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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보다 생리대가 더 좋다
(IP보기클릭)121.141.***.***
환부가 좀 그런 곳이잖냐.. 난 어렸을 때 엉덩이 맞는 게 아파서 싫은 게 아니라 보여주기 싫어서 싫었어
(IP보기클릭)125.128.***.***
팬티에 붙여서 티도 안나고 피흡수도 잘되서 뽀송뽀송하게 해줌. 날개 없는게 좋음. 아 근데 왜 이리 자세하게 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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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그렇겠지만 엉덩이는 좀 부끄러워하는 게 보통이라고 생각한다 의사들중에 특히나 소아과 의사들은 여자애들 담당하는 것도 힘들다고 하지 청진기 대야 되는데 사춘기쯤 되가면 옷 걷기도 싫어한다고 생리적인거지뭐..
(IP보기클릭)219.249.***.***
...최근 변볼때마다 피가 나와서 일주일 항문외과 갔더니 치열 판정(찢어짐)받아서 수술받았는데 8번까지 전부 틀린거 하나 없이 맞다. 나의경우엔 9번부턴 갈로 다른 항문부위를 고의로 째서 이미 찢어진 부위(치열)에 부담이 가지않도록 넓히는 수술을 받았다. 사진 첨부한다. 병원가면 일단 닥치고 저자세부터 취하라고 한다. 내인생 최악의 시간이었고 수능보다 더 긴장되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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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보다 생리대가 더 좋다
(IP보기클릭)116.124.***.***
....?! | 17.01.16 23:55 | | |
(IP보기클릭)125.128.***.***
오체풀만족
팬티에 붙여서 티도 안나고 피흡수도 잘되서 뽀송뽀송하게 해줌. 날개 없는게 좋음. 아 근데 왜 이리 자세하게 썼지..... | 17.01.17 01: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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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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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anus
환부가 좀 그런 곳이잖냐.. 난 어렸을 때 엉덩이 맞는 게 아파서 싫은 게 아니라 보여주기 싫어서 싫었어 | 17.01.17 01:05 | | |
(IP보기클릭)222.109.***.***
그게 또 그런가… | 17.01.17 01:20 | | |
(IP보기클릭)121.141.***.***
Insanus
사람마다 그렇겠지만 엉덩이는 좀 부끄러워하는 게 보통이라고 생각한다 의사들중에 특히나 소아과 의사들은 여자애들 담당하는 것도 힘들다고 하지 청진기 대야 되는데 사춘기쯤 되가면 옷 걷기도 싫어한다고 생리적인거지뭐.. | 17.01.17 01:21 | | |
(IP보기클릭)222.109.***.***
난 평범하지 않은 거였구나. (충격) | 17.01.17 01:22 | | |
(IP보기클릭)121.141.***.***
비범한 녀석! | 17.01.17 01:30 | | |
(IP보기클릭)58.126.***.***
진짜 아프면 그런거 적을껄 | 17.01.17 01:52 | | |
(IP보기클릭)222.109.***.***
오 그렇게 표현하니 뭔가 맘에 드는데. | 17.01.17 01:57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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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유성애자
아프진 않던디 거긴 위험하네 | 17.01.17 00: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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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유성애자
보통 조으는 힘때문에 아프지 않나.. 참고로 엉덩이 자주쓰는 애들은 엉덩이 힘조절이 자유로워 안아프다고 하더라.. | 17.01.17 01: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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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변볼때마다 피가 나와서 일주일 항문외과 갔더니 치열 판정(찢어짐)받아서 수술받았는데 8번까지 전부 틀린거 하나 없이 맞다. 나의경우엔 9번부턴 갈로 다른 항문부위를 고의로 째서 이미 찢어진 부위(치열)에 부담이 가지않도록 넓히는 수술을 받았다. 사진 첨부한다. 병원가면 일단 닥치고 저자세부터 취하라고 한다. 내인생 최악의 시간이었고 수능보다 더 긴장되는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