기클릭)121.164.***.***
근데 이거 후기라기보단 그냥 댓글인데 | 17.02.23 21:26 | | |
(IP보기클릭)49.170.***.***
당시에 열심히 찾았지만, 해당사이트에서 구할 수 있던 정보는 저게 한계였습니다. | 17.02.23 21:28 | | |
(IP보기클릭)118.34.***.***
끝까지 암이네 | 17.02.23 21:33 | | |
(IP보기클릭)211.36.***.***
돈을 지가 번것도 아닌데 아들 집 돈 다 지꺼인거마냥 말하네 ㅋㅋ ㅁㅁ년 | 17.02.23 22:05 | | |
(IP보기클릭)1.210.***.***
마치 지식인에 남편이랑 이혼하는데 재산은 어떻게 뺏을 수 있나요를 보는거 같다 | 17.02.24 08:52 | | |
(IP보기클릭)182.222.***.***
(IP보기클릭)223.54.***.***
아들이 남편따라간다는거에서 얼마나 개노답인지 알 수 잇다
(IP보기클릭)223.33.***.***
보통은 아빠는 일 나가 있으니 애들은 엄마랑 더 친하기 마련인데 아빠 따라간다니... | 17.02.24 08:27 | | |
(IP보기클릭)211.216.***.***
아들 사고싶은걸 아버지가 같이 사줬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ㅋㅋㅋ | 17.02.24 08:30 | | |
(IP보기클릭)1.11.***.***
아버지의 취미를 아들이 같이 쉐어 하고 있었을지도.......아들도 상처 받았을 가능성 있음... | 17.02.24 08:53 | | |
(IP보기클릭)117.111.***.***
전업주부면 당연히 나라도 아빠 따라가지 경제적인걸 출족시켜주니 | 17.02.24 09:52 | | |
(IP보기클릭)203.236.***.***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아들은 아빠편, 딸은 엄마편이더라구요 ㅋㅋ 물론 저집은 볼것도 없지만... | 17.02.24 12:47 | | |
(IP보기클릭)121.150.***.***
반대 아님? | 17.02.25 07:31 | | |
(IP보기클릭)121.163.***.***
(IP보기클릭)116.123.***.***
애초에 남편의 취미 때문인데(x) 남편의 물건을 함부러 버렸기 때문에(o)
(IP보기클릭)115.138.***.***
남편의 사생활을 존중하지 않았기때문에(ㅇ) | 17.02.23 21:16 | | |
(IP보기클릭)1.232.***.***
남편 자체를 부정했기 때문에 (o) | 17.02.24 09:50 | | |
(IP보기클릭)110.11.***.***
(IP보기클릭)59.0.***.***
(IP보기클릭)125.186.***.***
행정원
엔화얘기보니 일본인듯요 | 17.02.23 21:15 | | |
(IP보기클릭)121.159.***.***
행정원
2ch 발 글로 알고 있음 | 17.02.24 08:47 | | |
(IP보기클릭)58.232.***.***
행정원
전형적인 한국여자 얘기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일본여자 얘기였네요. 일본여자들 확 깨네요. 성급한 일반화긴 하지만. | 17.02.24 10:20 | | |
(IP보기클릭)117.111.***.***
큐브용
한 여자의 개인의 잘못을 전체 여자가 저러는구나라고 생각한거는 조금 이상한 이야기입니다만. 한국여자든 일본여자든 착한여자도 있고 나쁜 여자도 있죠 | 17.02.24 11:16 | | |
(IP보기클릭)59.16.***.***
까마귀사냥꾼 에일린
말씀하시는 게 엄연한 사실인데, 보고싶은대로만 보는 사람들은 듣질 않습니다… | 17.02.24 11:24 | | |
(IP보기클릭)220.117.***.***
큐브용
루리웹에 개노답있으니 너도 개노답 ㅇㅇ 이수준인걸? | 17.02.24 11:45 | | |
(IP보기클릭)124.56.***.***
큐브용
성급한 일반화인걸 알면 아예 댓글을 달지 마세요 | 17.02.24 14:49 | | |
(IP보기클릭)180.182.***.***
(IP보기클릭)1.247.***.***
일본얘기여서 그런지 링크가 끊겨있어서 후기는 찾아보진 못했지만 댓글로 미루어보아 남편도 어느정도 가정에 소홀한다든지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었는듯 | 17.02.23 21:17 | | |
(IP보기클릭)175.223.***.***
근데 11살자식이 그것도 아들이 엄마가 아닌 아빠를 따라갈거라는데 엄마가 노답인 상황아닐까요? | 17.02.23 21:44 | | |
(IP보기클릭)211.46.***.***
언제인가 철덕 아내가 남편 미니철도모형 싸그리 버린내용도 올라왔었는데 레알 정신살인상태였죠 남편이완전 폐인상태였던... | 17.02.23 21:57 | | |
(IP보기클릭)211.46.***.***
이런글 올라온거보면 대부분 남편 자체는 가족한테 잘해줘여 지금 저위도 자기 용돈받는거 내에서 아껴서 취미생활하는건데 다 날려버려서 저상황인거구여 | 17.02.23 21:58 | | |
(IP보기클릭)183.96.***.***
철도모형 그거 존나 비쌈. 수집형 취미 중에서도 돈지/랄로 유명함. 그런걸 다 갖다버리면 나같아도 정신줄 놔버릴듯... | 17.02.24 08:24 | | |
(IP보기클릭)211.169.***.***
레알 정줄 놨음;;; 글 보니까 그냥 인생 다 체념한 수준에 정신병 생긴거 같던데 그나마 나은게 철덕 사건은 마누라가 자기가 어떻게 해야 남편 회복시킬까 물어보고 있었음 저년처럼 이혼하면서 다 쓸어갈 생각하는게 아니라 ㅇㅅㅇ | 17.02.24 10:22 | | |
(IP보기클릭)119.207.***.***
그거 초반만 보신 거.. 후기 보면 나를 왜 이렇게 힘들게 만드냐고 남편한테 욕 엄청나게 해서 남편이 사과함.. -_-;; 남편 그냥 다 포기한 것처럼 보임.. | 17.02.24 11:38 | | |
(IP보기클릭)14.42.***.***
만약 그랬었다면 저 여자가 글에 안적었을리가 없음. 자기에게 유리하게 쓰려면 당연히 그러한것들은 처음부터 나와야함 | 17.02.24 14: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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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남편 기차 컬랙션버린 아내는 미안해라도하던데 이건 지 잘못도 모르네 | 17.02.23 21: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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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자들이 비싼 가방 들고 다니면서 이건 얼마짜리니 어느 제품이니 하는거 보면 이해도 안될뿐더러 헛짓거리처럼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말 안하는건 그게 본인이 돈 모아서 샀으면 내가 참견할 이유가 전혀 안되기때문 사람마다 가치가 다르기때문에 뭐라고 할 필요가 없는거임 애초에 월급도 잘 써달라고 맡긴것뿐인데 그걸로 유세를 떨면 안되지 자기 용돈 선에서 해결본거라서 더더욱 잘못한거 없고 | 17.02.23 21: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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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정신 나간거 맞아. 아 내가 뭘 해도 다 버려지곘구나 하면서 아무것도 안하게됨. | 17.02.24 11: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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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할 때 아이가 따라가겠다고 말하는 쪽이 보다 제대로 된 인간일 확률이 높다. 아이는 본능적으로 자신을 위해줄 사람을 고르거든. 그리고 아이를 보살필 수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일 확률이 높다. 그리고, 대부분의 이혼가정에선 아이들이 아빠보단 엄마를 따라가는게 보통이다. 아빠는 아무래도 엄마보다 아이를 보살피는 능력은 더 떨어지는게 일반적이니까. 그런데도 아빠를 따라가겠다고 말할 정도면 이미 엄마로서 해야할 일을 제대로 못했거나 안 했거나 둘 중 하나다. 어느쪽이든 전업주부로서는 실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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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없지 않을껄.. | 17.02.24 13: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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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3.213.***.***
(IP보기클릭)1.249.***.***
그거같다 조혜련이 아들 컴퓨터 많이한다고 컴퓨터 숨겨버린거 | 17.02.23 22: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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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59.***.***
다른 글이고 기차세트글에선 자식이 없었다고 나오는걸로 기억 | 17.02.24 08:50 | | |
(IP보기클릭)120.22.***.***
다른 케이스임 | 17.02.24 14:04 | | |
(IP보기클릭)116.120.***.***
.
(IP보기클릭)12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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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2.24 10: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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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덧글 쓰면 분명 누군가가 비추를 누를 것이라는 것을 예상했지. | 17.02.24 10: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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