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 가입한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 올드 게이머가
드디어 방사진을 공개하는 날이 오는군요.
2016년 애가 태어나면서 서울에 살던 전세집이 너무 조그만하게 느껴져
집을 넓혀 내집을 갖자고 시작한게 새집에 입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생각했던 예산 보다 비싼 집을 한번 보고 반해서 저지른 바람에 대출이;;; ㄷㄷㄷ
일단 저지른건 저지른거고
와이프에게 알파룸 공간을 게임룸으로 할당 받았습니다^^
바로 안방안에 딸려 있는 작은 공간 입니다.
2700 x 2100 정도 사이즈에 방문의 위치도 애매해서 배치에 고민이 많은 공간이었습니다.
(↓ 바로 이공간) / 알파룸은 순수 방 기능 하는공간으로 보일러 조작 부터 전등 까지 일반 방이랑 똑같습니다.
몇 몇 분들이 대피실이다 드레스룸을 변경한거라 이해를 잘 못하시는거 같아 사진에 각 공간의 기능들 명시했습니다^^;
아파트가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쭉 쭉~ 공사중!!!
2년 이란 시간 참 길더군요.
어쨌든 다 지어졌습니다.
공개할건 제 게임룸 사진이기에 집 내부는 설명없이 사진으로 대체 합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공간이 제 게임룸 입구 입니다.
게임룸을 멋지게 찍고 싶었는데 공간이 안나오다 보니 사진을 찍을 각도까지도 안나오네요 ㅜ.ㅜ
그냥 전등만으로 부족한 부분에 간접등을 살짝 넣어봤더니 포인트도 살고 정말 분위기 좋아요^^
원래 계획은 창가쪽으로 2000사이즈 책상을 놓을 생각이었지만 그렇게 되면 모니터랑 TV를 놓기도 애매 하고 제일 중요한 2인 쇼파의 자리가 안나옵니다.
수많은 책상들 중 고민 고민 끝에 벽쪽으로 2700사이즈(1500 + 1200 )의 책상을 골라 주문했습니다.
벽의 한치의 오차도 없이 사이즈를 생각해서 구매 했던 책상이 딱 들어갔습니다. 기쁨의 눈물이~
그동안 집이 좁아 못했던걸 한없이 해봅니다. 그래서 모니터 암이란것도 처음 사서 설치해보니 책상이 완전 넓어져 신세계네요.
아직 주문한 QLED TV와 사운드바 리클라이너가 안왔습니다. 저는 콘솔 게이머이기 때문에 PC는 유튜브와 웹서핑용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기존에 PS3 와 노멀 PS4만 있었는데 이참에 게임도 맘것 질러 봤습니다.ㅎㅎㅎ;;; TV가 없다 보니 정리가 안되고 있습니다.
이제 부터 완성된 게임룸 사진입니다. 갖추고 나니 별볼일 없어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한테는 정말 행복한 공간 입니다.^^
TV는 벽걸이로 신청했지만 삼성 설치기사님이 오시더니 가벽이라고 설치 불가 때려주셔서 3주 기다린 TV를 켜보지도 못한체 빠이~하고
스텐드로 다시 구매해서 받니라 개 고생 했습니다.
어쨌든 스텐드로 구매 후 어렵게 설치 받았습......... 니다 만
패널 뒤에서 틱~ 틱~ 잡음이 거슬려 AS신청했더니 제품 교환으로 처리해 주신다고 하여 또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ㅡ,.ㅡ
그래도 크기며 화질등 저한테는 딱 좋은 제품인거 같습니다. 나름 만족;;
이번에 영입한 닌텐도스위치들~ 정리 정리!!
디아비스 충전은 멀티 아답터로 깔끔하게 정리해 줬습니다. 정리!
책상을 넓게 하기위해 PC는 발 밑에 뒀는데 의자나 발에 자주 채이네요.ㅎㅎㅎ
잘하지도 못하면서 꾸준히 잡고 있는 위닝~
그리고 저의 피로를 풀어주고 안락함까지 선사해준 리클라이너~
정말 편합니다. 영화 보거나 게임할때 최고...아니 그냥 앉아서 휴대폰을 해도 최고네요.
완전히 다 폈을때의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방의 공간이 좁아 드레스룸으로 쫒겨난 만화책과 게임, 영화들~
결혼하기전에 모았던 것들이라 고전들이 많네요. 만화책들도 빌려보는건 안좋아해 사모으다 보니 많았는데 어느정도 정리하고 남은것들만 소장 중입니다.
휴~ 집을 구하면서 어렵게 구상하고 준비한 것들이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뽑아져서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뭐 제가 이렇게 할수 있었던건 와이프의 허락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 감사할 따름입니다.
요즘 게임 불감증으로 게임 하나 엔딩보는것도 쉽지 않고 제일 중요한건 육아 와 출퇴근의 거리가 늘어나다보니
게임 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 하네요ㅠ.ㅠ
이사 오고 바뀐점은 복잡한 도심과 다르게 공원이 지천에 널려 있어 아이가 뛰어놀수 있는 공간이 너무 많아 좋습니다.
휴일이면 집에 있는 시간보다 근처 나들이 나가는 시간이 더 많은데 이러다 언젠가는 어릴때부터 그렇게 좋아하던 게임도 멀리할까 두렵기도 하네요.
전에 살던 집들은 너무 정돈이란것 자체가 힘들어 방사진 한번 올려보고 싶은 마음만 간직하다 어느덧 시간이 이렇게 흘러 이제서야 작성해 봅니다.
그 흔한 피규어 하나도 화려한 게임 컬렉션도 없는 별볼일 없는 방사진 끝까지 봐주시니라 고생하셨습니다^^;
※ 아이고 오른쪽 베스트라니 감사합니다 (-- ;) (__ ; ) ~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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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집 이사는 꾸미는 맛이 있는것 같아요. 딸램 넘 이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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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은 진짜 노이해, 확실한 사실도 아닌데 왜 확실히 그런거 마냥 단정을 짓는지....이럴거면 걍 댓글을 남기지 말던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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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위에 구조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안방 발코니 옆이 대피실입니다. 저건 불법 구조변경 하나도 안된 분양 받은 그상태 입니다. 어느 아파트에서 대피 공간을 저렇게 크게 뽑아줍니까? 오해하신거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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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쉽지 않죠 허락 받는다는게, 쪽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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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데 가오는 살리고 싶고 까고 싶고 머리 굴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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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집 이사는 꾸미는 맛이 있는것 같아요. 딸램 넘 이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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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는 맛도 있고 좋긴 한데 이사는 너무 힘들어요ㄷㄷㄷ , 그래도 감사합니다^^ | 19.03.22 08: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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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사 한번 하면 진짜 진빠지죠. ㅎㅎ | 19.03.22 1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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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빚입니다^^; 감사합니다. | 19.03.22 08: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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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쉽지 않죠 허락 받는다는게, 쪽지 드렸습니다. | 19.03.22 08: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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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레스룸은 만화책장 있는쪽에 길게 빠져 있어서 옷방은 아닙니다. 요즘 퇴근후 해피합니다^^ | 19.03.22 08: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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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정이 안되서 추가적으로 딸 이뻐요!! 저희 딸은 이제 4개월 차 돌입이네요 겜이 가능하다니! 다시 한번 부럽습니다 ㅎㅎ | 19.03.22 08: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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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외벽이라 당연히 될거라 생각하고 이사전에 구매해 놓은건데 TV가져왔을때 되서야 두드려 보고 알았습니다.드레스 룸은 화장대 옆으로 길게 빠져 있습니다. 정말 별도의 공간 알파룸이에요^^ | 19.03.22 08: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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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말도 많아지고 손이 많이가지만 딸이라서 너무 이쁩니다. 이래서 딸바보가 되어가나봐요. 감사합니다~^^ | 19.03.22 08: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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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대적인 선정리 작업을 다시 해야 할까봐요 발도 발이지만 의자를 집어 넣았다 뺄때 자꾸 간섭이 생기네요. | 19.03.22 09: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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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전자 hw-ms651같네용 | 19.03.22 09: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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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십니다^^ | 19.03.22 09: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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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탑에 물릴 용도로 이것저것 보고 있었는데 요거 평이 좋더군요. 아 방사진 잘 봤습니다~ 따님도 넘 예쁘고 보기 좋군용 | 19.03.22 1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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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바는 가격도 적당한 편이고 효과는 훌륭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3.22 1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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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정말 안락한 공간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그런데 요즘 딸이 자꾸 재밌는거 틀어달라면서 불쑥 불쑥 들어옵니다 ^^; | 19.03.22 1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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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처럼 공간이 딱떨어지게 맞찼습니다. 물론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요^^ 덕담 감사합니다. | 19.03.22 10: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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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은 아닙니다. 요즘 신도시들은 대부분 다 비슷 비슷해 보이긴 하죠 ㅎ | 19.03.22 10: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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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저도 얼마전까지 그쪽 근방에 있다가 서울로 이사와서요 ㅎㅎ | 19.03.22 1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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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혼자만의 시간을 꿈꾸며 꾸민건데 딸과 와이프가 자꾸 들어옵니다. 저만 편한 공간이 아니었나봐요 퇴근 후 집에와서 TV를 틀면 만화채널이;;;; 디지탈 도어락을 설치하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출근할때 잠궈 놓고 가게요;;; | 19.03.22 10:52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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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클카브
나파가죽 1인용 전동리클라이너 입니다. 저는 직접 가서 앉아보고 결정했는데 정말 푹신 하고 좋습니다. | 19.03.22 1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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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47.***.***
은행 돈의 힘입니다. 이제 열심히 버는 일만 남은듯 하네요^^; | 19.03.22 1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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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까지는 아니어도 행복 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3.22 1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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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와 닌텐도 스위치가 2대씩 입니다. 현재 거실에 한대씩 게임룸에 한대씩 설치했습니다^^ | 19.03.22 1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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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9.03.22 13: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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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생각처럼 저만의 공간은 아니네요.와이프가 더 좋아 합니다ㅡ.ㅡ^ ( 가구는 제닉스 게이밍 데스크, 나파가죽 1인용 전동리클라이너 초록창에서 검색하시면 찾으실수 있습니다.) | 19.03.22 1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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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시는 분이 계시는군요;;; 비싼감은 있지만 상품 퀄은 괜찮은거 같습니다. 다만 사이즈에 따라 다리 모양이 틀린데 1200사이즈 다리모양으로 통일했으면 정말 저한테는 쵝오 였을거 같습니다. | 19.03.22 1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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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못해본거 다 해보고 있는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19.03.23 09: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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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52.***.***
요즘 집들은 구조가 다 잘나오는거 같습니다.ㅎㅎ | 19.03.23 09:09 | |
(IP보기클릭)175.199.***.***
(IP보기클릭)218.52.***.***
쪽지로 드리겠습니다. | 19.03.23 09:11 | |
(IP보기클릭)175.193.***.***
저도좀 부탁드립니다^^ 가격과... 지역좀.. 아파트이름....이사가고시퍼서요^^ | 19.03.24 01:36 | |
(IP보기클릭)218.52.***.***
쪽지 드리겠습니다. | 19.03.24 09:55 | |
(IP보기클릭)122.47.***.***
(IP보기클릭)218.52.***.***
ㅎㅎㅎㅎㅎ 챔피언이라니 너무 감사합니다. | 19.03.24 09:54 | |
(IP보기클릭)125.186.***.***
(IP보기클릭)218.52.***.***
https://shopping.naver.com/living/homeliving/stores/100128953/products/3893684571?NaPm=ct%3Djtm7jmzc%7Cci%3D3f20eebb2ae33d5fdf9514be901fcf1853b6df07%7Ctr%3Dsls%7Csn%3D635668%7Chk%3D515c3c25c332906aa8976eecc578c3abc58e 저는 오프라인으로 구매해서 비슷한 가격 있는 온라인몰 링크 걸어드립니다. 이번에 이사하면서 여러가구 같이 구매해서 배송료 없이 링크걸린 가격 쯤에 구입했습니다. | 19.03.24 09: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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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47.***.***
부자 아닙니다;;; 은행 돈 좀 빌리면 하실수 있습니다^^; | 19.03.27 13:27 | |
(IP보기클릭)220.86.***.***
저도 집있어서 그래요 말씀하신대로 돈 빌려서 집샀고 지방이라서 싸긴하고 채권자가 은행이 아니란게 다행이지만 아직도 제대로 못갚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러죠 후어엉, 잔금땜에 아직도 서울바닥서 죽어라 구르는 중입니다 지방선 일자리가 없으니까요 | 19.03.27 1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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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그러시군요. 요즘 서울 집값 생각하면 엄두를 못내긴 하죠;;; 서울 직장이 조금 멀어지더라도 딸아이한테 어렸을때 좀 더 녹지가 많은 공간에서 뛰어 놀게 하고 싶어 결정했습니다.고뇌가 느껴지는 글이네요. 그래도 힘내봐야겠죠?^^ 화이팅!! | 19.03.27 15:19 | |
(IP보기클릭)220.86.***.***
파이팅입니다 전 자식놈들 챙겨줄수 없을거 같아서 진즉 결혼은 포기했거든요, 제한몸 건사하기도 힘들어서,,, | 19.03.27 15:25 | |
(IP보기클릭)17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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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까지는 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3.27 13:27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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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사람
제일 위에 구조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안방 발코니 옆이 대피실입니다. 저건 불법 구조변경 하나도 안된 분양 받은 그상태 입니다. 어느 아파트에서 대피 공간을 저렇게 크게 뽑아줍니까? 오해하신거에요ㅎㅎㅎ | 19.03.27 1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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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신도림 사람
이런 사람들은 진짜 노이해, 확실한 사실도 아닌데 왜 확실히 그런거 마냥 단정을 짓는지....이럴거면 걍 댓글을 남기지 말던가 ㅉㅉ | 19.03.27 14:15 | |
(IP보기클릭)183.109.***.***
신도림 사람
아닌가요? 까지만올리지 ㅉㅉ 뒤에는 어떻게수습하려고 막싸지르나 ㅋㅋ | 19.03.27 23:04 | |
(IP보기클릭)58.149.***.***
musicvideo
부러운데 가오는 살리고 싶고 까고 싶고 머리 굴린 것 | 19.03.28 09:50 | |
(IP보기클릭)61.33.***.***
(IP보기클릭)211.47.***.***
인천 청라 입니다. 요즘 구조는 비슷 한게 많더라고요. | 19.03.27 14:48 | |
(IP보기클릭)125.132.***.***
(IP보기클릭)211.47.***.***
아~ 감사합니다^^ | 19.03.27 14:49 | |
(IP보기클릭)58.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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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 19.03.27 14:49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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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칼
아 정확 합니다. 동내가 무척 힐링 되는 곳이기도 하죠. 왠지 닉이 눈에 익어 보이는건 착각이겠죠?^^ ㅎㅎㅎ | 19.03.27 16: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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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게임룸이 생겨서 좋지만 요즘 딸아이가 말이 많아져서 웃고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3.27 16: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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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3.27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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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조금 컸습니다. 이녀석이 말이 많아졌어요. 감사합니다^^ | 19.03.27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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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요즘 아파트들은 대부분 비슷 비슷 하더라고요~ | 19.03.27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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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아이 보니라 게임할시간이 줄어도 좋습니다^^; (반 거짓!!!) | 19.03.27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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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커서 아들은 국내여행 보내주고 딸은 해외여행 보내준다는 말을 어디선가....ㅡ.ㅡㅋ 감사합니다. | 19.03.27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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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부러울거 까지야;;; 감사합니다.^0^; | 19.03.27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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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개구쟁이가 정말 잘 웃습니다^^ | 19.03.27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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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52.***.***
아.. 저도 글을 쓰다보니 그렇게 되네요.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 19.03.27 2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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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드렸습니다^^ | 19.03.27 21:27 | |
(IP보기클릭)58.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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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구조 맞습니다. 드레스룸을 방으로 꾸민거로 이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구조 사진에 각 공간들의 기능을 명시 해놨습니다^^; | 19.03.27 2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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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다 가지다뇨.. 루리웹이 어떤곳인데요 저는 괴수분들 발 밑에도 못미칩니다^^; | 19.03.27 2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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