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해외 개발자들 대우와 국내 개발자 대우에 차이가 생김
-> 국내 개발자들 불만가짐. 특히 리차드개리엇 영입비가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함.
-> 그중 박용현 이라는 개발자로 인해 리니지3 사태가 터짐.
->리니지3 폐기하고 당시 반응이 좋던 블소를 리니지3 포지션으로 개편
-> 블소개발비가 늘어나면서 경영진 간섭이 심해짐.(김택진이 특히 간섭이 심했다더라.)
-> 블소 개발자들 불만가짐.
-> 넥슨과의 합병 관련해 희망퇴직자 모집
-> 블소 개발자들 대거 희망퇴직 신청.
-> 핵심 개발자들 대거 사퇴로 블소 개발에 난항이 생김.
-> 1년 넘게 신규지역 업데이트가 없게됨.
-> 백청산맥을 업데이트 하면서 컨텐츠 소모를 억제하기 위한 방편으로 아이템2.0도입
-> 유저들 열받음. (그 개 떵같은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보면 누구나 그렇게 됨.)
-> 유저이탈 및 매출하락
->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함.
-> 그결과 나온게 3중랜덤박스와 4중캐시버프
-> 지금.
...뭐 정확히는 리차드 개리엇이라기 보다는
해외진출을 위해 해외개발자에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게 시작이었다고 봐야지.
근데 박용현의 경우 불만을 가지는 집단에 속하기는 했는데
대우는 그리 나쁘지 않았다는 얘기도 있음.
근데 그냥 생각해 봐도 이사람이 길드워 개발팀장이나 시티오브히어로즈 개발팀장 만큼
받았을 리는 없으니 그거땜에 빡쳤을 가능성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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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이 많이 나기는 하는데 VIP시스템 같이 캐시로 돈을 더 많이 낼 수록 무슨 VIP등급 같은게 올라가서 더 강해지는 그런 시스템으로 나오는 매출이라서... | 16.09.17 02: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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